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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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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국내 데이터센터 열고 기업의 지능화 속도 높인다
SAP 코리아는 국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한국 리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AP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58개의 데이터센터 리전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리전은 14개이다.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가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확장하고, 신기술을 민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AP 코리아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 주권에 관련한 국내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고객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AP의 첫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SAP HANA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관리 관련 서비스와 함께 ▲데브옵스(DevOps) 환경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UX 및 모바일 서비스 ▲협업 서비스 등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세스 통합 관련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SAP는 올해 2분기까지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의 분석 서비스인 SAP 분석 클라우드(SAP Analytics Clou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AP 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 장점을 최대환 활용하면서도 SAP BTP에 내장되어 있는 비즈니스 콘텐츠와 수 십 가지의 플랫폼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지능적인 기술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위드 SAP는 지능형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관리)인 SAP S/4HANA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의 프로세스를 모듈화 및 표준화하면서, SAP BTP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민첩하고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SAP는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산업별 특화 솔루션인 산업 클라우드(Industry Cloud)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산업별 혁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 컨설팅 회사와 SI(시스템 구축) 회사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산업별 지식 및 경험을 SAP BTP 상에서 구현함으로써, SAP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글로벌 SAP 고객에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제공할 수 있다.  SAP 코리아의 이성열 대표이사는 “SAP 코리아는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해, 다양한 현업부서에서 원하는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고 데이터 가치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SAP 코리아는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4-12
2021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3가지 기술 동향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Equinix는 매년 기술 동향을 발표해 디지털 인프라 추세에 대한 독특하고 전체적인 시각을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Equinix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년 치 수준의 디지털 혁신이 사실상 단 몇 달 만에 이뤄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IDC는 “2021년 말까지 기업의 80%가 클라우드 중심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팬데믹 이전보다 2배 빠르게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인프라 구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2021년에는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로의 디지털 인프라 조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프라 스택 계층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확산과 채택이 가속화될 것이다. 2.    엣지 퍼스트(Edge First) 가트너 수석 부사장 닉 존스(Nick Jones)와 데이비드 설리(David Cearley) 애널리스트는 “2019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외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은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오늘날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3.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 2021년은 기업이 인프라 구축 계획에서 5G를 고려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고성능 5G 기능을 사용하려면 엣지로 최적화 확장할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5G 액세스 및 핵심 기능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과 ‘고정형’ IT 환경을 클라우드와 밀접하게 상호연결된 데이터 센터에 구축함으로써,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로서 5G는 더 넓은 커버리지, 더 높은 안정성과 대역폭,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5G는 로봇 공학, 드론, 자율주행차량, 원격 의료, 촉각 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5G 기능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해 아키텍트는 지연 시간, 처리량, 보안과 같은 특정 요구 사항에 대해 동일한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 간의 상호연결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Equinix의 경우 중립적, 멀티 테넌트의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미래의 활용 사례를 파악하고 계획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 범위와 기능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5G의 실현을 시작하고 있다. 5G를 위한 데이터 센터와 물리적 인프라는 현대적이며 확장성, 유연성, 상호연결, 중립성 및 멀티 테넌트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한편 Equinix의 연례 시장 조사 보고서인 Global Interconnection Index Volume 4를 통해 디지털 성장에 대한 동향과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갖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작성일 : 2021-01-16
