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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 3D 기술을 활용한 분야별 혁신사례 소개
유니티가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Unity for Humanity Summit 2020)’ 온라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인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은 ‘크리에이터는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Creators are Changemakers)’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명인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으며 유니티 소셜 임팩트 부분 부사장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새롭게 출범한 ‘유니티 소셜 임팩트(Unity Social Impact)’ 사회공헌활동 전담 부서의 시작을 축하하고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유니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요 그룹들과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민간 비디오 게임 부문 회원사 연합인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 전 세계 모든 기업가와 기업, 직원들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장려하는 글로벌 운동인 ‘플렛지 1%(Pledge 1%)’,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설립한 뷰티 브랜드로 정신 건강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레어 뷰티(Rare Beauty)’의 ‘레어 임팩트 펀드(Rare Impact Fund)’ 등 3개 그룹과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니티는 사회적 콘텐츠 공모전인 '유니티 포 휴머니티(Unity for Humanity)'내 정신 건강 관련 주제를 다루는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최종 우승 프로젝트에 수여할 5만 달러를 기부하며, 레어 임팩트 펀드에도 추가 5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에서는 3D 기술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해온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발표와 토론 등 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유니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농업·지속 가능성 분야의 변화를 일으킨 학생들이 발표에 나섰으며, 유니티를 활용해 기존의 교육 방식과 교육용 툴 등을 혁신한 기업과 대학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또한 노숙자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유니티를 활용한 비영리단체의 사례가 전해졌으며, 올 한 해 지구촌의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 19 팬데믹 관련 3D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응하는 방법들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국내 사례 발표로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20'에서 '베스트 에셋'상을 수상한 게임 ‘태양의 숲’을 제작한 이노션(INNOCEAN)이 개발 계기와 개발 과정 및 유니티 기술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사고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씨엠에스에듀(CMSEDU)’가 유니티 코리아와 함께 개발 중인 실시간 인터렉티브 코딩교육 플랫폼 ‘코드얼라이브(codeAlive)’의 특징과 교육적 효과 등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코드얼라이브는 유니티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브젝트를 통해 학습자가 실시간으로 작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게임을 하는 듯한 친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세션에 참여한 엄태경 CMS에듀 전략기획이사는 “코드얼라이브는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이 코딩 학습에도 강력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러한 몰입감은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며 결과적으로는 창의성을 기르고,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0-27
델,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혁신 더욱 빨라져”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Digital Transformation Index, 이하 DT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DTI 조사는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성과를 측정한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로서, 전세계 18개국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4300여명의 C 레벨 및 관리직 임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측정한 이번 2020 DTI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에는 보통 몇 년이 걸렸던 부분이 단 몇 개월 이내에 완료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80%에 가까운 조직들이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을 조기 완료했으며, 79%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델의 DTI 조사는 2016년과 2018년에도 진행되었는데, 올해 DTI 조사에서는 디지털 성숙도가 가장 높은 그룹인 ‘디지털 선도그룹(Digital Leaders)’의 비중이 조사 이래 최초로 증가하여 전체의 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그룹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opters)’는 2018년 23%에서 올해 39%로 16%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가장 디지털 성숙도가 낮은 ‘디지털 후발그룹(Digital Laggards)’은 2018년에 비해 6% 포인트 감소했고, 그보다 성숙도가 높은 ‘디지털 팔로워(Digital Followers)’는 17% 포인트 급감했다. 이들 그룹은 기술 발전을 통해 상위 단계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apters)’ 및 ‘디지털 평가그룹(Digital Evaluators)’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DTI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제로 작용했으나, 많은 기업들이 변혁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94%가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다양한 장애 요인들을 경험했으며, 가장 큰 장애 요인 3가지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2016년 5위에서 상승) ▲예산·자원 부족(2016년 1위, 2018년 2위) ▲데이터 및 정보 과부하로 인해 통찰력을 도출하기 어려움(2016년 이후 8단계 상승)이 꼽혔다. 또한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들의 투자가 기초 기술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올해에는 신흥 기술들이 더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89%의 기업이 올해의 혼란스러운 요인들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더 민첩하고 확장이 용이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앞으로 3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영역으로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관리 툴 ▲5G 인프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로는 82%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작업 수행 및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꼽았고, 85%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데이터 모델을 사용해 잠재적인 장애 요인들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목했으며, 75%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s) 기술로 더 공정한 ‘긱 경제(gig economy: 중개인 없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임금을 즉시 제공하는 방식의 경제 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앞으로 3년 이내에 이러한 기술에 실제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증강현실 16%, 인공지능 32%, 분산원장기술 15%에 그쳤다.
