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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스마트 공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6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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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
현대오토에버, AI·IoT·에지 기술 활용한 ‘스마트 홈 플랫폼’ 선보여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키, 비전 인식, 음성 대화,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생활 공간의 미래를 한 발짝 앞서 볼 수 있도록 스마트 홈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 현대오토에버의 계획이다. 전통적인 거주 공간에서는 현관문부터 침실까지 IT의 활용도가 높지 않았고, 개인이 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디지털키를 비롯해 AI미러 등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홈 모바일 앱’은 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홈 컨트롤 서비스로, 빌트인 디바이스와 주요 생활, 가전 기업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며 생활 서비스 및 카투 홈 기능이 제공된다. ‘보이스 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 및 음성 대화 플랫폼을 통한 AI 서비스로 집안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모바일 앱처럼 여러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현재는 통신사와 연계로 상용 AI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도 TV 제어까지 할 수 있다. ‘AI미러’ 서비스는 영상 인식과 음성 인식,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소리를 통해 개인을 구별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통해 개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엣지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IoT 센서로 통합 홈케어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디지털 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택에 출입할 수 있고 국제 표준 보안 기준을 적용해 출입 인증을 강화했으며 방문자 일시적 출입 인가 권한 서비스 등과 같은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얼굴로 현관문을 열 수도 있고 친구와 주변 지인에게 일시적으로 출입 권한도 줄 수 있다. 집안에 들어오면 안면 인식을 통해 개인화에 따른 웰컴 모드를 실행하고, 커튼이 열리게 제어가 가능하며, TV를 켜고 채널 변경을 하는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목소리로 전등을 켰다 껐다 할 수 있고 공기 청정기, 로봇 청소기 제어뿐만 아니라, AI미러 기능을 통해 날씨 정보, 시간, 스케줄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날씨마다 다른 옷 코디도 추천받을 수 있다. 카투 홈 기능을 통해 차량 시동 켜기, 차량 내 온도 설정 등을 하거나 주차장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 미리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의 디지털 카키와 아파트의 디지털 홈키를 통합하는 디지털 키의 방향을 그리고 있다"면서, "하이오티(HioT) 앱 안에 세차, 집 청소, 집수리 등 리빙&라이프 관련 O2O 구독 서비스를 포함하는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적용돼 있으며 앞으로 여러 아파트 브랜드에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작성일 : 2020-10-23
벤틀리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프라 디지털 트윈 혁신 가속화
벤틀리 시스템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 시티 도시 계획 및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인프라 발전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제휴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IoT Digital Twins(애저 IoT 디지털 트윈) 및 Azure Maps(애저 맵스)를 벤틀리 시스템즈의 iTwins(아이트윈스) 플랫폼과 결합하여 엔지니어, 건축가, 건설자 및 도시 계획자가 포괄적인 도시 규모의 디지털 트윈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고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비용 및 협업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가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 공공 작업 및 유틸리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를 설계, 구축, 운영 및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선두 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벤틀리 시스템즈는 새로운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시의 도시 계획 및 시민 참여에서 디지털 트윈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벤틀리 시스템즈의 CEO 인 Greg Bentley(그레그 벤틀리)는 “벤틀리 시스템즈에서는 인프라 디지털 트윈이 엔지니어, 건설자 및 소유자 운영자가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인프라 자산을 설계, 구축 및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애저를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의 추가 통합을 통해 제품이 더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차별화된다. 우리는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그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트윈 발전을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US One 상용 파트너이자 파트너 개발 부사장인 Casey McGee(케이시 맥기)는 "애저 IoT, 애저 디지털 트윈 및 벤틀리 시스템즈의 iTwins 플랫폼을 통해 우리 경제와 환경에 필수적인 전 세계 인프라는 사람들이 전체 환경의 포괄적인 디지털 모델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서 "벤틀리 시스템즈와의 확장된 전략적 제휴는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인프라 엔지니어링 조직과 더 광범위하게는 사회 전체를 위한 디지털 트윈의 이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2
Arm, 새로운 NPU로 인공지능 플랫폼의 성능, 적용성, 효율 강화
Arm은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디바이스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Ethos 제품에 새로운 Arm Ethos-U65 micro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AI 및 머신러닝(ML)을 위해 설계된 Arm Ethos-U65는 새로운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Arm Ethos-U55와 동일한 수준의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 Arm Cortex-M에서 Cortex-A, 그리고 Arm 네오버스 기반 시스템을 아우르는 적용성을 갖췄으며, 2배 향상된 온 디바이스 머신러닝 성능을 제공한다. AI와 머신러닝이 엣지 및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기능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디바이스 및 시스템의 요구사항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결국 시스템 공급자들이 더욱 높은 성능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역량을 갖춘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전력 효율은 유지하거나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rm의 AI 플랫폼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기술들을 최대한 폭넓은 디바이스에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올해 초 Arm은 새로운 머신러닝 IP인 Arm Cortex-M55 프로세서와 Arm-Ethos-U55를 발표한 바 있다. Arm Ethos-U55는 마이크로컨트롤러에 480배 향상된 머신러닝 성능을 제공하는 복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가장 작은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서부터 스마트 홈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머신러닝 컴퓨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5G 