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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708개 있습니다
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의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맥시모(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이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 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IBM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애셋 매니지먼트(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팀센터(Teamcenter)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2
SK하이닉스,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VM웨어(VMware)는 SK하이닉스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반도체 제조 생산라인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결심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VMware Cloud Foundation, vRealize Automation, vRealize Operations, vRealize Log Insight, vRealize Network Insight가 적용되었다. SK하이닉스가 구축한 VM웨어 기반의 SDDC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세 영역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동화된 인프라는 직원이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자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직원은 IT 관리자의 도움 없이 서비스 카탈로그,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자원을 신청해, 특정 부서 혹은 업무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즉각 배포 혹은 실행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SK하이닉스가 건설하고 있는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직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김병선 SDDC 담당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가 능동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업을 가속화할 엔진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의 전인호 사장은 “SK하이닉스는 기존 인프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할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2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단국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와 단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단국대학교는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CAD, CAE, 최적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윈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NX, 심센터(Simcenter),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등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으로 통해 단국대 학생들이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경험과 역량을 키워,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1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개발 및 공급: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퀵셀 브리지 2020/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 퀵셀 믹서 2020으로 구성, 언리얼 엔진을 함께 이용해 고퀄리티의 디지털 세계를 빠르게 제작 가능   에픽게임즈는 2019년 11월, 2D 및 3D 사진측량 애셋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인 메가스캔과 함께 번들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지(Bridge), 믹서(Mixer)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 개발사 ‘퀵셀’을 인수했다. 전 세계 영화 제작사와 시각화 전문가들이 실사 같은 장면들을 제작하기 위해 퀵셀의 메가스캔 애셋을 사용해왔는데, ‘라이온 킹’과 ‘블랙 팬서’, ‘정글북’,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등의 영화들이 퀵셀 메가스캔의 고퀄리티 콘텐츠와 다양한 툴을 이용해 제작된 대표 작품들이다. 에픽게임즈는 퀵셀의 인수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브리지, 그리고 믹서까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고해상도 애셋팩을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했으며, 단편 영화 ‘리버스(Rebirth)’에 활용됐던 인기 콘텐츠 아이슬란드 컬렉션 팩도 함께 무료로 제공됐다.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무료 이용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소개 영상   에픽게임즈의 가족이 된 이후 메가스캔 에코시스템은 브리지와 믹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애셋들을 추가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강력한 통합 플러그인부터 각 애셋의 LOD(Level of Detail)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3가지 패키지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퀵셀 브리지, 퀵셀 믹서로 이루어져 있다.   퀵셀 브리지 2020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퀵셀 브리지는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메가스캔 전체 라이브러리의 검색은 물론 미리보기, 손쉬운 다운로드 및 언리얼 엔진 등의 게임엔진과 다른 3D 소프트웨어로의 익스포트도 가능하다.  백 개가 넘는 새로운 컬렉션과 모든 애셋에 대한 수만 가지의 새로운 태그가 라이브러리에 추가돼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애셋을 훨씬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손쉽게 원하는 애셋을 찾았다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익스포트를 선택해 언리얼 엔진에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알맞은 머티리얼, 텍스처, LOD가 자동으로 구성된다.   ▲ 퀵셀 브리지 2020 소개 영상   퀵셀 믹서 2020 퀵셀 믹서는 하이브리드 스캔 기반/프로시저럴 텍스처링 워크플로를 통해 3D 텍스처링과 타일형 머티리얼 생성, 애셋 스타일 이전과 같은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이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수많은 애셋 중 각자의 신(Scene)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을 때를 위한 강력한 텍스처 페인팅 소프트웨어로, 모든 메가스캔 애셋이나 커스텀 애셋에 간단한 방법으로 텍스처를 입힐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는 방대한 포토리얼한 애셋 라이브러리로 PBR과 모두 호환되는 1만 2000여 개의 애셋과 여러 LOD로 사전 제작된 애셋을 포함한다. 모든 애셋은 한 생물체의 스타일을 다른 생물체로 옮기거나 스타일라이즈드 애셋을 빠르게 생성하는 등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온갖 종류의 최첨단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가령,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있는 어떤 애셋이라도 퀵셀 믹서로 가져오면 몇 분 안에 외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으며, 각자의 요구에 맞춰 애셋을 사용하고 바꾸면서 거의 무한으로 애셋을 만들어낼 수 있다. 퀵셀 믹서 덕분에 라이브러리 규모가 커질수록 아티스트의 창의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스마트 머티리얼(Smart Material) 시스템 덕분에 머티리얼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사용할 수 있고, 클릭 한 번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애셋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믹서에는 수많은 스마트 머티리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여러 새로운 요소들도 이미 개발 중에 있다.   ▲ 퀵셀 믹서 2020 소개 영상   한편 언리얼 엔진 사용자라면 퀵셀 홈페이지에서 에픽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해 퀵셀 브리지와 퀵셀 믹서 그리고 메가스캔 라이브러리까지,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모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언리얼 라이브 웨비나 영상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제품 개발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역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3D시스템즈코리아 주요 특징: 추가된 언롤링/리롤링 기능으로 복잡한 회전 부품에 새로운 모델링 워크플로 구현, 생산성 향상 및 다운스트림 CAD의 재사용 가능성 개선, 스크립팅 편집기 추가로 워크플로 효율성 개선   3D시스템즈는 간소한 워크플로를 통해 출시 시간을 누구보다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기능과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버전의 Geomagic Design X(지오매직 디자인 X)와 Geomagic Wrap(지오매직 랩)을 발표했다.   Geomagic Design X 2020: 역설계 효율 및 정확도 개선 위한 기능 추가     3D시스템즈의 Geomagic Design X는 강력한 3D 스캔 처리 기능과 완전한 CAD 설계 기능을 결합하여 빠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역설계를 지원한다. 엔지니어는 복잡한 회전 부품을 소프트웨어의 최신 기능을 사용해 모델링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모델링 경로를 확장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Geomagic Design X 2020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언롤링/리롤링  지금까지 피처가 포함된 회전 부품은 모델링이 매우 번거로웠다. CAD 소프트웨어는 다축 피처가 포함된 3D 회전 부품을 생성하는데 2D 환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프로세스에서는 최종 부품에 이를 때까지 여러 차례 시도와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종종 정밀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최신 버전의 Geomagic Design X는 언롤링/리롤링(Unroll/Reroll) 기능이 추가되어 새로운 모델링 워크플로를 통해 복잡한 회전 부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엔지니어가 여러 가지 메시 처리 도구로 구성된 종합 제품군을 사용해 메시를 언롤링해서 2D 스케치를 자동으로 추출한 다음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추가 엔지니어링을 위해 스케치를 다시 롤링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여러 차례 반복되는 시도와 재가공을 줄여 부품 정밀도, 효율성 및 다운스트림 유용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선택적 서피싱  위상 최적화 부품을 비롯해 정밀 피처가 포함된 주조에서는 생성적 메시, 즉 3D 스캔을 CAD로 보내려면 고유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Geomagic Design X 2020에 새롭게 추가된 선택적 서피싱(Selective Surfacing) 기능은 하이브리드 모델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기존에 유기적인 피처와 각추형 피처로 인해 까다로웠던 부품에서도 손쉬운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이 기능은 빠른 유기적 서피싱과 고정밀 피처 모델링 방법을 결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운스트림 CAD의 재사용 가능성을 높이고 모델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제어한다.     프레임워크 공개 3D시스템즈는 먼저 고객과 협업하여 응용 환경 요건을 분석한 후 솔루션을 개발해 요건을 해결하는 등 고객 중심 혁신 접근 방식을 고수하였다. 3D시스템즈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기에 특징이나 기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공개하여 이러한 접근 방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eomagic Design X 고객들은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유지보수 중에도 R&D 프로세스에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하여 혁신적인 기능을 조기에 살펴보고 피드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새로운 플러그인 구조는 3D시스템즈가 고객 지원 요청을 빠르게 수집할 수 있는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요건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Geomagic Wrap 2021: 설계 워크플로 가속화를 위한 고급 자동화 기능 제공     Geomagic Wrap은 3D 스캔 데이터와 가져온 파일을 3D 모델로 변환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의 다운스트림 엔지니어링 응용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3D시스템즈의 최신 버전인 Geomagic Wrap 2021에는 스크립팅 자동화, 텍스처 조작 등 설계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스크립팅 자동화  Geomagic Wrap은 스크립팅 자동화 기능이 추가되어 엔지니어의 작업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 버전에는 스크립팅 편집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엔지니어가 각 응용 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워크플로를 정의할 수 있다.  