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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협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10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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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원격근무의 장기화에 대비해 직원들이 느끼는 문제를 파악해야"
델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조사전문기업 칸타(Kantar)와 함께 원격근무와 관련된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조사한 ‘원격 근무 준비 지수(Remote Work Readiness Index, 이하 RWR)’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 국가에서 성인 직장인 7192명의 답변을 분석한 것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해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77%)이 장기적인 원격근무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원격근무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설문에 답한 한국 직장인의 77%가 ‘장기적인 원격근무에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했지만, ‘자신이 근무 중인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원격근무가 잘 운영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7%에 그쳤다. 설문에 참여한 국내 직장인들은 ‘장기적인 원격근무 시에 업무시간과 사생활간 경계선이 불분명해질 것(36%)’을 가장 걱정했다.   ▲ 인포그래픽 : 델 테크놀로지스   또한, 국내 응답자들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사 측에서 업무용 기기, 소프트웨어, 협업용 툴, IT 기술지원,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 등 여러 방면에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에서 원격근무를 위한 IT 기술을 충분히 지원했다’는 답변은 35%였으며, ‘원격근무에 필요한 업무용 IT 기기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거나 성능 및 기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 응답자는 27%, ‘회사 측에서 성공적인 원격근무를 위해 적절한 HR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답한 비율은 30%였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직원들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장기 원격 근무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회사 측의 기술 지원으로는 ‘원격근무 시 회사 시스템에 원활한 접속(38%, 아태지역은 36%)’이 가장 많은 답변을 받았다. 그 다음으로는 ‘원격근무를 위한 IT 기기의 신규 지급이나 업그레이드(37%, 아태지역은 39%)’, ‘화상회의 등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툴(33%, 아태지역은 29%)’의 순서로 나타났다. 원격근무를 위한 HR(인사) 관련 프로그램이나 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 44%의 국내 응답자가 ‘원격근무를 위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정책 및 가이드라인이 없다(아태지역 38%)’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 인포그래픽 : 델 테크놀로지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연령대 및 조직 규모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Z세대(만18~23세)의 81%와 밀레니엄 세대(만24~34세)의 74%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에도 원격근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지만, X세대(만35~54세)의 40%와 베이비붐 세대(만55세 이상)의 절반 가량은 이전에는 단 한번도 원격 근무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HR과 관련해 Z세대는 ‘팀원간 협업 및 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은 반면, X세대 및 베이비붐 세대는 ‘원격근무를 위해 업데이트된 정책 및 가이드라인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봤다. 그리고, 직원 수 1000명 이상의 기업은 응답자의 40%가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전에 원격 근무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답한 반면, 1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는 응답자의 37%가 일주일에 최소 하루 이상 원격근무를 해 왔다’고 답했다. 성공적인 원격근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한 질문에 한국 직장인들은 ‘회사 내부 시스템에 대한 접속 및 사용(42%)’을 첫 번째로 꼽았는데, 500~1000명 규모의 회사에서는 이 비율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상당수 기업들이 2020년부터 팬데믹으로 갑자기 원격 근무 체재를 시행하면서 조직과 직원들 모두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직원들이 뉴 노멀에 적응하고 장기적으로 원격 근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IT 환경, HR 정책, 다양한 직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근무하는 ‘장소’가 아니라 업무의 ‘성과’이다. 미래지향적인 기업은 근무 장소와 상관없이 직원들이 회사에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삶에 모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21
폼랩, '폼랩 팩토리 솔루션' 출시 및 도입사례 공개
폼랩이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용 '폼랩 팩토리 솔루션(Formlabs Factory Solut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적층 제조용 재료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돼 제조업체들이 이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폼랩의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 ▲맞춤형 재료 개발 ▲폼랩 컨설팅 등의 세 가지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는 산업용 3D 프린터인 '폼 3(Form 3)'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듈식 생산 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제조기업은 연간 1만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10대로 제작하던지, 공장에서 100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던지 관계없이 제품 생산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이 같은 맞춤형 패키지의 구축을 지원해준다. 맞춤형 재료 개발에서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폼랩의 3D 프린팅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프린팅은 다양한 프린팅 재료를 하나의 폼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폼랩은 자체 확보한 재료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특이 프린팅 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경우 인열 강도, 인장 강도 및 연신율 등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재료도 제공해준다. 