네트워크의 상용화로 수십억 개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연결성이 실현되고 강화됨에 따라, Arm은 Ethos-U65에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이는 Cortex-M, Cortex-A, 그리고 네오버스 프로세서 제품군 전반에서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추가적인 솔루션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며, 기존의 익숙한 툴을 갖춘 일관된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처리량 및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Ethos-U65는 다양한 임베디드 디바이스의 시스템 수준 성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네오버스 기반 시스템의 데이터 및 제어 영역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내 서브시스템의 시스템 수준 성능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높은 처리량과 전력 효율, 향상된 인텔리전스, 그리고 커넥티드 세상과 소통하는 더 많은 자연스러운 방법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Ethos-U65는 온디바이스 AI를 폭넓게 구현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만들고 최적화하고 있는 Arm의 AI 에코시스템을 활용한다. Arm의 AI 플랫폼은 대부분의 최신 집적회로(IC)에 사용되는 Arm 기반의 이기종 프로세서(Heterogeneous Processor) 전반에 가장 보편적인 신경망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통일성 있는 소프트웨어 및 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러한 복잡한 사용 사례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 Arm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풍부한 지원을 제공한다. Arm 머신러닝 부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로딕(Dennis Laudick)은 “Arm Ethos 아키텍처의 영향력과 더불어 AI 디바이스에서 거둔 큰 성공을 기반으로, Arm은 Arm 에코시스템이 핵심 가치들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Arm은 그동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22
오라클, 차세대 클라우드 DB 위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 출시
오라클이 엑사데이터 X8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Exadata Cloud Service: ExaCS)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10월부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 고객은 세계 전역의 26개 클라우드 리전과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 환경에서 엑사데이터 X8M을 활용해 높은 난이도의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 애널리틱스 프로젝트 수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동일한 아키텍처로 구성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을 기반으로 까다로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와 워크로드도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클라우드로 수월하게 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높은 성능과 확장성 및 탄력성을 바탕으로, 복수의 워크로드 및 데이터 유형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단일 통합형(Converged)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운영할 수 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스마트 스토리지 서버에 위치한 인텔의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RDMA(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에 의해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접근은 OS, IO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한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던 기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2.5배 더 높은 IO 트랜잭션 처리와 10배 더 향상된 IO 지연시간을 달성했다. RDMA는 새로운 초고속 100기가비트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네트워크 패브릭에서 실행되므로 분석 처리량도 많다. 또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은 모든 유형의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크게 향상된 투명한 데이터베이스 확장성과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Real Application Clusters: RAC)를 탑재하고 있다. 활성화된 오라클 데이터 가드(Data Guard) 데이터베이스 복제본은 SQL 읽기 및 쓰기 작업을 오프로드하는 동시에 단일 리전 내 또는 여러 리전에 걸쳐 자동화된 재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에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나 워크로드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에 구축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최대 4600개의 CPU 코어, 44TB DRAM, 96TB 퍼시스턴스 메모리, 1.6PB 플래시 및 25PB 데이터베이스 용량까지 확장된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을 사용하는 고객은 최소 4개의 CPU 코어가 활성화된 최소 크기의 HA 구성으로 출발해 가동 중지 시간 없이 필요에 따라 컴퓨팅 또는 스토리지를 추가해 확장할 수 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의 월등한 성능을 기반으로 오라클 고객은 기존보다 적은 하드웨어를 활용해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사용자 지원과 데이터베이스 배치(Deployment), 트랜잭션 처리 및 분석 역량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는 곧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지는데, 필요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것 역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의 주요 특징이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를 필요에 따라 독립적으로 확장하고 사용량에 따른 초 단위 지불로 서비스 사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의 후안 로이자(Juan Loaiza)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러지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중요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함에 따라, 다른 클라우드의 여러  데이터베이스들이 성능과 가용성, 확장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오라클은 컴퓨팅 및 메모리 집약적인 대용량 워크로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더욱 빠른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 낮은 가격으로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하는 차세대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이미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의 86%가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검증된 엑사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0-21
