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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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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럭스로보, 스마트 주택사업 기술협력 MOU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유명 스타트업 기업인 럭스로보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서명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황헌규 부사장, 럭스로보 이대환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사항 및 향후 제품 기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럭스로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택을 구현하기 위한 IoT 플랫폼 및 관련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분양하는 단지에 힐스테이트 고유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중이며, 스마트폰으로 내부 기기 제어 및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주택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고, 주택 거주자의 세부적인 니즈 및 트렌드의 분석 자료를 럭스로보에 제공한다. 럭스로보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IoT 기술 개발과 적용 가능한 제품을 기획할 계획이다. 한편 향후 협업을 통한 성과는 ‘하이오티(Hi-oT)’ 시스템에도 연동되어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스마트 주택 구현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대엔지니어링과 스마트 주택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럭스로보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모듈형 Robotics Platform을 개발했으며, 국내 대표적인 에듀테크 회사로 성장해 IoT와 AI분야로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Micro OS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IoT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홈 및 스마트 시티 구축사업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ES 2019에서는 럭스로보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홈 모델하우스를 전시하며 로봇, 드론 부문에서 ‘2019 CES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황헌규 부사장은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에 수요자의 요구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신주거 트렌드에 맞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계 대표회사인 럭스로보와의 협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특화된 스마트 주택 IoT 플랫폼을 개발, 적극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5-24
벤틀리시스템즈-현대엔지니어링, 자동화 AI 설계 개발 위해 협력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 AI 기술을 활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벤틀리시스템즈과 자동화 AI 설계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철골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설계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설계 품질의 고도화와 설계기간 단축 및 사업비용 절감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특허와 국제특허 출원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하는 수작업 방식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AI 머신러닝을 통해 최적의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고, 시공 물량을 최적화하여 공기 단축 및 설계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공동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벤틀리시스템즈는 도로, 교량, 공항, 고층 건물, 산업 및 전력 플랜트, 유틸리티 네트워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장 한대희 상무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 벤틀리시스템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 구매, 시공, 운영 등 EPC 전 영역에 걸쳐 AI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벤틀리시스템즈 김덕섭 지사장은 “벤틀리시스템즈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플랜트 설계 분야에서 자동화, 인공지능화 신기술을 도입하여 개발하는 소중한 경험, 그리고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더 많은 설계 분야에 확대 적용하고, 벤틀리시스템즈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서 최선의 지원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4-08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넘사벽’ 39개월째 1위… 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 순 빅4