델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제조와 유전체 분석을 위한 HPC 레디 솔루션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디지털 제조와 헬스케어 및 생명공학을 위한 고성능컴퓨팅(HPC)을 지원하는 ‘델 EMC 레디 솔루션(Dell EMC Ready Solution)’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AI 및 HPC 구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팀의 핵심 경쟁력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해야 하는 설계 과정에서, 새로운 옵션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이 개발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알테어 하이퍼웍스 언리미티드(Altair Hyperworks Unlimited) 어플라이언스가 포함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가 알테어의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HPC 미들웨어와 통합된 구성으로 설계됐다.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로 제공되는 이 솔루션을 통해 HPC 복잡성을 줄이고, 증가하는 컴퓨팅 요구를 충족시키며, 합리적인 비용 내에서 시뮬레이션을 실행시킬 수 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엔지니어 및 과학자들은 HPC 클러스터에 손쉽게 접근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 속도를 높일 수 있다.     1901년에 첫 번째 오토바이를 만든 바이크 제조업체 로열 엔필드(Royal Enfield)는 바이크 설계를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주는 복잡하고 동적인 요인들을 경험해왔다. 이를 위해 로열 엔필드에서는 전처리 및 후처리 과정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복잡한 유한 요소 모델 및 기타 분석 작업에 적용했다. 로열 엔필드의 로드 자일스(Rod Giles) CAD 엔지니어링 총괄은 “이전에는 한번에 사나흘씩 소요되었던 작업을 이제 하루에 여러 번 실행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혁신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브라이트 컴퓨팅(Bright Computing)의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Bright Cluster Manager)가 적용된 델 EMC 레디 솔루션은 현대적인 고성능 클러스터의 구축 및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브라이트의 최신 오퍼링에는 가상화,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VM웨어(VMware) 기술이 통합되어, 고객들이 기존 VM웨어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더 많은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의 툴 안에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관리 변경 등의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전체 클러스터 라이프사이클에 사용 가능하다. 동적 클라우드 프로비저닝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 클러스터를 구축하거나, 물리적인 클러스터를 퍼블릭 클러스터에 확장시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HPC 지노믹스를 위한 델 EMC 레디 솔루션’은 유전체학 분석 시스템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다.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델 EMC 파워스위치(PowerSwitch) 네트워킹, 델 EMC 스토리지가 모듈식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사용 사례에 맞춰 적용이 가능하다. 생체정보학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및 워크로드 관리를 통해 고객들은 복잡한 유전체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여, 각각의 질병 패턴과 치료 결과를 예측하고 환자 개인별로 맞춤 처방을 내릴 수 있다. 클라우드에 있는 HPC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을 구축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목표 수준을 달성하는데 유리하다. AI 및 고성능 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 운영 시 이러한 경제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사례를 발굴할 수 있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클라우드 기반 HPC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관리형 서비스, 호스팅, 코로케이션 및 온디맨드 리소스를 제공한다. 전세계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북미 지역의 R시스템즈(R Systems),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베른 글로벌(Verne Global)과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데이터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중요한 연료이다. 역사적인 연구들을 진행함에 있어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AI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통찰력을 확보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더 빠르게 새로운 발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1-24
델,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혁신 더욱 빨라져”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Digital Transformation Index, 이하 DT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DTI 조사는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성과를 측정한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로서, 전세계 18개국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4300여명의 C 레벨 및 관리직 임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측정한 이번 2020 DTI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에는 보통 몇 년이 걸렸던 부분이 단 몇 개월 이내에 완료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80%에 가까운 조직들이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을 조기 완료했으며, 79%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델의 DTI 조사는 2016년과 2018년에도 진행되었는데, 올해 DTI 조사에서는 디지털 성숙도가 가장 높은 그룹인 ‘디지털 선도그룹(Digital Leaders)’의 비중이 조사 이래 최초로 증가하여 전체의 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그룹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opters)’는 2018년 23%에서 올해 39%로 16%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가장 디지털 성숙도가 낮은 ‘디지털 후발그룹(Digital Laggards)’은 2018년에 비해 6% 포인트 감소했고, 그보다 성숙도가 높은 ‘디지털 팔로워(Digital Followers)’는 17% 포인트 급감했다. 이들 그룹은 기술 발전을 통해 상위 단계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apters)’ 및 ‘디지털 평가그룹(Digital Evaluators)’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DTI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제로 작용했으나, 많은 기업들이 변혁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94%가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다양한 장애 요인들을 경험했으며, 가장 큰 장애 요인 3가지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2016년 5위에서 상승) ▲예산·자원 부족(2016년 1위, 2018년 2위) ▲데이터 및 정보 과부하로 인해 통찰력을 도출하기 어려움(2016년 이후 8단계 상승)이 꼽혔다. 또한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들의 투자가 기초 기술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올해에는 신흥 기술들이 더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89%의 기업이 올해의 혼란스러운 요인들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더 민첩하고 확장이 용이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앞으로 3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영역으로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관리 툴 ▲5G 인프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로는 82%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작업 수행 및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꼽았고, 85%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데이터 모델을 사용해 잠재적인 장애 요인들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목했으며, 75%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s) 기술로 더 공정한 ‘긱 경제(gig economy: 중개인 없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임금을 즉시 제공하는 방식의 경제 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앞으로 3년 이내에 이러한 기술에 실제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증강현실 16%, 인공지능 32%, 분산원장기술 15%에 그쳤다.