또한, 폼랩 컨설팅을 통해서는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맞춤형 3D 프린팅 작업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폼랩의 다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력의 최적화 및 생산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팀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폼랩은 고객의 작업 시설과 워크플로를 완벽하게 세팅하여 고객 스스로 자립 가능하게 하며, 공급망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 사용 모습   실제로, 폼랩의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캐나다의 적층 제조회사 프리시전 에이디엠(Precision ADM)은 3D 프린팅을 통해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캔스왑(CANSWAB)'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전환했다. 프리시전 에이디엠은 100대 이상의 '폼 3B' 프린터를 사용하여 매주 10만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생산을 목표로 폼랩과 함께 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글로벌 면도기 제조 선두기업 질레트(Gillette)도 '폼랩 팩토리 솔루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질레트는 면도기 시장이 치열해지자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한정 주문 제작 플랫폼인 '레이저 메이커(Razor Maker)'를 출시했다. 질레트 레이저 메이커는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질레트는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부품을 통해 제품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 주문량에 맞춰 생산량을 확장 또는 축소했으며, 특정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면 다른 생산라인을 조정하여 즉시 필요 부품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시장의 수요에 대응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질레트 사례   신발 제조기업 뉴발란스(New Balance) 역시 적층 제조 기능의 장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맞춤형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바운드 레진(Rebound Resin)'은 신발의 변형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리바운드 레진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탄성 중합체의 소재를 활용한 기존 신발과 비교했을 때 5배의 인열 강도, 3배의 인장 강도, 그리고 2배의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새로운 레진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생산 능력에 추가 투자 없이 3D 프린팅 만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했다. 폼랩과 협업한 뉴발란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새로운 레진의 개발을 통해 다른 제작 업체의 도움 없이 다양한 모델의 제품을 필요에 따라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뉴발란스의 혁신디자인스튜디오 책임자인 캐서린 페트리카(Katherine Petrecca)는 "금형의 제거를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을 몇 개월이나 단축할 수 있다. 트리플 셀(TripleCell) 기술은 여러 개의 디자인을 동시에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반복 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 개발 방식을 이끌었다”며, “뉴발란스는 현재 고성능의 러닝화를 실제로 출시하기 전에 수 천 가지의 옵션을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뉴발란스 사례
작성일 : 2021-01-19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활용한 원격교육 사례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원격수업 실행을 인정받은 인천 인주중학교와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팀즈(Microsoft Teams)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이 제한되면서, 동시 접속 장애에 대한 우려가 없고 수업부터 출결 관리와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팀즈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공백 해소는 물론 블렌디드 교육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이들은 팀즈를 통해 수업의 방식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집중도와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팀즈에 게시된 콘텐츠를 학습하는 ‘콘텐츠 수업’, 팀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쌍방향 수업’, 팀즈에 게시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제형 수업’ 등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과목의 특성에 따라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팀즈 수업   900여 명의 전교생이 팀즈를 통해 만나고 있는 인주중학교는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채팅으로 조종례, 과제 수행 여부 등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또 모든 온라인 플랫폼을 팀즈로 단일화해 파일 공유와 모둠 활동, 과제 제출을 편리하게 운영하며, 팀즈의 전화 기능을 활용한 지속적인 학생 관리로 평균 99% 이상의 높은 출석률도 달성했다. 더불어 정규 수업 외 다양한 교내 활동들도 팀즈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예컨대 역도와 같이 물리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동아리 활동도 시범 및 이론 수업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졸업식도 팀즈로 원만하게 마쳤다. 올해 교원 대상 평가 워크숍과 신입생 학부모 대상 라이브 이벤트 등도 팀즈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생명과학고도 총 18학급 전교생이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방과 후 수업, 특강 등을 팀즈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업도 팀즈로 이어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받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예비 신입생 대상으로는 6개의 팀즈 반을 구축,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팀즈 활용 과제를 안내하고 입학 전 선행학습을 지원한다. 담당 교사들은 신입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은 물론 교내 행정과 교사 간 커뮤니케이션 메신져로도 팀즈를 활용하고 있다. 교내 공지부터 교무실 행정 관리까지 온라인으로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온라인 교육 및 원격수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주중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비대면 수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 영농인 학생 지도와 농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팀즈 투게더 모드   인주중학교 이소화 교사는 “즉각적인 쌍방향 소통으로 비대면 수업 집중력이 향상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교사는 “팀즈를 통해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디지털 교육 혁신을 보다 원활하게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공공 사업부문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인주중학교와 학국생명과학고와 같이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인 블렌디드 러닝을 진행할 수 있는 준비가 필수적이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블렌디드 러닝이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1-18