건설워커가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9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ENG), LT삼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실내건축)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 안은 2020년 토건 시공능력평가 순위)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DL이앤씨(3위) ▲GS건설(4위) ▲포스코건설(5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으로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에서 이름을 바꾼 DL이앤씨(DL E&C)는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인기순위 1위부터 6위까지는 국토부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와 동일했다. 시평액 7위인 현대엔지니어링은 ENG부문으로 분류돼 종합건설 순위에서는 제외됐다. ​11위~20위는 ▲반도건설(14위) ▲HDC현대산업개발(9위) ▲SK건설(10위) ▲계룡건설산업(18위) ▲대림건설(17위) ▲동부건설(21위) ▲한신공영(20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2위) ▲코오롱글로벌(19위) ▲금호건설(23위) 순이다. ​​이어 ▲우미건설(26위) ▲대방건설(27위) ▲쌍용건설(28위) ▲KCC건설(29위) ▲제일건설(31위) ▲효성중공업(24위) ▲서희건설(33위) ▲금강주택(37위) ▲한양(32위) ▲중흥건설(35위) 순으로 상위 30위권에 포함됐다.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한 대림건설과 효성중공업이 각각 3계단, 6계단 인기순위가 상승하며 15위와 26위를 기록했다. ​​​■ 엔지니어링·CM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분야)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유신(토목종합) ▲벽산엔지니어링(토목·플랜트)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삼안(토목종합) ▲건화(토목종합) 순으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 ​■ 전문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업종) LT삼보(토공)가 25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특수건설(토공) ▲구산토건(토공) ▲우원개발(토공) ▲현대스틸산업(철강재설치) ▲동아지질(보링·토공) ▲삼호개발(토공) ▲다스코(금속창호) ▲도양기업(토공·철콘) ▲흥우산업(수중·토공)이 뒤를 이었다. ​ ■ 건축설계·CM 부문 톱10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 ​​■ 실내건축(인테리어) 부문 톱10 ▲계선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대혜건축 ▲엑사이엔씨 ▲엄지하우스 순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실내건축 업종 시평액 12위에 해당하는 계선이 연중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부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실내건축 업종 시평액 순위는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모투스컴퍼니, 대혜건축, 동일인테리어, 광건티앤씨 순이다.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부터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건설사 인기순위를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종합건설 ▲전문건설 ▲ENG·CM ▲건축설계·CM ▲실내건축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선정한다. 빅데이터를 통해 취업선호도와 관심도를 추출해, 기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취지다.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 #1월랭킹 #종합건설 #삼성물산 #전문건설 #LT삼보 #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CM #감리 #건축설계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인테리어 #실내건축 #계선​
작성일 : 2021-01-09
현대건설, 스마트건설·BIM· 로보틱스·IoT 분야 경력직 채용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관련 분야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스마트건설(디지털현장관리), 스마트교통(도로, 철도, 공항·항공), 로보틱스·자율주행, IoT(스마트시티) 등이다. 스마트건설 분야 지원자격은 ▲토목·건축공학 석사+5년 이상 또는 박사+3년 이상 경력보유자 ▲디지털현장관리 및 자동화·정보화 프로젝트 유경험자 ▲BIM, Point Cpoud 분석 S/W 활용능력 보유자 우대 등이다. 스마트교통 분야 지원자격은 ▲유관 석사+3년 이상 경력자(설계사 또는 시공사) ▲모집분야 경력 보유자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민간투자사업 및 T/K 등 프로젝트 제안 경험 보유자 우대 등이다. 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지원자격은 ▲로보틱스·자율주행 석사+2년 이상 경력자 ▲SLAM관련 프로젝트 경력 보유자 ▲LIDAR, Vision 센싱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가능자(Python, C++, C# 등) 우대 ▲ROS 프로그래밍, Manipulation PJT 경험자 우대 등이다. IoT 분야 지원자격은 ▲유관 석사+3년 이상 경력자 ▲IoT 기반 서비스 또는 플랫폼 개발 경력 보유자 ▲코딩 수행 역량 보유자(Python, R 등) ▲스마트시티 및 도시개발 사업참여 경험자 우대 ▲IoT관련 플랫폼 개발 경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건설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2조 3953억 원으로 시평 2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구인 관련 상세내용은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1-09
[포커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와 공과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12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카이스트(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플랜트 융합기술의 디지털 전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조설계 과정은 설계자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부재를 직접 선택하고 설계조건과 하중을 입력해 구조해석을 진행하게 된다. 구조물에 따라 설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프로젝트마다 설계 기준이 다양해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으로 인한 구조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해 효율성이 저하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 구조설계를 위해서는 약 3~4일이 필요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은 설계자가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가 가능한 획기적인 자동 설계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설계-시공 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는 디지털 트윈 소개와 함께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유기성 상무는 “산업, 학계 및 기술 영역은 디지털 트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면서 