작성일 : 2020-10-27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 대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각 9월 22일 이그나이트(Ignite)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툴과 서비스를 대거 발표하고, 해당 기술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어떻게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는지 공유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근무 확산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기업 내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짐에 따라, 관리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Azure Communications Service)’를 발표했다. 애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단 몇 줄의 코드만으로 모바일앱과 데스크톱 앱, 웹사이트 상에서 음성 및 영상통화, 채팅, SMS 문자 메시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발자는 팀즈(Microsoft Teams)와 동일한 높은 수준의 보안 플랫폼을 활용, 디바이스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SLES)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애저 하이브리드 베네핏(Azure Hybrid Benefit, 이하 AHB)’도 확장했다. 프리뷰로 선보이는 해당 서비스는 기존 윈도우나 SQL 기반에만 유효했던 AHB를 리눅스 환경까지 확대한 것이다. 고객은 기존 리눅스 VM을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방식(pay-as-you-go)에서 BYOS(bring-your-own-subscription)로 변환해 기존 레드햇과 수세 구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의 경우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투게더 모드   고객이 인공위성과 연동해 산업에 필요한 데이터와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애저 오비탈(Azure Orbital)’도 프리뷰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스케일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애저와 직접 통신, 인공위성의 데이터를 애저 지상국에 안전하게 보내준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애저 하이브리드 지원에 대한 신규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멀티클라우드 통합관리 서비스인 애저 아크가 지원하는 서버(Azure Arc-enabled servers), 데이터 서비스(Azure Arc-enabled data services), 애저 스택 엣지(Azure Stack Edge)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혼합현실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실제 개체를 자동으로 감지, 정렬 및 추적할 수 있는 ‘애저 오브젝트 앵커(Azure Object Anchors)’까지 확장하고 개발자들이 수동 설정이나 정렬 없이도 단일 객체나 인스턴스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일 : 2020-09-24
베리타스 넷백업 8.3: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 솔루션
개발 및 공급: 베리타스코리아 주요 특징: 랜섬웨어 대응의 탄력성 강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확대 제공, 향상된 워크로드 지원을 통해 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    ▲ 대시보드 스크린   전 세계 기업이 원격 근무 지원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경제적 난관 속에서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IT의 탄력성(resilience)과 효율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은 베리타스 넷백업 8.3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단일 플랫폼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관리를 표준화함으로써 리스크와 시스템 다운타임의 영향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하고 특정 워크로드용 포인트 제품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상당한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넷백업 8.3은 기업에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향상된 보안, 보호 및 복구 기능 통해 랜섬웨어 대응 강화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하드닝 및 넷백업 오픈스토리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벤더 중립의 불변형 스토리지를 통해 랜섬웨어로부터 보호를 확대한다. 또한 2048비트 암호화를 지원하는 유연한 보안 인프라와 전사적 키 관리 시스템(Enterprise Key Management System)과의 통합으로 선택권을 제공하며, 역할 기반 접근 관리(Role-based Access Control)를 개선해 유연성 강화 및 역할 관리를 간소화한다.  이외에도 지속 데이터 보호(Continuous Data Protection)를 이용해 가상 머신의 개별 단위 복구를 제로에 가까운 복구시점 목표(RPO) 및 효율적인 복구시간 목표(RTO)를 제공하고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전 운영 테스트를 통해 복구 절차의 효율성 및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 베리타스 레질리언시 플랫폼 통합   모든 주요 플랫폼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제공 베리타스 클라우드 포인트와 통합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에 강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호를 제공하며, 베리타스 레질리언시 플랫폼의 통합으로 ▲애저 스택(Azure Stack)에서 애저 스택 ▲애저 리전(Azure Region)에서 애저 리전 등을 포함해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환경 어디로든 버튼식으로 간편하게 재해 복구 실행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로 이동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티어 간 이동이 가능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에서 원활한 워크로드와 데이터 이동성을 지원한다.    