SMATEC 2020, 한·독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개최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①스마트공장 정부정책 및 지원방향 확인 ②독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향 및 한·독 협력방안 ③기업들의 최신 기술동향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이 중에서도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과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두 세션에서 스마트제조 선진국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와 최신 동향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제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과 독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도 기대된다.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에는 SAP 정대영 본부장, 지멘스 최유순 부장, 보쉬코리아 하희탁 상무, 한국훼스토 양대열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연 발표 후에는 SMATEC 추진위원회 김은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어 진행될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세션에는 독일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국제협력 책임자 Prof. Kagermann, DEKI(독일인공지능연구소)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서울대교수/대통령특보 이정동 특보 등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출연해 한국과 독일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SMATEC 추진위원회 주영섭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를 진행해 보다 심도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츠, 보쉬, HOYA, 덴소, 3M,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만도, 현대모비스 등 중견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텍트)’의 시대에서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구현 기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보고 주최측은 지난해 보다 많은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콘퍼런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10-21
지멘스, 건국대학교와 융합공학 전문인재 및 스마트 모빌리티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건국대학교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건국대 공과대학의 융합 공학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 및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건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왼쪽부터 전영재 건국대 총장과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대표이사   건국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을 위한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3차원 설계, 3차원 가공, 전산응용해석, 최적 설계, 자율주행을 포함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활용 교과 및 특강교육을 개설한다. 2021년도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기반한 전공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건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는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자율주행자동차, PAV(Personal Air Vehicle·개인용 비행체), 로보틱스 등 스마트 모빌리티는 4차산업혁명 시대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적인 공학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국내 제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건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19
SMATEC 2020-CAE 콘퍼런스, 제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장 마련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이 11월 11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2회를 맞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화자동화전(SMATEC 2020)은 우리나라 스마트 생산 제조 기술의 현황 및 미래를 확인하고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SMATEC 2020은 제품 및 전시 중심의 기존 전시회 틀에서 벗어나 ‘전시+콘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현장에서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눈여겨봐야 할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이번에는 2020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뿐만 아니라 CAD&GRAPHICS(캐드앤그래픽스)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던 ‘CAE 콘퍼런스’를 SMATEC 2020 기간에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CAE 컨퍼런스는 특정 벤더나 솔루션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CAE 업계의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CAE 솔루션, 그리고 CAE를 활용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CAE 컨퍼런스로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전시 사무국은 한국형 뉴딜 정책 가운데 스마트 공장 구축 관련 지원 정책 소개와 수요 기업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SMATEC 2020 전시장에 ‘스마트 공장 뉴딜 정책관’을 특별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관에는 디지털 뉴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에 큰 역할을 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생산기술연구원 △경기TP △서울 TP △대진TP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민간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 사무국은 동시 개최 행사로 모든 산업의 바탕이 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을 열어 3D 프린팅 재료 및 세라믹 관련 내용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은 SMATEC2020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온라인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11월 5일 온라인 버추얼 콘퍼런스인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 2020(Innovation Summit World Tour 2020)’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8일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했으며, 한국은 전세계에서 5번째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D로 구현된 콘퍼런스 현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빌딩, 공장, 그리드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진행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트너사인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삼정 KPMG, 아비바,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세션을 통해서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외 성공사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전략 세션은 최신 트렌드, 스마트 빌딩 및 공장, 전력, 데이터센터 등 20여개의 분야별 기술 교육 세션, 그리고 가상에 구현된 3D 데모 전시장 투어를 통해 100여개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관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및 CTO가 전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에서는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기술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기술 교육 세션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전력 및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질의 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세계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산업의 형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산업은 더욱 빠른 속도로 혁신적인 디지털화를 채택할 수밖에 없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분이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전망을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