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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협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909개 있습니다
심데이터,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PLM 성장률 소폭 감소… 스마트 제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성장 동력 될 것"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2020 PLM 지역별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의 주요 동향과 이슈를 분석했으며, 지역별 주요 PLM 공급업체의 매출 및 시장 성장 추이와 예상을 포함하고 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515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전년도 대비 7.7%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3.7%, 아메리카 38.1%, 아시아/태평양 28.2%였다. 아메리카 지역은 20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하면서 26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EMEA와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5.2%와 6.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24년 224억 달러와 1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심데이터는 예상했다. 작년 심데이터 조사에서 모든 지역이 5년간 8% 대의 연평균성장률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이다.   ▲ 지역별 PLM 매출 추이 및 예상(그래프: 심데이터)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글로벌 PLM 시장은 2019년 당초 예상한 것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주요 PLM 솔루션 제공업체는 수년간의 인수합병을 통해 꾸준히 포트폴리오 통합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기존 고객의 입지를 확대하면서 수익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산업 기업들은 PLM을 사용하여 제품이나 플랜트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협업, 분산, 유연한 설계 및 제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역량은 모든 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며, 스마트하고 연결된 제품이 더 큰 시스템의 일부로서 작동하기 때문에 복잡성이 늘고 있다. 심데이터는 강력한 PLM 전략과 제조 기업의 솔루션 활성화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인더스트리 4.0의 추진은 PLM 성장의 또 다른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심데이터는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심층 분석을 담은 '2020 중국 PLM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19년 중국 PLM 시장이 1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보다 높은 수치이다. 심데이터는 항공우주, 자동차, 하이테크 전자, 기계 등 산업을 중심으로 PLM에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심데이터가 작년에 분석한 2018년 중국 PLM 시장 성장률은 15.9%였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글로벌과 동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률 수치는 소폭 하락했다.    ▲ 2015~2019년 중국 PLM 시장 매출 및 성장률 추이(그래프: 심데이터)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규모와 중요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PLM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PLM 솔루션 공급업체 역시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글로벌 PLM 공급업체가 중국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으로, 중국 내 솔루션/서비스 공급기업도 발전을 이루고 있다.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견해와 국내외 PLM 솔루션 제공 업체의 매출 실적 등을 담은 보고서를 통해 심데이터는 중국 내 제조업체들이 제품 혁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통적인 산업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식음료 및 다양한 영역에서 PLM을 구축해서 R&D 역량 및 프로세스 개선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빌레로(Peter Bilello) CEO는 “중국 PLM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춘 조정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솔루션 업체가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왔다”고 짚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다. 중국에 기반을 둔 PLM 공급업체는 현지 시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새로운 영역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PLM 시장의 미래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10
마이크로소프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지원하는 팀즈 신규 기능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 근무에 대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하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팀즈(Teams)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무동향지표는 자사 툴 사용자의 동향 및 연구 프로젝트 결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폴 조사 등을 기반으로 언택트(Untact)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 업무 방식의 변화를 예측하고, 필요한 분야의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하고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총 13쌍의 업무 파트너를 대상으로 유사한 업무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뇌파의 변화를 관찰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원격 협업이 대면 협업에 비해 비교적 뇌에 더욱 많은 부담을 주고 높은 피로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팀즈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는 이러한 피로감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뇌 활동을 측정하는 바이오센서 연구 기반으로 구현된 투게더 모드는 참가자들을 공유된 가상 공간에 배치하여 함께 있는 느낌을 준다. 또한 끄덕거림 등과 같은 비언어적 행동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뇌의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준다. 또 다른 기능인 다이내믹 뷰 (Dynamic view)는 사용자의 선호도와 필요에 따라 화면을 조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투게더 모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시간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도 공개했다. 포커스 상태 기능(Focus Status)은 팀즈 캘린더에 집중해야 하는 업무를 위한 시간을 따로 지정해 팀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이다. 무음 설정 기능(Quiet hours & quiet days)은 퇴근 시간과 업무를 하지 않는 요일에 알람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기능으로 퇴근 후 시간과 주말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팀 관리자가 팀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리플렉트 메시징 익스텐션 기능(Reflect messaging extension)도 추가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0-07-10