간소화된 단일 플랫폼의 확대 제공으로 기업 환경 전반에서 IT 탄력성 강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확대로 관리 툴의 사일로 문제를 해결하며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클라우드 보호,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재해 복구를 지원한다.  넷백업에서 바로 클라우드로 보낼 수 있는 다이렉트 투 클라우드(Direct-to-Cloud) 티어링을 통해 스토리지 효율성 극대화, 대역폭 요구사항 최소화 및 통합 인프라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또한 넷백업을 활용해 단일 노드에서 다중 버킷, 스토리지 계층,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워크로드 범위 확대, 정책 및 스토리지 관리, 베리타스 앱타 IT 애널리틱스(Veritas APTARE IT Analytics)가 제공하는 향상된 인프라 가시성 등 통합된 관리 및 보고 기능을 기반으로 스토리지 비용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 통합   향상된 워크로드 지원으로 현저한 성능 향상 및 운영 간소화 VM웨어 v센터(VMware vCenter) 및 v클라우드(vCloud) 검색 속도가 50배 향상돼 대규모 환경의 검색 시간을 수 시간에서 분단위로 단축시켜 준다. 또한 리소스 자동 검색 및 로드 밸런싱으로 25% 더 빠른 동적 NAS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고, 모든 넷백업 타깃에서 데이터 복원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오라클(Oracle),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Oracle Real Application Clusters)에 대해 규모에 관계없이 검색, 백업, 복구, 자동화에 대한 완전한 제어가 가능해 관리가 간소화됐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CAD&Graphics 2020년 9월호 목차
  Infoworld Hot Window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17 유니티 리플렉트를 활용한 실시간 3D BIM / 남승우 20 유니티 HDRP를 활용한 고품질 건축 시각화 / 아드리아나 라이언 24 이동식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BIM의 재정의 / 최영구 Focus 27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짚다 30 한국CDE학회,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제조 기술 연구 내용 소개 Case Study 32 로터리/양각 금형 제조 기업, 파인테크 CAM 소프트웨어로 마스크 제조를 위한 금형 생산 효율 향상 34 스피커 제작 전문기업 노드 오디오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하이파이 사운드 스피커 생산 People&Company 36 머티리얼라이즈 윌프리드 반크란 대표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40 한국알테어 문성수 대표 생산기술에서 머신러닝까지, 제품 개발 최적화를 위한 기술 강화 이어간다 New Product 43 쉽고 빨라진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 트윈모션 2020.2 46 나비스웍스 지원으로 3D BIM 시각화 향상 유니티 리플렉트 48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 솔루션 베리타스 넷백업 8.3 50 개인용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 52 시뮬링크에서 모터 제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지원 모터 제어 블록셋 53 이달의 신제품  On-Air 5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 노멀 시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PLM Column 6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팬데믹 이후 새로운 PLM 도전과 디지털 응용기술 62 페친에게서 얻은 것 / 류용효 No.1 C 교수님이 전해주는 IT 전략 스토리텔링 56 New Books 66 News Directory 123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71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로나19 시대의 건설 관리를 위한 GeoBIM 74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7) / 장동수 가구 패밀리 생성하기 Ⅱ 78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8) / 최영석 유틸리티, 배열 기능: 원형 배열, 사각 배열 8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4)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 내보내기 Manufacturing 83 파워밀 로봇 트레이닝 (5) / 이경하 로봇 셀 로드 및 파트 위치 지정 Reverse Engineering 86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9) / 유우식 이미지 데이터의 기록과 데이터베이스화 Mechanical 9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8) / 김성범 솔리드웍스 IoT 제품을 이용한 설계 협업 102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5) / 김주현 멀티 바디 설계 Ⅰ 3D Printing 108 트루뎁스 카메라, 라이다의 활용 확대 / 최동환 3D 스캐닝, AI, 5G 그리고 3D 프린팅 Analysis 112 ROCKY-DEM의 향상된 입자 해석 / 이성제 레이 캐스팅 기법을 통한 코팅 효율 평가 방법 소개 116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3) / 배대령 차량용 압축수소 저장용기 제조를 위한 응력 분석 기능 120 scFLOW를 활용한 유동해석 사례 / 김광민 지하철 내부 코로나19 전파의 전산유체역학 해석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9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8-28
한국IBM, 삼양데이타시스템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역랑 지원