2021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3가지 기술 동향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Equinix는 매년 기술 동향을 발표해 디지털 인프라 추세에 대한 독특하고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Equinix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년 치 수준의 디지털 혁신이 사실상 단 몇 달 만에 이뤄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IDC는 “2021년 말까지 기업의 80%가 클라우드 중심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팬데믹 이전보다 2배 빠르게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인프라 구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2021년에는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로의 디지털 인프라 조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프라 스택 계층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확산과 채택이 가속화될 것이다. 2.    엣지 퍼스트(Edge First) 가트너 수석 부사장 닉 존스(Nick Jones)와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 애널리스트는 “2019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외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오늘날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3.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 2021년은 기업이 인프라 구축 계획에서 5G를 고려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고성능 5G 기능을 사용하려면 엣지로 최적화 확장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5G 액세스 및 핵심 기능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과 ‘고정형’ IT 환경을 클라우드와 밀접하게 상호연결된 데이터 센터에 구축함으로써,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로서 5G는 더 넓은 커버리지, 더 높은 안정성과 대역폭,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5G는 로봇 공학, 드론, 자율주행차량, 원격 의료, 촉각 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5G 기능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아키텍트는 지연 시간, 처리량, 보안과 같은 특정 요구 사항에 대해 동일한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 간의 상호연결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Equinix의 경우 중립적, 멀티 테넌트의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미래의 활용 사례를 파악하고 계획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 범위와 기능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5G의 실현을 시작하고 있다. 5G를 위한 데이터 센터와 물리적 인프라는 현대적이며 확장성, 유연성, 상호연결, 중립성 및 멀티 테넌트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한편 Equinix의 연례 시장 조사 보고서인 Global Interconnection Index Volume 4를 통해 디지털 성장에 대한 동향과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갖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작성일 : 2021-01-16
비대면 시대의 게임 체인저, XR
이승환, 한상열 ■ 요약문 코로나 19로 사회·경제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하고, 향후, 의사소통하고, 일하고, 여가를 즐기는 방식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할 전망이다. 다가올 비대면 시대에 XR이 산업과 사회를 혁신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란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는 결정적 요인을 의미한다. 본고에서는 비대면 시대에 XR이 주목받는 이유와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XR은 비대면 상황에서 기존 온라인 소통방식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사소통에 있어 비언어적 표현은 매우 중요하며, XR은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XR로 많은 정보전달이 가능해져, 사용자의 주의집중(Attention span) 수준이 향상되고, 이로 인해 등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XR은 실제 대면 수준의 경험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고, 이로 인해 사용자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XR은 제4의 벽(The Forth Wall)의 벽을 허물어 이용자가 관찰자가 아닌 실제 참여자가 되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XR로 인해 비대면 상황에서 신체소유감(Body Ownership)을 느낄 수 있어 경험효과 커지고 이는 사용자의 몰입과 경험 가치를 제고한다. 마지막으로, XR로 한곳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코로나 블루(Blue)」로 인한 피로감과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XR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대면효과를 창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원격회의에 XR이 소통과 협업 도구로 활용되고, 개최가 불가능했던 컨퍼런스가 XR로 진행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격리된 코로나 19 환자의 불안을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는데 XR이 적용되었으며, 부동산 산업에서는 코로나 기간 중, XR을 활용한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스포츠 경기가 중단되었지만, 가상공간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실감나는 경쟁이 진행되고 있고, 바이러스의 위험으로 여행은 중단되었지만, XR을 통해 지구상의 모든 곳을 방문 가능하다. XR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사람들이 의사소통하고, 일하고, 여가를 즐기는 방식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비대면 