포괄적인 관점은 두 가지 정의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현은 고유한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기타 추상화를 미러링하는 캡슐화된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실체 모델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정의로는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공간 네트워크 그래프와 통합해 물리적 상대들이 변함에 따라 업데이트 되고 변화하는 리빙 디지털(Living Digital) 시뮬레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성 상무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관리 부분에 대한 디지털 전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 헥사곤 PPM(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플랜트에셋의 ‘DX 관련 솔루션 전략’ ▲자이로소프트의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 개최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가 12월 11일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IST 서효원 교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의 구조물 형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설계 단계에서 시공성 검토가 이루어져 시공물량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아비바코리아의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작성일 : 2020-12-1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에 보여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은 2020년 2월 21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엔지니어링 업계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플랜트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열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우리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고  재도약할 수 있게끔 I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짚고,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아젠다 이번 발표 자료 중에서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 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발표자료 유료 구입하러 가기     ------------------------------------------------------------------ 발표 내용 소개 1. 기조발표(Keynote)   발표 제목 발표자 조선해양산업의 ICT 현황과 향후 전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용석 PD       자율운항선박, 해양플랜트 생애주기 서비스, 스마트 야드 등 ICT 기술과 전통 조선해양산업의 융합을 바탕으로 조선해양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현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1983 ~ 1994 :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사, 석사, 박사 1994 ~ 2016 : 삼성중공업 중앙연구소 수석, 상무(센터장) 2016 ~ 현재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선해양PD           산업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변환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OnePredict 대표)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환이 진행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엄청난 산업 데이터가 얻어지고, 산업정보를 예측하여 산업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산업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플랜트와 조선산업에서의 방향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2010-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 2019-현재: 한국PHM학회 학회장 2019-현재: 현대자동차 신뢰성TFT 자문위원장 2017-현재: LG전자 미래기술포럼 자문위원 2016-현재: OnePredict Inc. 대표이사 2019: 국무총리 표창(과학기술인의 날)       해양플랜트/조선산업에서 PLM을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현황(현대중공업그룹 PLM구축 방안) 현대중공업 류수영 부장(ICT혁신센터 PLM추진팀장)        아시아는 전세계 GDP의 35%를 넘는 글로벌 경제의 핵심지역이나 발전, 도시가스 등과 같은 에너해양플랜트의 PLM을 기반으로한 4D Construction 구축 및 조선사업의 PLM을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현대중공업 ICT혁신센터 PLM추진팀장으로 각 사업단위(조선/미포조선/특수선/해양플랜트) PLM 구축을 위한 PI컨설팅 및 구축 지원 . 미포조선 DT지향 PLM 구축 PI 컨설팅 : 2019.12 ~ . 조선 신규PLM 구축 : 2019.10 ~  . 해양PLM 구축 : 2013 ~ 2017       HP 워크스테이션 최신 동향 (Edge Computing & AI & VR)  HP 아시아태평양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 정운영 상무   최신 데스크탑, 모바일 및 랙형 워크스테이션의 동향을 알아보고, 설계, AI 및 VR 에 최적화된 제품을 소개한다.         2. Track A (Digital Engineering & Construction)   발표 제목 발표자 플랜트와 Retrofit 설계를 위한 국산 3D CAD 솔루션 TTM PLANT3D, S-DESIGN 소개  타임텍 조종기 팀장      TTM PLANT3D와 S-DESIGN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 CAD 시스템으로 PLANT3D는 해양 플랜트용 설계 시스템으로 배관/장비 모델링 및 배치, 3D배치 설계, 제작/생산도면, PDME등 타 캐드와의 Interface 등의 기능을 포함되어있고, S-Design은 Scan Data Import 및 Control, 배관/장비 모델링을 포함한 제작/생산도면 자동 기능을 포함된 차세대 3D CAD 시스템이다.   