편집기는 엔지니어에게 매우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Python을 사용해 Geomagic Wrap에서 제공되는 맞춤형 기능과 상호작용한다. ‘자동완성’, ‘컨텍스트 하이라이트’ 등 정확한 3D 서피스 모델을 빠르게 설계하는데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들이 더욱 손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새로운 기능들은 회사의 지원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호스팅되는 API Documentation을 통해 보완되기 때문에 고객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다.      텍스처 조작 도구 Geomagic Wrap 2021에는 텍스처 조작 도구가 새롭게 추가되어 색상 및 텍스처 스캔과 관련된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엔지니어가 웹 스캔(scan-to-web) 워크플로 또는 디지털 자산 생성 과정에서 색상, 로고 또는 기타 복잡한 시각 요소가 포함된 객체를 스캔할 경우 서피스 텍스처를 조작하려면 일반적으로 이러한 스캔 파일을 편집하거나 재작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번 최신 버전에는 더욱 강력한 텍스처 맵 조작 도구 세트가 추가되어 Geomagic Wrap에서 직접 복잡한 기하형상을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강력한 기능들이 동일한 프로그램에 추가되면서 워크플로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더욱 논리적인 고품질 텍스처 맵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 시간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HD 메시 구성 새로운 HD 메시 구성 방법이 추가되어 포인트 클라우드에서 3D 데이터를 작성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정보가 누락된 스캔이나 대용량 데이터 세트로 이어지는 스캔을 처리할 때는 3D 데이터를 작성하기 어렵다. HD 메시 구성 기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엔지니어가 빈틈없는 메시를 생성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피플&컴퍼니] 국보디자인 BIM팀 권윤호 팀장
BIM,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의 생산성 높이다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전문기업인 국보디자인이 디지털 혁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보디자인은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 혁신, 그리고 생산성까지 높이고 있다. 국보디자인 BIM팀의 권윤호 팀장을 만나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설계의 활용방법과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이예지 기자     국보디자인은 어떤 회사인지 1983년 설립된 국보디자인은 인테리어의 기획 및 설계, 시공감리 전문기업으로, 30년 넘는 시간동안 척박한 인테리어 산업에 하나하나 기초를 다지고 그 가능성을 열어왔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브랜드의 호텔, 대기업 사무공간, 공유오피스 등의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2004년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과 미얀마, 중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인프라까지 구축했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 자회사인 ‘국보비나’를 설립하고 베트남 스타트업을 인수해 인테리어 O2O 중개 플랫폼인 ‘호비엔’을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투자 및 사업 개발에 힘쓰고 있다.    ▲ D사 현장 스캔+모델 검토(3D VIEW)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 국보디자인의 차별점이 있다면 인테리어 사업은 오랜 시간동안 기존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비생산적이었다. 국보디자인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BIM, 레이저 스캐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에 최적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 회사 내에 BIM팀을 구성했으며, 5년 전부터 BIM 교육 및 컨설팅을 받아가면서 BIM을 인테리어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현재는 BIM팀이 부서 내에서 어떻게 하면 현재에 맞춰 업무 환경을 변경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시대 트렌드에 맞게 업무 방식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H사 현장 시공 진행 과정   ▲ H사 현장스캔, 모델링, 시공   인테리어에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반복작업이 많은 분야라고 볼 수 있다. 특이 2D 드로잉을 진행할 때에는 디자이너가 계속해서 밑바탕을 그려 나가야 하고, 작업을 진행하다가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재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국보디자인에서는 BIM을 도입하게 되었고,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 유지관리까지 BIM을 활용하면서 시공기간 단축,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도면을 현장으로 가져가서 비교해보면 차이(도면과 현장의 불일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국보디자인에서는 레이저 스캐닝을 도입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H사 현장 완료   BIM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건축의 생애주기 중 계획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는 BIM이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앤드유저(건물주, 건물관리자 등)는 BIM의 필요성과 효율을 느끼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국내에서 BIM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설계 및 시공에서 활용한 BIM 데이터를 건물의 유지관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BIM 프로세스가 구축된다면, 앞으로 BIM 활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주요 프로젝트 사례가 있다면 국보디자인에서 레이저 스캐닝을 활발하게 활용한 국내 사례로는 ‘H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아무래도 목공을 기존 방식대로 실측을 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작업함으로써 정확한 치수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발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디자인이 곡선과 연결되어야 하는 유기적인 형태였는데 그 부분 역시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3D 역설계를 통해 시공할 수 있었다.    ▲ 3D 투어 서비스(준공)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의 융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인테리어 시장에서 최근 주목할 만한 동향이나 기술 이슈는 무엇인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데, 국보디자인에서는 발주처가 직접 찾아오지 않고 웹 상태에서 공간을 걸어 다니면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3D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발주처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오지 않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시공 현황을 확인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3D 투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3D 투어 서비스(시공)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소개한다면 국보디자인 BIM팀에서는 인테리어 사업내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업무 효율을 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여러 신기술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사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피플&컴퍼니]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총괄
한국에서 브릭스 캐드 입지 넓힌다… 파트너 관계도 강화할 것      스웨덴 IT 그룹 헥사곤(Hexagon) AB의 산하 기업인 브릭시스는 한국 내 브릭스캐드(BricsCAD) 영업을 책임질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총괄을 새롭게 영입했다. 앞으로 브릭시스 비즈니스 활동의 전반을 총괄하게 될 이상훈 한국총괄은 그동안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브릭스캐드가 한국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예지 기자   브릭시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2002년 벨기에 겐트라는 도시에 설립된 브릭시스는 오토데스크 서드파티 솔루션(3rd party solution)을 개발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브릭시스가 처음으로 제작한 제품은 DWG 파일 매니지먼트 툴인 ‘Bricsys 24/7’이다. 지금의 주력 제품인 브릭스캐드는 2005년에 V1이 출시됐으며, V20까지 발표되었다.  브릭시스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DWG 베이스의 브릭스캐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한지 15년이 넘은 대안캐드 개발사이다. 2018년에는 헥사곤 AB(Hexagon AB)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브릭스캐드의 유저는 약 15만명이며, 전 세계 110여개 나라에 분포되어 있다. 브릭시스는 최근 유럽 위주의 영업전략을 수정해서 아시아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작년 하반기에 먼저 투자된 일본의 경우에는 매분기 50% 이상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 브릭스캐드   브릭시스의 주요 솔루션인 브릭스캐드에 대해 소개한다면 브릭스캐드의 베이직 제품으로는 ▲오토캐드 LT(AutoCAD LT)와 비슷한 사양인 ‘브릭스캐드 클래식(BricsCAD Classic)’과 ▲오토캐드와 비슷한 사양인 ‘브릭스캐드 프로(BricsCAD Pro)’가 있다. 또한 ▲브릭스캐드 프로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포머블 3D 모듈러(Deformable 3D Modeler) 등 여러 가지 3D 기능이 포함된 ‘브릭스캐드 플래티넘(BricsCAD Platinum)’ ▲브릭스캐드 플래티넘에 BIM 설계 기능을 포함한 ‘브릭스캐드 BIM (BricsCAD BIM)’ 그리고 ▲브릭스캐드 플래티넘에 제조 관련 기능을 추가한 ‘브릭스캐드 매커니컬(BricsCAD Mechanical)’ 등이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제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관리와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cloud-based Common Data Environment (CDE)인 ‘Bricsys 24/7’이 있다. 브릭시스의 모든 제품은 완벽하게 오토데스크와 호환되며, 15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LISP(리스프) 또한 브릭스캐드 클래식 제품부터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CAD 솔루션으로서 브릭스캐드의 특징 및 여타 경쟁 솔루션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브릭시스는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싱글, 볼륨 그리고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서브스크립션과 영구 라이선스 버전 두 가지로 제공하고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BIM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파일 형태의 디자인을 만들 수밖에 없는데, 브릭시스는 2D, 3D, BIM 파일이 모두 DWG 파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보다 쉬운 BIM 설계, 3D 모델링을 위하여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CDE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고객이 원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도 가능하다.   ▲ 브릭스캐드 BIM   헥사곤의 전체 포트폴리오 또는 솔루션 전략에서 브릭스캐드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헥사곤은 플랜트, 조선, 해양, 제조, 토목건축에 관련된 많은 솔루션과 MSC 소프트웨어 등 같은 CAE 솔루션, 라이카 지오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브릭스캐드가 앞으로 그 모든 것의 기본적인 디자인 툴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릭스캐드의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소개한다면 국내 고객사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공개된 기업으로는 바스프(BASF), 히타치(Hitachi), 니폰 스틸(Nippon Steel), 타이코(Tyco), 보쉬(Bosch) 마쓰다(Mazda) 등이 있다. 마쓰다의 경우 2D부터 3D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CAD 시장에서 최근 주목할 만한 동향이나 기술 이슈가 있다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AI, 클라우드, IoT,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BIM, CDE 등이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고객 쪽에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 Brics-MECH   올해 제조/건축 시장 및 CAD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작년 말이나 올해 초의 예상이 모두 빗나가는 아주 특이한 시기이다. 