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315개 있습니다
심데이터,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PLM 성장률 소폭 감소… 스마트 제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성장 동력 될 것"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2020 PLM 지역별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의 주요 동향과 이슈를 분석했으며, 지역별 주요 PLM 공급업체의 매출 및 시장 성장 추이와 예상을 포함하고 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515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전년도 대비 7.7%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3.7%, 아메리카 38.1%, 아시아/태평양 28.2%였다. 아메리카 지역은 20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하면서 26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EMEA와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5.2%와 6.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24년 224억 달러와 1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심데이터는 예상했다. 작년 심데이터 조사에서 모든 지역이 5년간 8% 대의 연평균성장률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이다.   ▲ 지역별 PLM 매출 추이 및 예상(그래프: 심데이터)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글로벌 PLM 시장은 2019년 당초 예상한 것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주요 PLM 솔루션 제공업체는 수년간의 인수합병을 통해 꾸준히 포트폴리오 통합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기존 고객의 입지를 확대하면서 수익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산업 기업들은 PLM을 사용하여 제품이나 플랜트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협업, 분산, 유연한 설계 및 제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역량은 모든 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며, 스마트하고 연결된 제품이 더 큰 시스템의 일부로서 작동하기 때문에 복잡성이 늘고 있다. 심데이터는 강력한 PLM 전략과 제조 기업의 솔루션 활성화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인더스트리 4.0의 추진은 PLM 성장의 또 다른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심데이터는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심층 분석을 담은 '2020 중국 PLM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19년 중국 PLM 시장이 1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보다 높은 수치이다. 심데이터는 항공우주, 자동차, 하이테크 전자, 기계 등 산업을 중심으로 PLM에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심데이터가 작년에 분석한 2018년 중국 PLM 시장 성장률은 15.9%였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글로벌과 동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률 수치는 소폭 하락했다.    ▲ 2015~2019년 중국 PLM 시장 매출 및 성장률 추이(그래프: 심데이터)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규모와 중요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PLM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PLM 솔루션 공급업체 역시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글로벌 PLM 공급업체가 중국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으로, 중국 내 솔루션/서비스 공급기업도 발전을 이루고 있다.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견해와 국내외 PLM 솔루션 제공 업체의 매출 실적 등을 담은 보고서를 통해 심데이터는 중국 내 제조업체들이 제품 혁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통적인 산업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식음료 및 다양한 영역에서 PLM을 구축해서 R&D 역량 및 프로세스 개선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빌레로(Peter Bilello) CEO는 “중국 PLM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춘 조정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솔루션 업체가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왔다”고 짚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다. 중국에 기반을 둔 PLM 공급업체는 현지 시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새로운 영역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PLM 시장의 미래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10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및 플래시블레이드 2020 최고 등급 어워드 수상
퓨어스토리지는 비즈니스 테크 리뷰 사이트인 트러스트래디어스(TrustRadius)에서 자사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2020 최고 등급 어워드(2020 Top Rated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는 트러스트래디어스 최고 등급 어워드는 B2B 기술 솔루션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플래시어레이와 플래시블레이드는 트러스트래디어스 점수(trScore)에서 10점 만점 중 평균 9점을 기록하고 350개 이상의 검증된 고객 리뷰와 평점을 얻었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어레이 스토리지 분야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분야의 리더로 각각 선정되었다. 트러스트래디어스의 리서치 부문 VP 메건 헤들리(Megan Headley)는 "기업은 소프트웨어 구매 시 매우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두 부문에서 최고 등급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는 기술 도입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증명하는 지표이자 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퓨어스토리지의 조 핀토(Joe Pinto) 최고고객경험책임자(Chief Customer Experience Officer)는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스토리지의 혁신을 위해 독보적인 기술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NPS(순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5년 연속으로 B2B 기업 중 상위 1%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며 “고객의 니즈가 나날이 증가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퓨어스토리지는 인프라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고객이 데이터를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래시어레이는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올플래시 100% 네이티브 NVMe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이며 플래시블레이드는 현대적인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초의 통합 초고속 파일 및 오브젝트(UFFO)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들은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지원하고 간소성, 안전성 및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작성일 : 2020-07-09
