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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물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7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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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포트 로보틱스, 엔비디아 드라이브로 자율주행 트럭 개발 가속화
엔비디아는 캐나다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누포트 로보틱스(Nuport Robotics)가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를 활용해 중단거리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이커머스와 익일배송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트럭 운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캐나다에서는 연간 6650만 건의 트럭운송이 발생하고 있으며, 3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반면, 2019년에는 약 6만 명의 화물트럭의 운전자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포트 로보틱스는 세미트럭으로 물류센터, 창고, 터미널 사이를 운행하는 단거리 셔틀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고해상도 센서와 누포트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장착한 두 개의 세미 트랙터 트레일러가 개발되고 있다. 뉴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운영체제(OS)와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방적이며 쉽게 확장가능한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 트럭에는 모든 유형의 경로 탐색에 필요한 심층신경망(DNN)을 처리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계산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차량에서 동시적으로 DNN을 처리하기 위해 리던던시(redundancy) 및 안전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확장이 가능하며, 누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트럭 솔루션과 같은 레벨4, 레벨5 자율시스템을 지원한다. 사흐데브 CEO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강력하며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GPU 및 센서를 테스트하는 대신 적절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0
아비바,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양 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아비바가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합작조선소인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존 솔루션에 생산 및 제조 프로세스를 추가함으로써 IMI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에서 향상된 해양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IMI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람프렐(Lamprell), 바흐리(Bahri) 등 국내외 글로벌 자원, 에너지, 물류 운송 업체가 설립한 합작사(Joint Venture)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ted Engineering)과 아비바 디지털 쉽 앤드 쉽야드 오퍼레이션(AVEVA Digital Ship and Shipyard Operations)을 활용하여 해양산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최적화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IMI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조선소를 운영할 수 있는 고급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 내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IMI는 민첩하고 효율적인 신조 프로젝트 실행,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박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지원 인력,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마트 조선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은 IMI의 핵심 비즈니스 공정 및 시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비바와 IMI는 해양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 및 서비스 등 신기술의 공동 혁신과 미래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IMI의 파티 알 살림(Fathi K. Al-Saleem) CEO는 "해양업계 내 운영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실제 통합 활용 사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IMI는 최신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과 혁신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해 혁신적인 스마트 야드 관리, 모니터링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프로세스 자동화, 운영 최적화 및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에너지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IMI 역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아비바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는 "현재 우리의 목표는 IMI용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해 IMI가 고객사에 더욱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첨단 AI 애널리틱스 기반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면, IMI가 운영 민첩성과 엔지니어링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4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디지털전환 6대 선도 R&D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가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 전략’(2020년 8월 발표) 및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별칭 디지털 BIG-PUSH, 2021년 4월 발표) 추진의 일환으로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6대 선도 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6대 선도 R&D 사업은 주력산업 및 신산업에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업계 밸류체인 공통문제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선, 미래차, 가전전자, 유통·물류, 철강, 헬스케어 등 6개 분야에 향후 3년간 국비 약 228억원, 민간 자체 투자 약 51억원 등 총 2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당 4~12개의 업종기업, 디지털 기술 공급 기업, 전문 연구기관, 대학 등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총 3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금번 6대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내 조선·해운 업계는 스마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나, 업계 전반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통합·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조선, 해운, 기자재 등 12개 기관·기업이 협업, 스마트 선박과 관제센터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수집·공유·활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전기차 전환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제품 벨류체인의 생산성 조기 확보, 품질관리 이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전기차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코렌스와 20여개 협력사가 입주하는 부산 미래차 부품 단지의 생산·품질·비용·배송(PQCD) 데이터 흐름을 담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한다. 