발표자 소개 TTM Outfit 개발 팀장 TTM Plant Outfit 개발 팀장     플랜트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행 전략  Hexagon PPM 김성제 차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플랜트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공간 산업(Spatial Industry)과 Digital Transformation – 2019 Review  라인테크시스템 김영록 팀장    라인테크시스템 로컬라이제이션 및 마케팅 팀장으로 지난 5년동안 BECK Technology, Bluebeam, MagiCAD, Enscape, iConstruct 등의 해외 파트너사들의 한국 진출 컨설팅 및 솔루션 현지화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발표자 소개 라인테크시스템 로컬라이제이션 및 마케팅 팀장으로 지난 5년동안 BECK Technology, Bluebeam, MagiCAD, Enscape, iConstruct 등의 해외 파트너사들의 한국 진출 컨설팅 및 솔루션 현지화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플랜트 산업, 업사이클 대응 전략과 혁신 사례 다쏘시스템코리아 김세환 대표     전방 산업의 업황 호조에 따른 플랜트 건설 산업 경기회복의 시그널과 해외 발주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는 수주 전략과 기술 활용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현) 다쏘시스템코리아 기술대표 SK건설 EPC-System팀 (~2012) 인터그래프코리아 Senior Application Engineer (~2017)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IT팀 (~2018) 한화시스템/ICT부문 제조DT사업팀 (~2019)           기술개발 단계에서의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분석을 통한 설계 및 시운전 효율화 연구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연구위원   에너지 환경 플랜트 개발 프로젝트에서,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바이오수소 제조 플랜트 개발)를 통해 설계 일관성 유지 및 시운전 기간의 단축 방안을 제시한다.   ​ 발표자 소개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엔지니어링센터 센터장 열환경공학회 회장 에너지 및 환경 플랜트 기술 개발 단계에서의 설계 및 운전 최적화 연구 수행 중           초연결 시대의 플랜트 설계/자재/시공/안전/품질 향상 방안  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   초연결과 가성비가 대세로 굳어진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4차 산업의 KEY WORD인 IBCM(Internet, Big Data, Cloud, Mobile) 기술을 중소형 플랜트 EPC 프로젝트에 저렴하고 쉽고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발표자 소개 SK건설 근무 인터그래프 코리아 근무 오토데스크 코리아 근무 제이텍솔루션 근무     3. Track B (Smart Ship & Smart Tech)  발표 제목 발표자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 및 핵심기술 한국선급 장화섭 수석연구원     자율운항선박의 정의, 선진기술개발 동향 및 자율운항선박의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자 소개 2017.10~2019.08 해양수산부 자율운항선박 기획 PD 2018.06~현재 KISTEP 기술수준평가 핵심전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 사례를 통한 SMART SHIPYARD 구축 전략 현대미포조선 김학윤 차장   현대미포조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장 구축사례를 통해 스마트 십야드 핵심기술 및 인프라 구축의 방향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현대미포조선 DT추진과 재직          디지털 트윈 야드: 시뮬레이션과 인공 지능 서울대학교 우종훈 교수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실제하는 시스템에 대한 모사를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기존의 시뮬레이션과의 차이는 의사결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사결정까지 수행한다는 점에서 패러다임을 달리한다. 본 발표에서는 조선소에 대한 디지털 트윈 야드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써 시뮬레이션과 인공 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박사 삼성SDS 한국해양대학교           가상현실 기반의 선박 검사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현황  한국선급 길우성 책임연구원    3D CAD모델 기반의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선박검사 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사)한국선급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항공 기술연구원에서 무인항공기 시뮬레이터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을 조선•해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 예측분석대응 방안과 솔루션 소개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   '플랜트/조선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 과제'로 2030년까지 플랜트에 불어 닥치는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과 선진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기업 경쟁력을 해하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 어떤 방법이 있는지? - 준비와 추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할 것이다.   발표자 소개 구) 한화케미칼 인재개발원 원장 현)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소장 현) APST(O&M/스마트팩토리 기업) 기술 이사 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교육위원장 현) 진로직업컨설팅연구소 부소장           플랜트 조선 프로젝트를 위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네오원 김정수 대표    불확실성이 큰 프로젝트 환경에서 요구사항의 모호함 이로 인해 커지는 리스크를 통제하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애자일 방법을 소개한다. 애자일의 마인드셋과 기본 원칙을 설명하고, 애자일 조직, 애자일 구성요소를 설명한다. 성공적인 애자일 활용 사례와 적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PM전문가협회 이사, 프로젝트관리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MBA PM트랙 겸임교수 보유 자격(국제프로젝트관리 전문가(PMP) / PMI, PRINCE2 Practitioner / AXELOS, SAFe 4 Agilist / Scaled Agile Inc.)      