시대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업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XR에 주목하고, XR을 활용한 산업 혁신, 생산성 제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기업은 생존 관점에서 XR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산업과 가치사슬을 재해석해야 하며, XR을 협업, 교육의 도구로 활용하여 기업 생산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전 산업의 XR전환(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XR을 사회혁신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비대면 시대 대응을 위한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XR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 표준화 등 XR전환의 장애요소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 해소, 코로나 치료 관리 등 사회혁신의 도구로 XR을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비대면 시대의 가속화 2. XR이 주목받는 이유 3. 비대면 시대, XR 활용 사례 4. 시사점 5. 참고문헌   ■ Contents 1. Acceleration of Un-tact Era 2. Why XR Get Attention 3. XR Use Case in Un-tact Era 4. Implication 5. Reference   출처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https://www.spri.kr/posts/view/22973?code=issue_reports
작성일 : 2021-01-14
AMD, CES 2021에서 디지털 기반 사회를 위한 비전 및 새 프로세서 소개
AMD는 CES 2021에서 사용자의 일상 생활 및 업무 환경, 여가 개선을 위한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AMD의 리사 수 CEO는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가 가져다줄 가정과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리사 수 CEO는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기반 환경으로 전환이 점차 빨라지는 가운데 AMD가 소비자들의 생산성, 학습, 상호 간 연결,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AMD는 주요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PC, 게이밍,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HP, 레노버, 루카스필름(Lucasfilm),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라 원 팀, 마이크로소프트 등 AMD의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AMD와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해 소개했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팀의 드라이버이자 포뮬라 1 월드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차량 설계 및 테스트,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기 데이터 분석 등 레이싱 분야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연설에서 리사 수 CEO는 미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촉진하기 위한 신제품으로 '젠 3(Zen 3)'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보다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이젠 5000(AMD Ryzen 5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서버용 3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이번에 발표된 라이젠 5000 시리즈 제품은 울트라씬 노트북 전용의 라이젠 5000U 시리즈와 게이밍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를 위한 라이젠 5000H 시리즈의 두 종류이다. 라이젠 5000U 시리즈는 4코어/8스레드의 5300U부터 8코어/16스레드의 5800U까지 5개, 5000H 시리즈는 6코어/12스레드의 5600HS부터 8코어/16스레드의 5980HX까지 8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젠 5000 시리즈는 급격히 늘어난 재택근무 및 원격 수업 환경을 위해, 차세대 모바일 PC 컴퓨팅에 필요한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AMD는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주요 PC 제조사와 함께 오는 2월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 노트북을 출시하고, 연말까지 150개 이상의 라이젠 5000 시리즈 기반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D 에픽 프로세서는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으로 과학 연구,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며, 온라인 학습, 협업 애플리케이션, 화상 회의 등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품이다. 리사 수 CEO는 기조연설에서 코드명 '밀란'으로 불리는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최초로 시연했다.   ▲ 이미지 출처: AMD 유튜브   이번 발표에서는 미국 등 1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는 WRF(Weather Research and Forecast: 기상 연구 및 예측) 모델이 등장했으며, 32코어의 밀란 프로세서가 경쟁사 최고 사양의 듀얼 소켓 프로세서를 68%까지 능가하는 성능을 선보였다. AMD는 "3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보안성 및 사업 가치에 대한 기준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1-13
인텔,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겨냥한 11세대 프로세서 제품군 발표
  인텔은 CES 2021 콘퍼런스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타이거레이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교육, 게이밍 등 다양한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텔의 v프로(vPro) 플랫폼은 기업 환경에서 컴퓨팅에 중요한 요소인 성능과 보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시된 v프로 플랫폼 디바이스는 2억 개에 이른다. 이번에 인텔은 11세대 코어(Intel Core) i5 및 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탑재하면서 성능과 인공지능 부분을 강화한 vPro 신제품을 소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플랫폼은 포괄적인 하드웨어 기반 보안과 함께 원격 하드웨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나노미터(nm) 슈퍼핀(SuperFin) 기술과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을 탑재하는 등 성능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11세대 v프로 플랫폼이 "경쟁사에 비해 오피스 365 생산성은 23%, 비디오 회의 생산성은 50%, 비디오 편집 속도는 1.8배 향상되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노트북을 위한 이보 v프로(Evo vPro) 플랫폼과 이보 크롬북(Evo Chromebook)도 소개했다. 이보 v프로 플랫폼은 노트북용 인증인 이보를 v프로에 적용한 것이다. 