작성일 : 2020-10-27
AMD, 애저에서 에픽 프로세서의 데이터 분석 성능 향상
AMD는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Azure Data Explorer)가 AMD 에픽(EPYC) 프로세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가상 머신(Microsoft Azure Virtual Machine, 이하 애저 VM)에 대한 접근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데이터 탐색 및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PaaS(Platform-as-a-Service) 솔루션이다.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서비스는 AMD, 애저 컴퓨트(Azure compute),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와의 협업을 통해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애저 Dav4(Azure Dav4), Eav4, Easv4 및 Lsv2 VM을 제공한다.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애저 VM 제품군은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고객들에게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에서 동일한 비용으로 최대 30~50% 더 높은 성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성능 및 효율성 향상을 기반으로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고객들은 여러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IoT 장치 등으로부터 송출되는 대량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AMD의 댄 맥나마라(Dan McNamara) 서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은 “AMD 에픽 탑재 VM을 장착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향상된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하며 AMD 프로세서의 성능과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며, “AMD는 애저 및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데이터의 패턴, 변칙 및 트렌드를 식별해 보다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우리 바라쉬(Uri Barash) 프린시플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Principle Group Program Manager)는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는 애저에서 실행되는 가장 큰 워크로드 중 하나이자 오피스, 윈도우 등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의 분석 툴로서 가장 까다로운 서비스 중 하나”라면서, “AMD 에픽 VM 성능은 애저 데이터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혁신 기술과 결합해 고객이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동시에 훨씬 더 많은 성능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27
DJI,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파트너십 체결
DJI가 최신 항공 이미징 및 카메라 기술로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지원에 나섰다. DJI가 제공하는 드론 기술로 레이싱 팬들은 트랙 안팎의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사로 DJI가 합류했다. DJI는 항공 촬영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DJI는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두 회사가 포뮬러 E 레이싱에 획기적인 제품과 개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1] DJI 드론을 활용해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을 촬영하는 모습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다양한 DJI의 드론과 핸드헬드 제품을 사용해 트랙 안팎의 팀 모습을 디지털 콘텐츠로 담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포뮬러 E 이안 제임스(Ian James) 팀 총괄은 “DJI와의 대화를 통해 두 회사가 공유하는 공통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었다”며, “DJI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술에 접목해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포뮬러 E가 추구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시리즈는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 e-모빌리티 산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DJI의 첨단 기술과 창의성을 포뮬러 E 환경에 적용하고 함께 협력할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2] DJI 오즈모 Action이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 차량의 내부 멕시코 시티 E-Prix 대회부터,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DJI 오즈모 Action 등 DJ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DJI 오즈모 Action의 다양한 카메라 모드는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튼튼한 디자인으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바실 데이빗(Basile David) 파트너십 총괄은 “DJI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함께 작업하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두 브랜드 모두 ‘변화 견인, 혁신을 통한 발전, 협업을 통한 우수성 추구’라는 공통 가치를 갖고 있어 함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DJI 드론과 핸드헬드 카메라 기술로 촬영한 영상을 전 세계의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팬과 모터스포츠 애호가에게 새로운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7
어도비, C3.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 기반 CRM 혁신 위해 협력나서