작성일 : 2020-03-16
[발표자료다운로드]플랜트조선컨퍼런스 2020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에 보여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은 2020년 2월 21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엔지니어링 업계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플랜트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열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우리 플랜트 및 조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고  재도약할 수 있게끔 I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짚고,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아젠다 이번 발표 자료 중에서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 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참석자 이번 컨퍼런스 참석자 중에 발표자료를 받지 못했거나 추가로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plant@cadgraphics.co.kr)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참가자 발표자료 요청  내용 : 등록자명 / 전화 / 이메일 위 항목의 내용을 보내주시면 세미나 등록 여부 확인 후 발표자료 파일 링크 주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2. 컨퍼런스 미참석자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컨퍼런스 가이드 팜플렛 파일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 후 메일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플랜트조선컨퍼런스2020] 미참가자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plant@cadgraphics.co.kr 문의 :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사무국 (02-333-6900) ------------------------------------------------------------------ 발표 내용 소개 1. 기조발표(Keynote)   발표 제목 발표자 조선해양산업의 ICT 현황과 향후 전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용석 PD       자율운항선박, 해양플랜트 생애주기 서비스, 스마트 야드 등 ICT 기술과 전통 조선해양산업의 융합을 바탕으로 조선해양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현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1983 ~ 1994 :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사, 석사, 박사 1994 ~ 2016 : 삼성중공업 중앙연구소 수석, 상무(센터장) 2016 ~ 현재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선해양PD           산업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변환  서울대학교 윤병동 교수(OnePredict 대표)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환이 진행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엄청난 산업 데이터가 얻어지고, 산업정보를 예측하여 산업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산업인공지능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플랜트와 조선산업에서의 방향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2010-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 2019-현재: 한국PHM학회 학회장 2019-현재: 현대자동차 신뢰성TFT 자문위원장 2017-현재: LG전자 미래기술포럼 자문위원 2016-현재: OnePredict Inc. 대표이사 2019: 국무총리 표창(과학기술인의 날)       해양플랜트/조선산업에서 PLM을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현황(현대중공업그룹 PLM구축 방안) 현대중공업 류수영 부장(ICT혁신센터 PLM추진팀장)        아시아는 전세계 GDP의 35%를 넘는 글로벌 경제의 핵심지역이나 발전, 도시가스 등과 같은 에너해양플랜트의 PLM을 기반으로한 4D Construction 구축 및 조선사업의 PLM을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현대중공업 ICT혁신센터 PLM추진팀장으로 각 사업단위(조선/미포조선/특수선/해양플랜트) PLM 구축을 위한 PI컨설팅 및 구축 지원 . 미포조선 DT지향 PLM 구축 PI 컨설팅 : 2019.12 ~ . 조선 신규PLM 구축 : 2019.10 ~  . 해양PLM 구축 : 2013 ~ 2017       HP 워크스테이션 최신 동향 (Edge Computing & AI & VR)  HP 아시아태평양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 정운영 상무   최신 데스크탑, 모바일 및 랙형 워크스테이션의 동향을 알아보고, 설계, AI 및 VR 에 최적화된 제품을 소개한다.         2. Track A (Digital Engineering & Construction)   발표 제목 발표자 플랜트와 Retrofit 설계를 위한 국산 3D CAD 솔루션 TTM PLANT3D, S-DESIGN 소개  타임텍 조종기 팀장      TTM PLANT3D와 S-DESIGN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 CAD 시스템으로 PLANT3D는 해양 플랜트용 설계 시스템으로 배관/장비 모델링 및 배치, 3D배치 설계, 제작/생산도면, PDME등 타 캐드와의 Interface 등의 기능을 포함되어있고, S-Design은 Scan Data Import 및 Control, 배관/장비 모델링을 포함한 제작/생산도면 자동 기능을 포함된 차세대 3D CAD 시스템이다.   