AWS, E-커머스부터 AI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글’이라고 불리는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가리키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비롯해 기업별 기술개발·고도화, 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DevOps(데브옵스)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정글 프로그램의 신청은 2020년 7월 31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최종 기업을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2021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AWS의 이기혁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총괄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AWS는 혁신적이고,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외 유망 VC 및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하여 '정글 IR 데이'를 내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8
엔비디아 A100 GPU, 구글 클라우드에 탑재
엔비디아는 자사의 A100 텐서(Tensor) 코어 GPU가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A100의 출시 후 한 달만에 이뤄진 것이다. 구글은 최근 A100이 탑재된 엑셀레이터-옵티마이즈드 VM(Accelerator-Optimized VM)(A2) 인스턴스를 새롭게 공개하면서 새로운 엔비디아 GPU를 제공하는 첫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됐다. 엔비디아 암페어(NVIDIA 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A100는 이전 세대보다 훈련 및 추론 컴퓨팅 성능을 20배 향상시켜 인공지능(AI)의 원동력인 워크로드 속도를 개선시킨다.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A100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AI 교육 및 추론, 데이터 분석, 과학 컴퓨팅, 유전학, 엣지 비디오 분석, 5G 서비스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컴퓨팅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산업 기업들은 구글 컴퓨트 엔진에 탑재된 A100의 성능으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 AI 확장과 과학 컴퓨팅에서 추론 애플리케이션 확장, 실시간 대화형 AI 실행에 이르기까지, A100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모든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   한편, 곧 배포예정인 엔비디아 쿠다(CUDA) 11을 통해 개발자들은 텐서 코어, 혼합정밀 모드, 멀티 인스턴스 GPU, 고급 메모리 관리, 표준 C++/포트란(Fortran) 병렬언어 구조를 포함한 엔비디아 A100 GPU의 새로운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 컴퓨트 엔진은 대규모의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위해 고객들에게 16개의 A100 GPU와 함께 a2-메가GPU-16g(a2-megagpu-16g) 인스턴스를 통해 총 GPU 메모리 640GB와 시스템 메모리 1.3TB를 제공한다. 이는 모두 최대 1초당 9.6TB의 대역폭을 갖춘 NV스위치(NVSwitch)로 연결된다. 또한, 구글 컴퓨트 엔진은 워크로드가 적은 사용자를 위해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에 맞는 적은 구성의 A2 VM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클라우드 AI 플랫폼과 기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곧 엔비디아 A100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관리 담당 디렉터인 마니쉬 사이나니(Manish Sainani)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AI와 과학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한 혁신을 이끌어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A2 VM 제품군을 통해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한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돼 기쁘다. 앞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8
맥스트, 스마트 팩토리용 증강현실 서비스 ‘맥스워크’ 정식 출시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맥스트(MAXST)가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맥스워크(MAXWORK)’를 7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확산과 함께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와 더불어 AR(증강현실)을 도입해 설비관리 및 유지보수, 수리 및 교육·훈련 영역에서 작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이 높고 소프트웨어 개발 의존도가 높아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워크는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맥스워크를 사용하면 생산 및 교육 부서와 같은 현업에서 직관적인 매뉴얼을 직접 제작할 수 있고, AR을 접목한 원격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맥스워크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로서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와 웹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글래스도 지원한다. 맥스워크는 AR 영상 통화인 리모트(Remote)와 일반 관리자도 코딩 없이 AR 매뉴얼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트(Create) 그리고 AR 매뉴얼을 볼 수 있는 다이렉트(Direct)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리모트는 최대 4명이 작업 화면을 공유하며 협업을 할 수 있어서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통화 내용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되어 기록 및 교육,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하고 이용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도구가 함께 제공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맥스트는 수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집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맥스워크를 출시했다. 맥스트는 "지난 4월 맥스워크의 무료 체험판을 선공개했으며, 40여 개 기업이 체험판을 사용 후 도입을 진행 중"이라면서, "맥스워크가 기업 내부뿐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와 협업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의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7