물론 코로나19 때문이지만 회복에는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특히 서브스크립션 타입으로 솔루션을 사용 중인 고객은 올해는 매우 힘든 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다 경제적인 솔루션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국내 고객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특이한 기능 때문에 많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비싼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빠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브릭시스 한국총괄로서 향후 국내 비즈니스 계획 및 목표에 대해 소개한다면 브릭시스는 아직은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한국에 독립된 지사가 없다. 향후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독립 오피스를 만들고 한국 지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비즈니스 계획으로 가장 먼저 할 일은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다. 파트너를 통해 국내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생산적인 브릭스캐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pandemic)의 영향을 받아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PTC는 연례 사용자 이벤트인 라이브웍스(LiveWorx)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TC는 이번 ‘라이브웍스 2020’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과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가져온 팬데믹은 전세계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불러 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변화는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록다운(lockdown)으로 학교와 직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막히면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이 최대 테크 수혜주로 떠오르기도 했다.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이는 종전의 인터넷 트래픽 증가율보다 10배가 높은 수치이다. 지난 10년간 테러, 브렉시트, 무역갈등은 이전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바꾸는 디스럽션(disruption)을 전세계 규모로 가져 왔다. 여기에 더해 사무실이 없어지고 극도로 분산된 모바일 근로자들이 존재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팬데믹으로 더 빨리 왔다는 시각도 있다. PTC의 짐 헤플만 CEO는 라이브웍스 2020의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달라진 업무 방식이 더 많이 도입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 작년 말 PTC가 인수한 온쉐이프는 풀 클라우드 CAD라는 점을 내세워 재택 제품 개발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쉐이프 인수, SaaS 플랫폼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다 PTC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9년 11월 클라우드 CAD 기업인 온쉐이프(Onshape)를 4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13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1억 1000만 달러, 2015년 증강현실(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PTC는 CAD/PLM에서 IoT와 AR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어 왔다. 이와 비교하면 온쉐이프의 M&A는 규모가 크다. 클라우드 CAD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TC의 온쉐이프와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Fusion 360)이 이 분야의 메이저 솔루션으로 사용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다쏘시스템과 지멘스를 비롯해 많은 솔루션 기업이 클라우드 CAD 제품을 내놓거나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하는 움직임을 강화 중이다. 그래버트(Graebert)와 같은 공급업체도 클라우드를 앞세워 CAD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DC는 2022년에 전세계 제조업체의 70%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PTC는 온쉐이프의 인수가 클라우드 CA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PTC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멀티유저 및 멀티테넌시(multi-tenancy)를 특징으로 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면서, “온쉐이프의 기술에 기반한 ‘아틀라스 플랫폼(Atlas platform)’을 통해 장기적으로 PTC의 모든 주요 소프트웨어에 대해 SaaS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PTC 짐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 기반의 아틀라스 플랫폼으로 주요 PTC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갖춰야 디지털 기술은 출퇴근이나 출장에 드는 시간 소비를 막으면서 가상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모든 산업과 기업, 근로자에게 똑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와 SaaS에 힘입어 금융, 세일즈, 마케팅, 제품 관리 등 사무직이나 지식 근로자의 대다수는 재택근무로 잘 전환할 수가 있었다. 이들은 평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무실 워크스테이션에 저장하고 있는 엔지니어, 공장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생산 근로자, 고객사를 방문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지원 인력 등 현장 근로자(frontline workers)들은 그렇지 못했다. 헤플만 CEO는 “전세계 근로자의 약 75%가 생산, 설치, 현장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이다. 이런 사람들은 간단히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없으며, 디지털이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면서, “기업이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해 유연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핵심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의 이동성(mobility)과 탄력(resiliency) 클라우드와 SaaS는 CRM, ERP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바꿔놓았지만, 제품 개발은 온프레미스가 주류를 차지하는 몇 안 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사무실의 큰 워크스테이션에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와 SaaS를 적극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플만 CEO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가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로 윈칠 PLM 클라우드(Windchill PLM Cloud)를 소개했다. 