발표자 소개 TTM Outfit 개발 팀장 TTM Plant Outfit 개발 팀장     플랜트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행 전략  Hexagon PPM 김성제 차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플랜트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공간 산업(Spatial Industry)과 Digital Transformation – 2019 Review  라인테크시스템 김영록 팀장    라인테크시스템 로컬라이제이션 및 마케팅 팀장으로 지난 5년동안 BECK Technology, Bluebeam, MagiCAD, Enscape, iConstruct 등의 해외 파트너사들의 한국 진출 컨설팅 및 솔루션 현지화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발표자 소개 라인테크시스템 로컬라이제이션 및 마케팅 팀장으로 지난 5년동안 BECK Technology, Bluebeam, MagiCAD, Enscape, iConstruct 등의 해외 파트너사들의 한국 진출 컨설팅 및 솔루션 현지화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플랜트 산업, 업사이클 대응 전략과 혁신 사례 다쏘시스템코리아 김세환 대표     전방 산업의 업황 호조에 따른 플랜트 건설 산업 경기회복의 시그널과 해외 발주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는 수주 전략과 기술 활용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현) 다쏘시스템코리아 기술대표 SK건설 EPC-System팀 (~2012) 인터그래프코리아 Senior Application Engineer (~2017)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IT팀 (~2018) 한화시스템/ICT부문 제조DT사업팀 (~2019)           기술개발 단계에서의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분석을 통한 설계 및 시운전 효율화 연구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연구위원   에너지 환경 플랜트 개발 프로젝트에서, 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바이오수소 제조 플랜트 개발)를 통해 설계 일관성 유지 및 시운전 기간의 단축 방안을 제시한다.   ​ 발표자 소개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엔지니어링센터 센터장 열환경공학회 회장 에너지 및 환경 플랜트 기술 개발 단계에서의 설계 및 운전 최적화 연구 수행 중           초연결 시대의 플랜트 설계/자재/시공/안전/품질 향상 방안  제이제이이노텍 이진호 대표   초연결과 가성비가 대세로 굳어진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4차 산업의 KEY WORD인 IBCM(Internet, Big Data, Cloud, Mobile) 기술을 중소형 플랜트 EPC 프로젝트에 저렴하고 쉽고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발표자 소개 SK건설 근무 인터그래프 코리아 근무 오토데스크 코리아 근무 제이텍솔루션 근무     3. Track B (Smart Ship & Smart Tech)  발표 제목 발표자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 및 핵심기술 한국선급 장화섭 수석연구원     자율운항선박의 정의, 선진기술개발 동향 및 자율운항선박의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자 소개 2017.10~2019.08 해양수산부 자율운항선박 기획 PD 2018.06~현재 KISTEP 기술수준평가 핵심전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 사례를 통한 SMART SHIPYARD 구축 전략 현대미포조선 김학윤 차장   현대미포조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장 구축사례를 통해 스마트 십야드 핵심기술 및 인프라 구축의 방향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현대미포조선 DT추진과 재직          디지털 트윈 야드: 시뮬레이션과 인공 지능 서울대학교 우종훈 교수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실제하는 시스템에 대한 모사를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기존의 시뮬레이션과의 차이는 의사결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사결정까지 수행한다는 점에서 패러다임을 달리한다. 본 발표에서는 조선소에 대한 디지털 트윈 야드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써 시뮬레이션과 인공 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발표자 소개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박사 삼성SDS 한국해양대학교           가상현실 기반의 선박 검사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현황  한국선급 길우성 책임연구원    3D CAD모델 기반의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선박검사 교육훈련 시뮬레이터 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사)한국선급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항공 기술연구원에서 무인항공기 시뮬레이터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을 조선•해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 예측분석대응 방안과 솔루션 소개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   '플랜트/조선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 과제'로 2030년까지 플랜트에 불어 닥치는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과 선진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기업 경쟁력을 해하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 어떤 방법이 있는지? - 준비와 추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할 것이다.   발표자 소개 구) 한화케미칼 인재개발원 원장 현)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소장 현) APST(O&M/스마트팩토리 기업) 기술 이사 현)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교육위원장 현) 진로직업컨설팅연구소 부소장           플랜트 조선 프로젝트를 위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네오원 김정수 대표    불확실성이 큰 프로젝트 환경에서 요구사항의 모호함 이로 인해 커지는 리스크를 통제하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애자일 방법을 소개한다. 애자일의 마인드셋과 기본 원칙을 설명하고, 애자일 조직, 애자일 구성요소를 설명한다. 성공적인 애자일 활용 사례와 적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발표자 소개 PM전문가협회 이사, 프로젝트관리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MBA PM트랙 겸임교수 보유 자격(국제프로젝트관리 전문가(PMP) / PMI, PRINCE2 Practitioner / AXELOS, SAFe 4 Agilist / Scaled Agile Inc.)      