가전전자 분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귀뚜라미와 부품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개 기업·기관 간 협업으로 생활가전 제품의 제조, 사용, A/S 등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통·물류 분야에서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GV 기반 디지털 물류 운영시스템을 구축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소재·부품 분야에서는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인하대 등 5개 기업·기관이 협업하여 세아창원특수강 등 2개사의 철강 소재물성 데이터와 세창스틸 등 3개사의 공정 데이터 등을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맨드 등 6개 기업·기관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 가능한 광용적맥파(PPG) 측정 방법과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해 표준 방법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이를 활용한 정규화 데이터 set를 구축하여 서비스 실증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업은 물론, 산업디지털 전환 종합지원을 위해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를 설립(한국산업지능화 협회 운영)하여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통 활용 AI 모듈, 산업데이터 보안·전송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작년 6대 분야로 시작한 디지털전환 연대를 금년 10대 분야로 확대하고, 2024년까지 4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도 동 사업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며,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이 제정된다면 규제개선 특례도 부여할 수 있어 산업 디지털전환 선도 R&D사업이 양적·질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5-26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운영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5월 11일 Kick-off 행사를 시작으로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 행사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참여기업(관)과 정부, 관련 기관등이 참석하여 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운영과 관련된 계획 및 내용 등을 상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부의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과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디지털 BIG-PUSH)에 따라 20년부터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산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확산하기 위한 민간 협업 네트워크이다. 2021년에는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물류·유통,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의 10개 업종에서 디지털 전환 연대가 구축될 예정이다. 연대 참여기업(관)은 동종업종 및 이업종간 공통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R&D 과제를 기획하여 신규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선제적 종합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올해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연대 간 네트워크, 과제 자문회의, 협업지원센터 연계 및 관련 컨설팅 등 참여기업(관)의 연대 네트워크 활동과 R&D 과제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는 현재까지 각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대기업, 중견기업, 소기업 및 협단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약 130여개 기업(관)이 신청하였다.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물류·유통,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의 10개 업종에서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에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 R&D 과제 기획과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희망하는 기업(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5-06
[포커스] 산업 분야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주요 발표 정리 (5)   컴퓨터 그래픽스와 시각화 기술 흐름을 짚어보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이 지난 4월 15일~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중심으로 하는 시각화 분야의 트렌드를 비롯해 제조·건축·미디어 등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자인, VR/AR, 3D 프린팅 기술 개발과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PTC 코리아 서창교 부장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뷰포리아의 AR 기술을 소개했다.   지난 10년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이 늘면서, 모바일 AR 기술도 발전해 왔다. 초기의 모바일 AR은 마커(marker)나 이미지를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이 주류였는데, 이런 방식은 대형 제품이나 생산설비, 산업현장 등에서 활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마커가 제품을 가리거나, 대상의 크기가 클 경우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해 카메라 위치를 옮기면 마커를 트래킹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PTC 코리아의 서창교 부장은 “PTC의 증강현실 플랫폼인 뷰포리아(Vuforia)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마커 없는 AR 기술을 연구해 왔다”면서 설계 데이터와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래킹하고 AR 콘텐츠를 오버레이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뷰포리아의 ‘에어리얼 타깃’은 공간 3D 스캔을 기반으로 한다. 별도의 장비나 마커가 없이 컴퓨터 비전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BIM 데이터나 IoT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스마트 공장에서 물류 작업 지시를 내비게이션하거나 실시간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분야에서는 BIM 데이터를 건설 현장에 오버레이해 시공 진척도를 확인하거나, 도면 또는 태그된 정보를 AR로 표시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마케팅 분야에서도 모델 하우스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구성을 보여주거나 리테일 매장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뷰포리아의 ‘어드밴스드 모델 타깃’ 기능은 머신러닝으로 3D CAD 데이터를 학습하고, 인식한 대상의 데이터 위에 설계 데이터나 작업 가이드 등 콘텐츠를 표시해 준다. 기존의 모델 기반 인식과 비교하면 대상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고, 대상을 찍는 카메라의 각도에 상관 없이 트래킹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같이 보기 :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같이 보기 : 주요 발표 정리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키워드는 혁신 가치와 경험  컴퓨터 그래픽스, 딥러닝과 만나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융합되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선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  산업 분야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제품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프로세스 바꾸는 실시간 시각화  3D 프린팅 기술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다  산업분야의 AR과 메타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3D 스캔과 사진 데이터 결합해 정밀한 BIM 구현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까지 메타버스에서 융합  3D 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링 방법    
작성일 : 2021-04-30
유니티,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 출시해 3D BIM 강화