그는 “윈칠은 초기부터 씬클라이언트의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PLM 시스템이었다. 이런 점때문에 윈칠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록다운으로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제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면서, “여기에 온쉐이프는 PLM뿐 아니라 제품 개발까지 클라우드에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클라우드 및 SaaS 역량을 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면서 혁신적인 공급망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파트너가 쉽게 합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공급망 구조로는 전세계적인 무역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전세계에 걸친 공급망 전체가 원활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CAD든 PLM이든 같은 버전의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이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완전히 다른 접근이 가능하다. 설치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최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러한 이점을 설계뿐 아니라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TC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통해 공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생산 라인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동하기까지 리스크와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생산 라인을 구축하거나 조정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 업체, SI 업체, 컴포넌트 및 기술 공급사 등 많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전체 생산 라인을 설계해야 한다. 기존에는 라인 설계 데이터의 스냅샷을 압축 파일로 만들고 쉐어포인트나 드롭박스로 공유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파일을 주고 받지 않아도 전세계의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의 설계가 진행되는 동시에 자동화 엔지니어가 디지털 트윈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산 라인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선보였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현장 근로자의 연결성(connectivity)과 협업 전세계 약 27억 명의 현장 근로자가 디지털화의 이점을 누리려면 그들이 일하는 실제 현장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PTC가 내세운 것이 증강현실(AR)이다. 줌이 화면 속의 콘텐츠를 가지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는 실제 환경에 매핑된 디지털 콘텐츠로 협업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콘텐츠를 종이 위에 인쇄한다면,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는 실제 세계의 객체나 장소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다. 유튜브가 영상으로 매뉴얼을 공유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는 실제 세계에 디지털 매뉴얼을 덧씌울 수 있다. 이처럼 AR은 현장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헤플만 CEO는 “AR은 뉴 노멀 시대에 큰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PTC는 AR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뷰포리아 스위트를 성장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과 공장의 원격 모니터링 재택근무와 여행 금지, 감염자 격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업들은 제한된 인력으로 운영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업타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술 인력이 현장에 방문해 서비스를 할 경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록다운과 이동 금지가 이뤄진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IoT는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되고 있다. 더 적은 전문 기술 인력과 출장 비용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PTC는 제조기업 대상의 뷰포리아 초크 무료 제공을 당초 6월 말에서 8월까지로 연장했다.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PTC에 따르면, 무료 제공 이후 현장 작업자의 원격 지원을 위해 뷰포리아 초크를 도입하면서 AR을 처음 접한 기업이 1만 개가 넘었다. 해플먼 CEO는 “IoT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은 애널리틱스 기반의 작업 플래닝을 구현해 종이 기반의 수작업 프로세스를 없애고, 운영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OEE(설비종합효율)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 AR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뷰포리아 초크는 제조기업에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넘어 공간 컴퓨팅으로 이번 라이브웍스에서 PTC는 클라우드, IoT, AR 등의 기술을 전통적인 자산인 3D와 결합한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비전을 제시했다. CAD와 PLM은 제품을 가상화한다. IoT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중에서 특정 시점의 인스턴스를 가상화한다. AR은 현장 업무의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를 가상화한다. PTC의 공간 컴퓨팅은 CAD, PLM, IoT, AR에서 얻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여기에 비전 카메라를 통해 얻은 작업 현장의 정보까지 통합하는 것을 추구한다. PTC가 보스턴 본사에 마련한 ‘리얼리티 랩’은 이런 비전을 실험하는 장소이다. 이 곳에 설치된 뎁스 센싱 카메라는 기계와 사람을 포함하는 실제 공간의 3D 디지털 데이터를 1초에 수회 만들어낸다. 디지털화된 공간 안에서 VR 모델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고, 공간 분석을 통해 사람과 기계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헤플만 CEO는 “공간 컴퓨팅은 강력한 3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고, VR을 통해 언제든 3D 디지털 트윈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계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작업자가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가상으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면서, “공간 컴퓨팅에서 얻는 강력한 인사이트는 제품, 사람, 프로세스, 공간에 걸쳐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준다. 