작성일 : 2020-02-27
[피플&컴퍼니] 다쏘시스템코리아 김광수 대표, PLM 업계 36년… 정년퇴임과 함께 인생 이모작 준비한다
    국내 캐드/PLM 업체들이 생기기 시작한지 30여년.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관련 벤더사에도 정년퇴직을 하는 경우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STS 부문 대표로 정년퇴임을 했던 김두현 대표를 비롯하여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이택곤 전무가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김광수 대표(다쏘시스템코리아는 대표이사와 별도로 본인의 업무에 대표성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임직원들이 대표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는 세일즈로서 정년퇴임을 맞는 경우로는 업계 첫 번째 사례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PLM 업계도, 관련 종사자들도 오랜 연륜이 쌓였다는 의미일 터.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열한 시대 상황 속에서 공기업이나 일반 기업이라면 쉽게 여겨질 정년퇴임이지만 세일즈로서 치열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경우라면 그 의미 또한 남다를 것 같다. 김광수 대표를 만나 PLM 여정과 정년을 맞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최경화 국장    캐드와의 인연 김광수 대표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은 1985년. 현대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본부가 발령받은 첫 직장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시 막 3D CAD(Computervision : 1998년 PTC에 M&A됨)를 도입하여 프로젝트(극동정유 6만배럴 증설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시점이었는데 인력이 필요했고, 기계공학과 출신이면서 대학교 영자신문사 출신으로 영문타자와 어학 능력이 인정되어 발탁(?)됨으로써 인연을 맺게 되었다. 김광수 대표는 “엔지니어로서 연구개발, 설계 및 생산 제작, 실무를 익혔으며, 운좋게 모든 업무가 IT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자신문사 시절 혹독한 선배들의 훈련 덕에 주어진 기회를 매끄럽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자만하지 마라. 겸손하며, 매사 싸가지 있게 행동하라”라는 교훈 덕분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 화공플랜트에 3D CAD를 적용한다는 것은 1985년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인 적용이었고, 그 때 팀장이 업계에 잘 알려진 배영훈(아이브스테크놀러지 사장) 당시 과장으로 지금까지도 긴밀히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PLM으로 옷을 바꾸다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자리를 옮겼던 그는 1991년 벤더로 특채되게 된다. 당시 4대 CAD/CAM 회사(다쏘시스템, 컴퓨터비전, SDRC, 유니그래픽스) 중 AEC(조선, 플랜트, 건설 산업) 분야에서 수위를 달리던 컴퓨터비전의 기술지원팀장 역할을 하며 CAD 시스템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관리하는 EDM(Engineering Data Management) 솔루션을 익힐 수 있었다.  EDM은 1996년경 제품위주인 PDM으로 확장이 되게 되는데 국내에서 이를 처음 런칭하면서 많은 고생을 겪었다. PDM은 2000년 들어 PLM으로 다시 옷을 바꿔입게 된다. 엔지니어로 시작했던 그는 당시 지사장의 권유에 의해 컨설턴트에서 영업으로 전환을 하게 된다. 초창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위기를 넘은 건 오랜 기간 동안의 신뢰와 약속을 쌓아온 고객들의 도움이 컸다. 고객의 어려움에 발벗고 나섰던 것이 영업으로 이어지고, 영업에 대한 간절함은 성과로 이어졌다. 김 대표는 “포괄적 개념에서 PLM 비즈니스(영업 및 기술 포함)는 자전거 이론으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즉, 자전거의 앞바퀴를 담당하는 영업은 비즈니스 전략, 방향, 속도를 담당하며, 자전거의 뒷바퀴를 담당하는 기술은 풍부한 제품지식과 적용경험을 가지고 영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갖춰야할 기술지식도 CAD/CAM/CAE 제품지식은 물론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IT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겠지만, 그에 제일 앞서는 것이 바로 Industry Knowledge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정말 아는 것이 많아야 하고,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버무려지면 그야말로 기막힌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것이지요. 