어메이즈VR, VR 이머시브 콘서트 사업에 본격 착수
어메이즈VR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 락네이션(Roc Nation)의 아티스트 세라디(Ceraadi)와 공동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가상현실 콘서트 ‘VR 이머시브 콘서트(VR Immersive Concert)’ 사업에 착수한다. ‘VR 이머시브 콘서트는 뮤지션의 초고화질 퍼포먼스 실사 VR 영상에 CG 특수효과를 더해, 현실보다 더 생생한 초실감 VR 콘텐츠를 모션체어에 앉아 감상하는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경험이다.     실사 VR 콘텐츠 제작 역량과 독자적인 VFX 파이프라인, 정교한 모션 트래킹 등 어메이즈VR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VR 이머시브 콘서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객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VR 이머시브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콘서트 투어 취소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준비부터 투어까지 수 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존 콘서트와 달리, 단지 하루 이틀 간의 투자만으로도 콘서트 투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오프라인 티켓 판매 수익은 물론, 글로벌 VR 콘텐츠 플랫폼 어메이즈(Amaze) 앱을 통한 온라인 배급으로 기존 콘서트에 준하는 수익도 보장된다. 어메이즈VR 이승준 대표는 “음악은 VR 환경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분야로 아티스트와 레이블은 VR을 통해 창작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길어지면서 VR에 대한 관심 역시 유래 없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업은 음악 콘텐츠가 새로운 소비자들을 VR 세계로 이끄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업에 참여하는 세라디는 이마자 깁슨(Emaza Gibson)과 사이르 깁슨(Saiyr Gibson) 자매로 구성된 R&B 힙합 듀오로, 2019년 데뷔 이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약 320만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미국 힙합계에서 떠오르는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세라디의 멤버인 이마자 깁슨은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지금, 어메이즈VR의 혁신적인 VR 솔루션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밝은 에너지를 대중에게 전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메이즈VR은 세라디와의 협업을 통해 올 가을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국 내 주요 아티스트는 물론, K팝 뮤지션들과 협력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 유럽 및 아시아 등 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7-08
맥스트, 스마트 팩토리용 증강현실 서비스 ‘맥스워크’ 정식 출시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맥스트(MAXST)가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맥스워크(MAXWORK)’를 7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확산과 함께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와 더불어 AR(증강현실)을 도입해 설비관리 및 유지보수, 수리 및 교육·훈련 영역에서 작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이 높고 소프트웨어 개발 의존도가 높아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워크는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맥스워크를 사용하면 생산 및 교육 부서와 같은 현업에서 직관적인 매뉴얼을 직접 제작할 수 있고, AR을 접목한 원격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맥스워크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로서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와 웹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글래스도 지원한다. 맥스워크는 AR 영상 통화인 리모트(Remote)와 일반 관리자도 코딩 없이 AR 매뉴얼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트(Create) 그리고 AR 매뉴얼을 볼 수 있는 다이렉트(Direct)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리모트는 최대 4명이 작업 화면을 공유하며 협업을 할 수 있어서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통화 내용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되어 기록 및 교육,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하고 이용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도구가 함께 제공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맥스트는 수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집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맥스워크를 출시했다. 맥스트는 "지난 4월 맥스워크의 무료 체험판을 선공개했으며, 40여 개 기업이 체험판을 사용 후 도입을 진행 중"이라면서, "맥스워크가 기업 내부뿐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와 협업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의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7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위해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7월 2일 기업 현장에서 제5회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를 개최하여,「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은 과기정통부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19.8.28)’의 후속조치로,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지원을 위해 13개 국가연구실(N-LAB), 5개 국가연구시설(N-Facility) 및 15개 국가연구협의체(N-TEAM)를 2단계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2단계 지정으로 1단계 지정 된 12개 국가연구실 및 6개 국가연구시설과 함께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연구실 : (1단계) 과기출연기관법 상 출연연 → (2단계) 대학, 출연연 등 국가연구시설 : (1단계) 반도체·나노분야 → (2단계)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 관련 6대 기술 분야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과 관련해,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으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산업현장과 잘 연계하여 소재·부품·장비분야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부장 기술특위는 기업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회의개최에 앞서 약 한 시간 가량 생산시설을 참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 기업은 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전문기업 네패스로, 