어도비는 C3.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초의 엔터프라이즈급 AI 퍼스트(AI-first) 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인 'C3 AI CR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개발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로 구동되고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와 통합된다. 어도비와 C3.ai,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공동 시장 전략을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을 포함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그리고 C3.ai 업종별 데이터 모델 및 커넥터, AI 모델이 통합된 업종별 특화된 AI 기반 CRM 솔루션 스위트를 제공한다. 전담 영업팀을 통해 에이전트, 업계 파트너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산업을 망라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업종별 AI CRM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금융 서비스, 석유∙가스, 공급처리시설(utilities), 제조, 통신, 공공, 의료, 국방, 인텔리전스,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를 포함한 버티컬 산업을 목표로 한다. 3사는 공동 브랜딩한 C3 AI CRM 솔루션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고객 성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가 C3.ai,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디지털 고객 참여를 위한 필수적 비즈니스 과제를 추진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경험 솔루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C3.ai 스위트(C3.ai Suite),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의 특별한 조합을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M. 시벨(Thomas M. Siebel) C3.ai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 C3.ai는 25년 전에 시벨 시스템즈(Siebel Systems)가 개척한 시장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시장의 역동성과 디지털 전환의 과제는 CRM 시장이 필요한 사항을 큰 폭으로 변화시켰고, 더 이상 범용 CRM 시스템만으로는 충족시키기 어려워졌다. 오늘날 기업은 AI에 기반해 수익과 제품에 대한 예측, 고객 이탈 방지, 차선책 제시, 구매 성향 파악을 제공하는 완전한 AI 기반의 산업별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강화된 기업이 더 빠른 회복탄력성을 갖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환 역량 또한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 및 C3.ai와 함께, 조직이 운영을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실시간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이나믹스 365로 구동되는 새로운 종류의 산업별 AI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로렌조 시모넬리(Lorenzo Simonelli)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발전에 있어 엄청난 결과물”이라며, “어도비, C3.ai,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으로 특별하면서 강력하고 완전히 새로운 CRM 솔루션이 시장에 나올 것이다. 베이커휴즈는 AI를 사내 다양한 앱에 적용하고 있으며 C3.ai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에도 도입하고 있다. 고객이 C3 AI CRM을 도입해 그 역량을 내부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의 고객경험관리(CXM)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365 CRM 소프트웨어를 C3.ai의 엔터프라이즈 AI 역량에 결합한 C3 AI CRM은 최신 AI 퍼스트 아키텍처로 구축된 세계 최초의 AI 기반 산업별 CRM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정형 데이터 및 비정형 데이터를 단일 이미지로 통합해 고객 접촉부터 현금화에 이르는 매출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실시간 예측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 기반의 산업별 워크플로우를 탑재한 C3 AI CRM의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매출 예측, 제품 수요에 대한 정밀한 예측, 고객의 이탈 파악 및 감소, 잠재 고객 식별, 차선의 제품 및 서비스 제시, AI 기반의 고객군 세분화, 마케팅 및 타겟팅 지원 등이다. 한편 C3 AI CRM을 통해 기업은 크로스채널 여정을 조율하는 데 실시간 고객 프로파일링을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솔루션은 애저(Azure), 마이크로소프트 365,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생태계에 통합되어 제공된다. C3 AI CRM은 금융 서비스, 의료, 통신, 석유∙가스, 제조, 공공처리시설, 항공우주, 자동차, 공공, 국방, 인텔리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적합하도록 사전 개발 및 구성되었다. 이로써 기업은 C3 AI CRM과 산업별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C3 AI CRM은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ODI, open data initiative)의 공통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기업 전체에 흩어진 고객데이터를 보다 쉽게 통합할 수도 있다. C3 AI CRM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27
인텍앤컴퍼니, 소프트로이드의 스마트캐드 총판 계약 맺어 
인텍앤컴퍼니는 스마트캐드(SmartCAD)의 개발업체인 소프트로이드와 공식 총판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로이드는 20여년 동안 기계, 건축, 토목, 전기 분야에서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 업체로서, 이러한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캐드를 개발했다. SmartCAD는 글로벌 2D CAD 제품과 DWG 파일이 호환되며, 명령어(단축명령어) 및 UI 환경이 동일하다. 기존 CAD에서 사용하는 LISP 프로그램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을 높였다. 또한 영구 라이센스 정책으로 한 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1년의 무상 유지 보수 기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2021년부터는 자동출력(SmartPLOT), 기계설계응용프로그램(SmartMECH) 등을 스마트캐드 구매 고객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설계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CAD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과 에이수스 등의 하드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안랩, ezPDF 등의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는 이번에 소프트로이드와 스마트캐드 총판 단독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텍앤컴퍼니 담당자는 "외산 CAD가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높은 범용성에 금액까지 합리적인 스마트캐드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론칭을 기념하여 특가 프로모션 및 다양한 번들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2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솔루션을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서버와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디에서 