이보 크롬북은 아이리스 xe 그래픽과 썬더볼트4를 탑재하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대비 멀티미디어 생산성을 2.5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 11세대 코어 H-35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은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 프로세서인 데스크톱용 코어 S 시리즈와 노트북용 코어 H 시리즈의 11세대 제품도 소개했다. 이 가운데 11세대 코어 H 시리즈는 5.0GHz의 최고 속도와 내장형 GPU, 4세대 PCIe 아키텍처 등을 갖춰 4K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썬더볼트4 및 와이파이6를 제공한다. 인텔은 "에이서, 에이수스, MSI, 바이오(Vaio) 등이 11세대 인텔 코어 H3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노트북을 이번 CES에서 발표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40개 이상의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인텔은 "지난 해 교육을 위한 PC의 수요가 전년 대비 37% 늘었고, 학생 1인 당 PC 보유 수도 늘었다"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육 시장의 중요도를 높게 보았다. 이 시장을 타깃으로 소개한 신제품이 펜티엄 실버(Intel Pentium Silver)와 셀러론(Intel Celeron) 프로세서이다.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 신제품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성능과 협업 성능의 균형을 추구했다. 10나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35% 높여서 웹 탐색, 생산성 작업, 비디오 수업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와이파이6로 빠르고 안전한 웹 접속,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스 등을 내세웠으며,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을 탑재한 크롬북이나 리눅스 PC도 선보일 것으로 보았다.   ▲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컴퓨팅 기술을 폭 넓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총괄 부사장은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컴퓨팅은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은 인공지능, 5G, 인텔리전트 엣지 등 폭넓은 아키텍처와 제품을 통해 모든 분야를 커버하는 컴퓨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반기에 선보일 차세대 프로세서인 코드명 '엘더 레이크'에 대해서는 "10나노 슈퍼핀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를 하나의 칩에 결합하는 SoC의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1-12
HP, CES 2021에서 미래 PC 혁신 이끌어갈 제품군 대거 공개
HP가 CES 2021에서 미래의 PC 혁신을 이끌어갈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HP는 그 어느 때보다 PC가 필요한 시기에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인력의 절반이 여전히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택근무 중인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PC의 새로운 사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개인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주당 7시간 늘어났다. 이로 인해 일상 속 크리에이티브 작업이 증가했으며, 특히 사진 편집, 글 쓰기,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중 30%만이 문을 완전히 닫을 수 있는 공간에서 작업하고 있기에 재택 근무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지식 근로자들 중 72%는 하이브리드 원격 오피스 모델을 선호하고 있으며, 48%의 Z세대는 향후 향상된 협업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mobility) 기능을 갖춘 프리랜스 비즈니스(freelance business)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PC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HP의 혁신 엔진은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해 사람들이 연결되고 참여하며 새로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PC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업무 방식과 장소가 변함에 따라 생산성과 협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술이 필요해졌다. 원격으로 일하게 되면서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의 차세대 협업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사용자들에게 가정과 사무실 간 이동의 자유로움을 제공한다. 또한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PC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오디오로 깨끗한 음질을 제공하며, AI 지원으로 통화, 음악 및 영화 감상 등 오디오 경험을 극대화한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Sparkling Black)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해 보다 명확하고 편리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arbuds)는 협업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이어버드로, 개인 맞춤형 오디오 튜닝, 조정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및 사운드 상황에 따른 프리셋 기능을 지원한다. PC에서 컨퍼런스 콜 진행 후 스마트폰의 음악 듣기까지 끊김없이 전환할 수 있다.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 구매 시 옵션으로 제공 또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HP 엘리트 폴리오(HP Elite Folio)는 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컴퓨트 플랫폼(Qualcomm Snapdragon 8cx Gen 2 5G compute platform)을 탑재해 5G 연결 옵션 및 와이파이6(Wi-Fi 6)로 멀티 기가비트(multi-gigabit)급 속도의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24.5 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앞으로 당겨 펼치는 풀 포워드(pull-forward) 폼팩터에 유연한 마그네슘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장점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아냈다. HP 엘리트북 840 G8 에어로(HP EliteBook 840 G8 Aero)는 약 1.13kg 이하의 무게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타일 내장, 와이파이6, 5G 혹은 4G LTE 옵션을 제공한다. 720p HD 카메라와 전면/후면 마이크, 스피커, AI 기반 오디오로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관리 가능하고 안전한 PC 중 하나로, HP 프라이버시 카메라, HP 슈어 뷰(옵션) 등 HP 보안 기능을 통해 비주얼 해킹을 방지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재활용된 재료가 포함된 새로운 마그네슘 섀시와 재활용 플라스틱,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패키징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했다. 이외에도 CES 2021에서 발표한 HP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1-12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