공간 컴퓨팅은 기업의 프로세스에 관련된 모든 자산과 근로자를 관리함으로써 전체 업무 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자 물리-디지털 융합의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PTC가 최근 선보인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Vuforia Spatial Toolbox)는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는 미리 구성된 UI/UX 요소, 공간 프로그래밍 서비스, UI 앱, IoT 연결 등을 AR 및 공간 컴퓨팅 프로토타입 작업 환경과 합친 시스템이다. PTC는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에 오픈소스 환경을 제공해, 공간 컴퓨팅의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PTC는 리얼리티 랩을 통해 ‘공간 컴퓨팅’ 비전을 실험하고 있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전략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20(Build 2020)’이 5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애저, AI(인공지능),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공개되었다. ■ 이예지 기자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언급한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통조림, 전자레인지, 마가린, 인터넷과 같은 제품들의 공통점은 전쟁을 통해 개발된 발명품이라는 점”이라며 “전쟁은 새로운 기술과 발명품을 탄생시킨다. 전 세계가 전쟁과도 같은 사태를 겪으며 기술 발전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고, 빌드 2020에서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2개월 만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언택트 환경에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팀즈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Microsoft 365), 다이내믹 365(Dynamics 365), 그리고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 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 또한 애저 기반의 여러 가지 기술로 만들어진 팀즈(Teams)는 언택트 환경에 효율적 업무를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팀즈 앱 구성요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부장은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팀즈의 사용량이 약 3배가 증가했다”면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는 화상회의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즈 사용자는 2019년 11월, 2000만 명에서 2020년 3월에는 4400만 명, 그리고 한달 만인 4월에는 7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팀즈를 통한 협업 사례도 공유됐다.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사례는 언택트 시대에 교육이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콘서바토리는 100년 넘게 대면 교육을 진행해왔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몇 주 안에 모든 수업과 공연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MAGIXs와 VEGAS Stream 소프트웨어와 협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화상통화를 소프트웨어로 가져오고, 조직 내에 있는 데이터를 베가스 스트림에 가져와서 타이틀을 만들고 투표하고, 채팅 메시지를 만든 다음, 이를 전 세계에 방송했다.   ▲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사례   개발자의 주요 협업 도구인 깃허브 소개  빌드 2020에서는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코드 저장소)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영락 차장은 “빌드 2019 당시 깃허브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3600만 명이었는데, 현재 5000만 명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는 오픈소스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많다는 의미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의 핵심 소통 공간이다. 활동 인원이 증가한 만큼 액티비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빌드 2020에서는 코드스페이스에 대한 내용도 강조되었다. 코드스페이스는 깃허브 내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IDE)으로 웹브라우저 기반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포함되며 코드 작성 및 탐색, 확장, 터미널 액세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 깃허브 기능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통해 비대면 사회 실현 주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95%가 선택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김영욱 부장은 “현재 클라우드 벤더 중 가장 많은 전 세계 61개의 리전(데이터 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 리전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기본적으로 책임감과 신뢰성 있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사이버 보안 ▲사생활 보호 ▲책임 AI라는 원칙에 의해 나온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책임 머신러닝’이다.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를 할 만한 요소는 없는지, 잘못된 정책을 포함하진 않는지, 데이터 정보 보호 및 기밀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공정성을 보장하여 책임감 있는 AI 모델을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사티아 나델라 CEO와 빌드 2020에 참석한 개발자들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혜택을 충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기술로서의 AI뿐만 아니라 정책, 사회, 문화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플랜’을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AI 기술력과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AI의 기술 지원을 넘어 한국 정부기관 등과 함께 전방위 협업을 통한 종합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