특위 위원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연 협업 노하우 및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의견 등을 공유하였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한 글로벌 공급망(GVC)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부장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 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산업현장 수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의견을 경청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6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온에어] 제조/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Inventor 2021 신기능 소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nventor 2021(인벤터 2021)은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개선된 기능뿐 아니라, 제조와 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애니캐드(AnyCAD)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6월 9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과 정승아 부장이 Inventor 2021의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 조진형 부장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은 “오늘날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가를 위해 제작된 Inventor 2021은 어셈블리, 부품, 도면작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요청했던 개선사항이 반영됐다”면서 “특히 새로운 애니캐드 기능을 통한 BIM 지원으로 인벤터와 레빗(Revit) 간의 데이터 연관 링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상황별 속성 패널과 다크 테마 옵션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부품 모델링에서는 드레그 창 기능이 추가돼 드레그 창으로 다중 솔리드 바디에서 원하는 면/바디를 선택할 수 있고, 펼치기 기능을 통해 결과를 원하는 평면에 정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3D 주석, 검색기 확장 정보 표시, 판금 플랜지 옵션 추가 기능 등이 업데이트됐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Vault 2021(볼트 2021)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Vault 2021은 설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 내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은 “Vault 2021에는 캐드 사용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스마트한 중복 검색, 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면서, “특히 캐드 사용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호운용성을 높였으며, 이외에도 기존 기능이 효율적으로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1
시뮬리아웍스의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해석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6)   이번 호에서는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의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 임태양 케이앤솔루션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구조 해석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tylim@kns2.co.kr 홈페이지 | www.kns2.co.kr   1.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 Structural Performance Engineer는 다쏘시스템의 해석 전문 브랜드인 시뮬리아(SIMULIA)와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SOLIDWORKS Simulation) 기술을 통합한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의 구조해석 엔지니어를 위한 핵심 역할(role)이다. 아바쿠스(Abaqus)의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여,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선형 문제부터 진동, 열 및 열-구조 해석을 직관적으로 해결하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포트폴리오에 속한다는 것은 엔지니어가 고가의 하드웨어를 구비하지 않아도 멀티 스레드 클라우드 컴퓨팅(multi thread cloud computing)을 이용하여 고급 시뮬레이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된 모델 및 해석 데이터를 인터넷 환경과 웹 브라우저만 있다면 하드웨어의 제약 없이 열람하거나 협업을 목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2. 작업 환경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앱(app)의 종류는 플랫폼의 대시보드에서 직접 배치 및 활용이 가능한 대시보드 앱(Dashboard App)과 독립적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웹 앱(Web App), 그리고 로컬(local) 장비에 일부 설치를 요하는 네이티브 앱(Native App)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 중 Structural Professional Engineer는 네이티브 앱으로, 앱 실행 시 별도의 창이 생성되나 주소 창의 유무를 제외하면 웹브라우저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하나의 창에서 다양한 네이티브 앱들을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그림 1. 대시보드(위)와 네이티브 앱(아래)의 작업 환경
작성일 : 2020-07-01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 연구원은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SUSE(수세)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vGPU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와 RTX 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용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Omniverse AEC Experience)와 같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에서 최대 2개의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여 협업, CAD와 같은 여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동시에 모델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제공한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로운 사용자에게 옴니버스 지원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몇 분 안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수한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안된다. 또한, vGPU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관리를 간소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차-지점 지원을 지원해, 호스트와 게스트 vGPU 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배포를 용이하게 한다. IT 관리자는 최신 하이퍼바이저 버전으로 더 빠르게 수정 사항,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을 처리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 이미지에 대한 구축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