한국IBM은 삼양데이타시스템이 IBM 가라지 및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 팩을 도입해,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양그룹의 IT 서비스 계열사인 삼양데이타시스템은 공공, 생산, 금융, 통신, IT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솔루션 공급사이다. 최근에는 모바일을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혀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한국IBM과 협력에 나섰다. IBM 가라지 워크숍을 통해 사내 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와 별도로 사업부를 조직해 인력을 충원에 투자를 진행하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선발된 삼양데이타시스템 직원들은 4주간 진행된 한국IBM의 가라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게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서비스 설계 및 개발 워크숍을 진행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설계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는데 필요한 플랫폼 환경을 및 운영 툴을 구성했다. IBM 가라지 방법론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및 개발, 운영 분야가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디자인, 제공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IBM식 접근방법이다. 지난 5년간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디지털화를 위해 IBM 가라지를 선택했다. 또한, IBM 가라지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IoT 등의 기술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고객의 통찰력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가속화한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박정하 사업파트장은 “IBM 가라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이해부터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서비스 설계 및 테스트까지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빠른 시간 확보했다”며 “한국IBM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관된 가시성, 거버넌스 및 자동화를 위해 삼양 그룹에 IBM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에서 실행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용 IBM 클라우드 팩을 통해, 삼양그룹은 운영 효율성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IT 서비스 비즈니스를 그룹 계열사를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IBM의 클라우드 &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종훈 전무는 “한국IBM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이 풍부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삼양그룹의 클라우드 전환 여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글로벌 기업이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4-27
IBM, "엣지, 자동화, 산업 특화가 2020년 클라우드의 트렌드"
IBM은 2020년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엣지, 자동화,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등을 꼽았다. IBM은 "2019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분야는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면서도 워크로드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길 원하는 기업이 선호함에 따라 가장 크게 성장했다.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1조 2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에도 이런 경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영역의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출시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IBM은 다양해진 사이버 공격에서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고급 암호화 및 보호 솔루션의 성장 및 엣지(edge)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한 기술 역량 향상 등이 올해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았다. 이와 함께, 기업은 복잡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보다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이 바라본 2020년 클라우드 분야 5대 전망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5G로 인해 보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엣지를 활용할 것이다. 자동화가 차후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보안 ‘관제 센터’가 확산될 것이다. 금융 외에 특정 산업에 최적된 클라우드 도입률이 증가할 것이다. 오픈 소스 도구 확산에 따라 쿠버네티스 활용이 높아질 것이다. ■ 5G와 엣지 컴퓨팅: 최대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 가까운 위치에서 계산을 수행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은 상거래, 장비의 예지보전, 모바일 게임,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엣지 컴퓨팅을 통합하고 있기 때문에, 5G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가장 관련 높은 데이터와 백앤드 기능을 취합하며,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분석 및 기타 핵심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 자동화: 많은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환경으로도 유연하게 이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에 관심을 보이며, 채택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강점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PI, 데이터 유형에 대한 복원력, 확장성, 지원 기능은 본질적으로 복잡성이 크다. 2020년에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자동화 도구가 각광 받을 것이다.  ■ 보안 관제 센터: IT 기업 의사 결정자의 약 60%가 클라우드 공급자를 선정할 때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다양한 환경에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2020년에는 중앙 집중화된 운영을 지원하는 대시보드를 통해 기업이 보다 빠르게 보안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보안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많이 등장할 것이다.  ■ 산업 특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함에 따라 특정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규제가 심한 사업의 경우 컴플라이언스와 같은 부담을 덜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도입을 선호한다.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특정 시장에 맞춤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 고유의 가치를 제공하고 특정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 오픈 소스와 쿠버네티스: 2019년 기업은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다 빠르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주목했다. 2020년에는 보다 많은 개발자가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기업이 디지털 혁신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점차 많은 기업이 신속하게 구축하고 시험하고 배포하는 데브옵스(DevOps)의 철학을 수용하는 지속적 제공(CD: Continuous Delivery) 패러다임을 채택할 것이다. CD 모델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에서 배포 가능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발전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1-29
IBM, AT&T와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관련 전략적 제휴 발표
IBM과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인 AT&T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T&T 비즈니스(AT&T Business)는 이번 IBM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이번 협약에 따라 AT&T 커뮤니케이션즈(AT&T Communications)는 IBM의 기술력을 활용해 AT&T 비즈니스(AT&T Business) 솔루션의 내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IBM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IBM은 AT&T 비즈니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예정이다.   IBM은 AT&T 비즈니스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주요 공급업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5G,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외에 레드햇을 사용한 멀티클라우드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IBM의 네트워킹 솔루션 혁신에 일조하게 된다.   테디우스 아로요(Thaddeus Arroyo) AT&T 비즈니스 CEO는 “AT&T 비즈니스는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이 요구하는 디지털 기능을 안전하게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주력 사업을 최적화하고 내부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작업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아로요는 “AT&T 비즈니스는 IBM과의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당사의 비즈니스 리더십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개방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BM은 AT&T 비즈니스의 운영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오프프레미스는 물론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등 AT&T 커뮤니케이션즈의 전반적인 IT 인프라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T&T 비즈니스는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구현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엣지 컴퓨팅 플랫폼 분야에서도 협력해 기업 고객들이 인터넷에 연결된 디바이스와 센서를 강력한 5G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엣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 고객들은 5G 기반의 향상된 신뢰성과 보안성, 축소된 지연율 및 광대역폭에 기반하여 다수의 클라우드와 수많은 엣지 디바이스 간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궁극적으로 고객의 사용자 경험에 변혁을 불러오는 동시에 소매에서 금융서비스, 운송에서 제조와 헬스케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 활용을 확고하게 추구하는 AT&T 비즈니스는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내부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된 업무를 관리하는 데에 레드햇의 오픈소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IBM이 레드햇을 인수함에 따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Enterprise Linux)와 오픈시프트(OpenShift) 플랫폼에 대한 AT&T 비즈니스의 접근성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늘 양사가 발표한 제휴 협약은 20년을 이어온 IBM과 AT&T의 협력 관계에 기반해 체결된 중요한 협약이다. IBM은 이번 협약을 통해 AT&T 비즈니스가 IBM 및 기업 고객에 신속하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했다”며 “우리는 AT&T 비즈니스와 함께 국제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규모와 성능을 제공하고 고객이 클라우드 솔루션을 한 번 설치하면 적합한 곳에서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