IT 업무를 운영하는지와 상관 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델의 전략이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2021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인스턴스당 월 47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과금 모델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사전 정의 및 구성이 완료된 클라우드 자원을 손쉽게 구매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파워프로텍트(Dell Technologies Cloud PowerProtect for Multi-cloud)’는 단일 목적지(destination)에서 저지연(low-latency)으로 연결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솔루션은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필수 구축 및 지원 서비스가 번들로 사전 구성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한다. 손쉽게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축할 수 있는 플렉스 온 디맨드 과금 모델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2021년 상반기 중에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도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함께,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하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프로젝트 에이펙스에는 오랜 기간 동안 온디맨드 기술을 제공해온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문성이 집약되어 있다”고 말하며,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IT 자원을 배치하고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IT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중요한 비즈니스에 집중하여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0-22
엘코퍼레이션, 2020 폼랩 로드쇼 통해 3D 프린터 체험 기회 마련
엘코퍼레이션이 3D 프린팅업체 폼랩(Formlabs)의 첨단 3차원 프린팅 기기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엘코퍼레이션은 작년에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대를 나누어 1대 1 또는 소규모 팀으로 '2020 폼랩 로드쇼'를 단독 진행한다.   2019년 폼랩 로드쇼   엘코퍼레이션의 3D프린팅랩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드쇼에서는 국내에 소개된 폼랩의 신형 3D 프린터인 폼 3L을 비롯해 폼 3, 폼 3B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출력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폼 3L은 기존 SLA 방식보다 필링 단계에 가해지는 힘을 면밀히 계산해 최소화한 LFS 기술이 적용돼 출력물 표면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린터 크기가 77.5×52×73.5㎝이며 이를 통해 출력할 수 있는 출력물의 최대 크기도 33.5×20×30㎝(가로×세로×높이)로 기존 폼3의 14.5×14.5×18.5㎝보다 대폭 커졌을 뿐 아니라 이전에는 사용하기 어려웠던 소재를 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2019년 폼랩 로드쇼   엘코퍼레이션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덴탈, 주얼리, 전기전자, 기계, 교육, 디자인 등 산업군별 활용사례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분야별 샘플을 출력해 소비자들이 각자 관심있는 산업군별 결과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엘코퍼레이션 임준환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신 산업용 3D 프린터 폼 3L에 대한 문의가 많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출력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로드쇼가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소, 교육기관 등의 향후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은 '2020 폼랩 로드쇼' 참가 희망고객들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0-10-22
어도비 MAX 2020 개최...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실현에 초점 맞춰
어도비가 10월 21일(한국 시간) 개막한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MAX에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전반에 적용될 주요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어도비는 포토샵(Photoshop) 뉴럴 필터(Neural Filters)와 같은 인공지능 기반의 획기적인 기능과 라이트룸(Lightroom),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또한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llustrator on iPad)와 아이폰용 프레스코(Fresco on iPhone)의 공식 출시를 알리며, 모바일 및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앱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밖에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의 일환으로서 포토샵과 비핸스(Behance)를 통해 첫 선을 보일 디지털 콘텐츠 속성 도구의 프로토타입도 미리 소개했다. 어도비 MAX 2020은 ‘모두를 위한 무한한 크리에이티브(Limitless Creativity for All)’라는 주제 아래, 역대 최초로 온라인 무료 행사로 열렸다. 어도비는 56시간 연속으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신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소개와 각 제품 전문가의 마스터클래스,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전 세계 크리에이터에게 인사이트와 영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는 물론, 학생,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스콧 벨스키(Scott Belsky)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변화를 경험 중인 이 때, 크리에이티브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강조하고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를 강화하겠다는 어도비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스토리를 공유하며 떠오른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창의적인 영감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돕는 크리에이티브 앱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어도비 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뉴노멀에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국내 커뮤니티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요구가 높아지면서, 창의적의고 몰입도 높은 디지털 경험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올해 어도비 MAX에서 공개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혁신이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21