음식 만들 때 각종 양념이 들어가는 것 같다고 할까요? 그리고 그 중에서 젤로 중요한 것이 바로 고객과의 관계라고 봅니다. 고객과의 신뢰가 있다면 비즈니스는 그 누구보다 길게 갈 수 있습니다”라는 그는 결과물로 얻게 되는 것이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라고 말한다. 한우물을 30년 넘게 파온 사람들을 통상, 장인, 명장, 도사라고 하지만 그는 본인을 ‘고대로’ 고집불통으로 표현한다. 이제 36년에 접어들면서 영업이 뭔지 조금 이해하는 그런 상황이랄까. 그런 그에게 캐드앤그래픽스는 동반자이자 조력자이기도 했다. “캐드앤그래픽스 창업이 1993년이었던가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회가 2005년, 이후 CAD/CAM/CAE 컨퍼런스가 2010년,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가 캐드앤그래픽스 주관으로 주욱 이어졌고, 1985년 3D CAD를 처음 접했던 저로서는 이런 일련의 모임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LM 비즈니스 여정  그의 PLM 비즈니스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그래서 그에게 그동안의 여정은 에피소드보다는 목숨을 건 마라톤으로 기억된다고 한다. 우여곡절도 있었고, 남들이 겪지 못한 일도 많이 겪었지만 돌아보니 새옹지마였다. 업무가 바뀔 때마다 큰 딜들이 따라주었다는 것이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운구기일이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는 세일즈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이 막연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나무를 예로 들면, 미리 이에 대해 파악하고 감을 따야하는 시기를 알고, 이를 딸 때까지 은근과 끈기로 꾸준한 노력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LM 비즈니스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불법단속이나 기존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등산할 생각은 안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가고자 하는 것이지만 그만큼 내려올 날도 가깝다. 조금 힘들더라도 성실과 노력,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다 보면 기회가 생기게 된다.  PLM 영업으로서 살아남으려면 고객과의 관계, 타이밍, 운 모두 따라 주어야 하지만 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이 원하지 않는 험지에서 쌓은 고객과의 인연은 딜로 이어지고, 이 것이 그의 장수 비결이 되었다.  또 한 가지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도록 지속한다. 30년지기 동료에서부터 오래된 고객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람 관리가 정년에 이르게 한 자산이 된 셈이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실패할 때마다 일어서라, 보직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말은 그의 좌우명 중의 하나이다.   인생 이모작을 꿈꾸며 “제가 9년여 몸담고 있는 우리 다쏘시스템의 전략은 Social Industry Experience 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있을 수 있었던 비결 아닌 비결이기도 하지요”라는 그는 모든 Industry에 대한 Experience를 바탕으로 무엇이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정년퇴임이라는 관문을 거치게 되지만 모든 걸 내려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 향후 하고 싶은 일은 사람의 능력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는 것. “어느 한 부분에서 실적을 올린다거나 인력관리를 하는 것보다는 보다 포괄적인 면에서 사람 즉 영업과 연관된 사람들의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무계획이 계획’입니다”라는 그는 “20.3 1막을 마무리 짓고 20.4를 계획할 시간을 올 상반기까지 가지려 합니다”라고 말한다. 잠시 휴식을 거쳐 그는 ‘인생 이모작’을 설계할 계획이다. 그간 하고 싶었던 일, 해야 할 일, 비즈니스 이벤트 등을 정리해서 실행할 것이라고 한다. “35년산 양주 가격 혹시 아세요? 35년산 묵은지입니다. 어디서든 적절히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정년을 꿈꾸는 세일즈들에게 김광수 대표는 영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내외 연계 부서 및 조직과의 원활한 커넥션을 바탕으로 해야 함은 물론, 그들과의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