[기획]불확실성의 시대, CAE 시장 동향과 전망
과거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사양에 기초하여 도면을 작성한 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제품에 대해서 실험·평가를 하여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설계를 변경하여 만족할 때까지 다시 시행오차를 반복하였다. 그러나 CAD로 작성된 모델을 바탕으로 컴퓨터 내에서 실제 제조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가상으로 해석하여 최적화된 설계를 지향하는 CAE가 출현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은 없어졌다. 그리고 설계 및 부품가공에 있어서 최적설계를 실현해 주는 CAE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펑션베이(리커다인) CAE의 중요성 확대 컴퓨터를 이용해 설계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이후에 제품의 초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설계의 제반 문제점을 컴퓨터상에서 가상으로 시뮬레이션(Virtual Simulation)하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CAE는 제조공정상 또는 품질상의 결함이 없는 최적 제품 및 공정을 설계하고, 불필요한 가공요소들을 최소화시켜 원가절감과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한다. CAE가 산업전반에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시제품을 만들지 않고, 컴퓨터만을 이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CAE는 공학적 해석은 물론이고 비용 해석, 제품 계획, 공정 관리 등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과 연계되고 있다. 최근 CAE는 생산제조현장에서 신제품의 개발기간 및 비용 단축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 실현도구로 CAD, CAM 등과 함께 도입⋅운용되는 필수 요소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공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실제 제품이나 공장을 가상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고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위해 CAE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 커진 CAE 시장 전망 CAE 시장은 기계가공 및 생산제조분야의 투자 확대로 2015년 전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영국의 글로벌 리서치회사 Technavio(테크나비오)가 지난 3월 발행한, ‘세계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 2024년 글로벌 CAE 시장은 1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예측되며, 2024년에는 42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계분야 CAE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미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어, 2020년 이후부터는 성장률이 서서히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투자위축과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앞으로의 경기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가공 및 3D 프린팅 가공, 금형가공 분야에서 CAD, CAM, CAE 등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동 시장에 대한 니즈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MSC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해외 주요 CAE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앤시스, 알테어, MSC소프트웨어, ESI 등이 있으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 PTC, 오토데스크 등 CAD/PLM 업체도 CAE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의 다양한 특성을 가상 환경에서 더욱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멀티피직스(multiphysics) CAE'를 내세우는 이들 글로벌 업체들이 국내 CAE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반면 국산 CAE 소프트웨어 업체는 펑션베이, 경원테크, 브이엠테크, 버추얼모션, 마이다스아이티 등이 대표적이지만 대부분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CAE 등의 소프트웨어도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이 쉬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CAE 개발 트렌드도 다수의 사용자가 해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화(democratization)' 및 AR/VR/IoT 등 기술과의 접목, 제품·공정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맞춤형 CAE 소프트웨어’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와 함께 CAE 벤더의 비즈니스 모델 역시 영구 라이선스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으로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오픈소스 CAE 소프트웨어’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엘머로 해보는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캐드앤그래픽스 기고, 김동호)   앞으로 관련업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본으로 한 플랫폼으로 전환과 함께 이에 따른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제조혁신 과정에서 최적설계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는 만큼, CAE 등의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시제품 제작이나 개인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숙 lss@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0-07-07
트림블, 스케치업 영구 라이선스 판매 종료 및 서브스크립션 전환