패러렐즈, 크롬북에서 윈도우 앱 사용할 수 있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출시
패러렐즈(Parallels)는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에서 바로 윈도우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인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for Chromebook Enterprise)’을 출시했다. 패러렐즈는 지난 8월 크롬북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연결 없이도 크롬북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크롬 OS 및 구글 어드민 콘솔과 통합되어 있으며,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서 IT 부서에서 안전하게 설치 및 구축할 수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윈도우와 크롬 OS 간의 원활한 통합 환경을 제공해 보다 쉽게 생산적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및 그외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앱을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재부팅이나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엑셀의 차트 추세선, 워드의 캡션 및 인용, 파워포인트의 머리글 및 바닥글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을 쉽게 추가하고 크롬 OS 앱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외에도 조직의 승인을 받은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크롬북에서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다. 독점적인 비즈니스 앱을 포함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 및 도구를 사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앱으로 작업이 필요한 모든 사람과 쉽게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윈도우 앱의 실행뿐 아니라 윈도우와 크롬 OS 사이에 텍스트나 그래픽의 복사 및 붙여넣기가 가능하며, 윈도우의 사용자 폴더(데스크톱, 문서, 다운로드 등)가 크롬 OS에서 윈도우 파일 섹션으로 리디렉션되어 복제본을 생성하지 않고도 크롬 OS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가 실행되고 있지 않을 때도 크롬 OS에서 사용자 폴더 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거나 연결 대역폭이 낮은 경우에도 크롬북으로 윈도우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야외나 비행기에서, 또는 인터넷 문제가 발생할 때도 작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은 크롬 OS의 ‘다음 프로그램으로 열기’ 인터페이스에 통합된다. 이를 통해, 특정 유형의 파일에 대한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지정하거나 윈도우에서 파일을 열 수 있다. 크롬 OS 외에도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브레이브, 오페라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해 웹 링크를 열도록 윈도우 10을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동적인 화면 해상도를 지원해 윈도우 10 창의 화면 해상도를 쉽게 변경할 수 있고, 크롬북의 전체 화면으로 윈도우 10을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별도의 크롬북 OS 가상 데스크톱에 윈도우를 배치하고, 간단한 쓸어 넘기는 스와이프(swipe) 동작을 통해 크롬 OS와 윈도우 사이를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배포와 라이선스 관리 과정도 간소화했다. 크롬북 사용자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아이콘을 클릭해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설치 및 활성화할 수 있고, 회사 내 IT 팀에서 설정한 윈도우 이미지가 다운로드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IT 관리자는 크롬북 사용자와 IT 관리자 모두의 요구에 맞는 윈도우 OS를 준비할 수 있다. 구글 어드민 콘솔과 패러렐즈 데스크톱이 통합되어, 특정 사용자에 대해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활성화/비활성화하거나, 선택한 사용자에게 회사 윈도우 이미지를 배포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사용자별 라이선스는 최종 사용자가 원활히 사용할 수 있으며, IT 팀은 구글 어드민 콘솔을 사용해 사용자 라이선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추가 기능을 구매 및 적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라이선스를 갱신할 수 있다.     패러렐즈는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앱을 사용하기 위해 PC를 구입 및 유지 관리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작동하지 않는 VDI 솔루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통합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권장 하드웨어 사양은 인텔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 16GB 메모리, 128GB 이상의 SSD 저장공간이다. 구글의 픽셀북/픽셀북 프로 외에도 HP, 에이서, 델, 레노버, 에이수스 등 업체의 크롬북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사용자 1명당 연간 69.99달러이며, 5개의 사용자 라이선스를 포함해 모든 기능을 갖춘 1개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구글의 존 솔로몬(John Solomon) 크롬 OS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사무실용뿐만 아니라, 원격 및 하이브리드로 작업하기 위해 크롬 OS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는 패러렐즈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우선 디바이스 및 워크플로우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통해 기존의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패러렐즈의 닉 도브로볼스키(Nick Dobrovolskiy) 엔지니어링 및 지원 수석 부사장은 “22년이 넘는 패러렐즈의 소프트웨어 혁신 경험이 담긴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사용자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여러 운영 체제 및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실행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