유니티가 실시간 3D BIM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Unity Reflect Review)’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Unity Reflect Develop)’을 출시했다.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업계를 위한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 제품군은 건축가, 3D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이 프로그래밍 숙련도에 관계없이 BIM 및 CAD 데이터를 간편하게 실시간 3D 모델로 변환할 수 있게 돕는다. 유니티 리플렉트를 접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 툴 그대로 사용해 작업한 데이터를 다양한 작업 환경 및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티의 멀티 플랫폼 지원으로 데이터를 25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전반의 진행 속도를 앞당기고, 간편하고 빠른 수정 및 효율적인 협업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2019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단일 제품에서 전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으로 확장되었다. 이는 AEC 회사별로 디자인부터 사전 및 현장 건설까지, 그리고 건물들의 수명 주기마다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더해, 이번에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으로 나뉘어, 각 제품별로 특정 사용 사례에 더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프로젝트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이뤄지는 디자인 리뷰에 중점을 맞춘 제품이다. 그동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디자인에 관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공유형 협업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2D 및 3D 모델에서는 소통 도중 세부 사항이 누락될 위험이 있었고, 정적인 렌더링은 유연성이 부족해 모두가 같은 정보를 공유 받지 못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이런 점을 보완해 디자인 모델을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등 몰입형 경험으로 쉽게 임포트해 인터랙티브 디자인 리뷰를 활성화하고 프로젝트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은 종합적인 커스텀 솔루션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윈, 건설 시퀀싱, BIM 조정, 인터랙티브 안전 교육 등 건물 및 인프라 수명 주기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건물 수명 주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일부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프로젝트 배포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최근 AEC 업계는 유니티 등의 첨단 툴을 이용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가 전문적인 특화 솔루션으로 진화하며, AEC 업계의 변화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티는 다양한 산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선두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글로벌 상위 50대 AEC 기업의 절반 이상이 유니티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GS 건설 등의 기업이 건설 시뮬레이터 개발, 선체 무도면 프로젝트, 물류센터와 아파트 단지의 디지털 트윈 구현 등의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4-2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1 하노버 산업박람회 한국관 참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4월 12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1-Digital Edition)의 한국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자동화 및 동력전달제어 기술, 산업 디지털융합기술, 물류기술, 에너지 기술, 엔지니어링 부품 및 솔루션, 유공압기술까지 6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세계 각국의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이다. 참가기업은 실시간으로 바이어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져 해외 판로 개척에 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KOTRA 함부르크 무역관을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화상상담도 지원되며, 하노버 산업박람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 참가기업의 제품들이 전세계 바이어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통합 한국관에는 KOTRA와 함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53개사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6개사까지 총 59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을 슬로건으로 민간 중심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Digital Transformation in Korea’를 주제로 한국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4월 13일 화요일 현지시각 오후 2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희 팀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통해 우리 국내 기업들의 강점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4-13
하나로티앤에스, 통합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하나로티앤에스가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를 도입했다. 오라클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을 통해 하나로티앤에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물류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티앤에스는 디지털 전환의 목표 하에 전사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선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하나로티앤에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DBCS) 등을 주축으로 유연하고 안전한 고성능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개발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기업 고객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회사는 향후 사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AC)를 도입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셀프 서비스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로티앤에스 물류혁신연구원 김필립 원장은 “단순히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조가 아닌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에 기반한 비즈니스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하나로티앤에스만의 선진화된 스마트물류플랫폼을 통해 고객 가치와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진 전무는 “현재 전 세계 물류시장은 코로나19를 전환의 기회로 삼아 더욱 스마트화되면서 큰 진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에 물류분야에서 그 동안 전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온 하나로티앤에스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전사적 시스템에 도입 및 적용하게 된 것은 사업 성장은 물론, 클라우드를 통한 시스템 유연성과 신기술 확보, 그리고 미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이번 사례의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4-13
인스피언, Cloud EDI 서비스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한다
인스피언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중소기업들이 인스피언의 'Cloud EDI 서비스'를 비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DT) 촉진 등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프로젝트다.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스피언이 제공하는 Cloud ED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EDI(전자문서교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간의 EDI, 국내 유통사와의 EDI 연계 등 기업 간 이루어지는 각종 업무의 수발주, 정산,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특히 인스피언의 Cloud EDI 서비스는 수입사, 유통사, 물류사 및 부품사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하는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 구축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직원을 고용하거나 비용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자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보안성과 안전성도 우수하다. Cloud EDI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부하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로드밸런서를 통하여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HTTP/S 및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돼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4월 16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kr)의 사업공고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 재공고(수요기업) 게시글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