3D 소프트웨어, ‘스케치업’ 영구(클래식) 라이선스 판매가 9월 29일 종료되고, 10월부터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로 완전히 전환된다. 트림블은 큰 변화 발표(Announcing a big change)라는 표현과 함께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스케치업 영구(클래식) 라이선스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트림블의 스케치업은 쉬운 접근성과 높은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전세계 200여개국가에서 약 4000만명이상 사용하는 가장 인기 있는 3D 모델링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건축, 인테리어, 웹툰, 건설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 커뮤니티는 3D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힌다. 이처럼 사용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트림블은 2019년 2월 스케치업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제품군을 처음으로 출시하였다. 그리고 1년 8개월만인, 2020년 10월 1일 부로 모든 라이선스 판매를 연간구독 라이선스로 완전히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영구(클래식) 라이선스와 관련된 신규 및 모든 종류의 업그레이드 판매는 9월29일까지 진행된다. 모든 스케치업 라이선스를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로 전환시키는 배경에는 최신 워크플로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트림블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스케치업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는 저렴한 초기 도입 비용과 더불어 버전에 제한받지 않고, 항상 최신의 업데이트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와 테크놀러지를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영구(클래식) 라이선스 체제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어렵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데 기술적인 제한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과 원활한 기술 지원을 목적으로 모든 라이선스를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스케치업의 국내 총판사인 빌딩포인트코리아는 스케치업 연간구독(서브스크립션) 2년, 3년 구독 제품의 신규 출시를 발표했다. 고객의 다양한 구독 플랜 요청에 따라 스케치업을 1년, 2년 그리고 3년의 구독 형태로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영구(클래식) 라이선스 판매는 종료되지만 다양한 스케치업 연간구독 플랜을 통해서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원활한 기술 지원으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스케치업 2년, 3년 구독 제품은 지난 6월부터 파트너사와 리셀러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7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AD 작업에도 적합한 서피스 북 3 사전 예약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 3(Surface Book 3)’의 7월 2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북 3는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2-in-1 디바이스로 데스크톱의 강력한 성능, 태블릿의 다양한 용도, 그리고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선사하는 해방감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태블릿 노트북이다. 빠른 속도와 고성능이 필요한 개발자, 고해상도의 영상 및 그래픽을 요구하는 게임 유저, 그리고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진 휴대용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적합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13인치와 15인치 2종으로 출시되는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엔비디아 그래픽, 부드럽고 정확한 터치패드, 편안한 키보드, 그리고 서피스 펜(Surface Pen) 또는 터치스크린을 위해 고안된 고해상도의 픽셀센스(PixelSense)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서피스 북 3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본체와 키보드를 분리하면 곧바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손쉽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음성인식으로 암호 없는 로그인을 이용할 수도 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으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표준인 와이파이6와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빠른 무선인터넷 사용, 끊김없는 무선 디바이스 연결, 대용량 파일 송수신,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감상 등 다양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15인치 서피스 북 3는 기존 모델 대비 최대 50%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모든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한 번 충전으로 17.5시간을 보장하며, 대기모드 이용시에는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SSD를 통한 초고속 스토리지, 최신 인텔 10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 최대 32GB RAM을 통해 밀도 높은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GPU를 통한 빠른 그래픽 경험,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감상도 가능하다. 서피스 북 3는 강력한 노트북이자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태블릿이며, 비즈니스 업무나 개인용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용 스튜디오이다. 최신 앱의 코드를 컴파일링하거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영상 편집을 하거나,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최신 게임을 즐길 때에도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키보드, 반응속도가 빠른 터치패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하다. 서피스 펜과 서피스 다이얼을 이용해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을 할 때에도 유용하며 USB-C, USB-A 포트, 풀사이즈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므로 손쉽게 외부 장치와 연결할 수 있다. 13인치와 15인치의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작업에서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한 화상통화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음성 받아쓰기를 실행할 때 주변 소음을 억제하여 선명한 음성전달이 가능한 듀얼 마이크 솔루션 '스튜디오 마이크(Studio Mics)'와 몰입형 사운드를 보장하는 '돌비 애트머스'를 통해 더욱 크고 선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 전면에 설치된 1080p HD와 다양한 그래픽 카드 옵션을 통해 수준 높은 동영상 녹화 및 편집도 지원한다. 이 밖에 프리미엄 백라이트 키보드, 고정밀 전면 유리 터치패드 등도 특징이다. 서피스 북 3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지원한다. 15인치의 경우,  고사양을 요구하는 PC용 X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신작들까지도 1080p 디스플레이에서 초당 60 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 또는 고등 교육기관 등을 위한 엔비디아 쿼드로 RTX 3000 옵션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3D 콘텐츠에서 서피스 펜 또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하거나 음성 받아쓰기 기능도 지원된다. 또, 서피스 북 3에서는 암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기능을 비롯해, 윈도우 10 홈의 친숙한 기능과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모두 제공된다.     업무용 서피스 북 3은 윈도우 10 프로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강력한 성능 지원을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 RTX 3000 또는 지포스(GeForce) GTX 그래픽 프로세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쿼드로 RTX 3000을 선택할 경우, 건축 설계를 위한 오토데스크의 오토캐드, 엔지니어링 설계 및 해석을 위한 솔리드웍스, 전문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크리에이터 클라우드와 같이 강력한 스펙이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이용 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서피스 북 3는 AI 프로그램 개발 용도로도 적합해,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의 보안과 정보관리를 위한 최신 서피스 엔터프라이즈 관리모드(SEMM) 활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의 일부 기능을 정책에 기반한 보안목적에 따라 특정 장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도록 제어할 수 있다. 개인사용자용 13인치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 8GB~32GB RAM, 256GB~1TB 모델 기준 209만~346만원에 판매되며, 15인치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16GB~32GB RAM, 256GB~1TB 모델 기준 296만~386만원에 판매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과 롯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구매자 가운데, 최초 구매자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구매자의 이니셜이 각인된 몽블랑 마이스터스턱 명함 지갑을, 이후 200번째 구매자까지는 웨스턴디지털의 512GB SSD 외장하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업무용 13인치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 8GB~32GB RAM, 256GB~1TB 모델 기준 221만~358만원에 판매되며, 엔비디아 쿼드로 DGPU를 탑재한 업무용 15인치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32GB RAM, 512GB~1TB 모델 기준 447만~473만원에 판매된다. 서피스 공인리셀러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서피스 제품을 위해 디자인된 STM 백팩과 USB-C 허브 등을 예약구매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0-07-06
지멘스, UltraSoC 인수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마련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계측 및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UltroSo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UltraSoc는 지능형 모니터링, 사이버 보안, 기능 안전 기능을 SoC(system-on-chip)에 구현하는 기업이다. 지멘스는 UltraSoC의 기술을 멘토(Mentor)의 Tessent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로 자사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UltraSoC 인수로 제품 품질, 안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멘스는 제조 결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그, 장치 조기 고장 및 마모, 기능 안전, 악의적 공격과 같은 반도체 산업의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Tessent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지멘스의 UltraSoC 인수는 고객이 테스트용 설계 뿐 아니라, 기능 안전, 보안 및 최적화 등 SoC(시스템온칩)을 위한 포괄적인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설계’ 솔루션에 처음으로 액세스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은 디자인 어그멘테이션(design augmentation)를 활용해 SoC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위험을 감지, 완화, 제거함으로써, 수익 창출까지의 시간,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UltraSoC의 비즈니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UltraSoC는 지멘스의 일부로서 Tessent를 보완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오퍼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ltraSoC는 복잡한 SoC에 모니터링 하드웨어를 임베딩함으로써, 실리콘 재생 가속화, 제품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고, 디바이스가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목적에 맞게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팹 투 필드(fab-to-field)’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Tessent는 SoC DFT(Design-For-Test) 솔루션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Tessent Safety Ecosystem을 통해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두개의 상호 보완적인 오퍼링으로 지멘스는 반도체 설계와 생산,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그리고 현장에서의 제품의 기능 최적화를 포괄하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와 UltraSoC의 기술 결합은 SoC의 구조적, 전기적, 기능적 기능을 포함한 반도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혜택을 제공한다. UltraSoC는 실제 디바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해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지원을 강화한다. UltraSoC의 루퍼트 베인스(Rupert Baines) CEO는 "이번 인수로 UltraSoC는 지멘스의 놀라운 팀과 자산, 업계 노하우와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UltraSoC의 비전을 한층 더 가속화하게 됐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하나가 됨으로써 UltraSoC는 지멘스의 글로벌 인프라와 넓은 고투마켓(Go-To-Market) 풀을 활용해, R&D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UltraSoC와 지멘스는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설계 아이디어에서 현장 구축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운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멘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6
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의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맥시모(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이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 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IBM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애셋 매니지먼트(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팀센터(Teamcenter)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