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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건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8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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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의 ISO 19650 지원 확대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에서 글로벌 설계 및 시공정보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인 ISO 19650을 지원하는 새로운 워크플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워크플로에서 제공하는 도구 세트는 프로젝트 정보를 게시, 공유, 저장하기 위한 구조화되고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정의한다.  건설산업 전반의 표준화는 모든 프로젝트 및 이해관계 당사자 사이에서 더 강력한 협업을 구현할 수 있다. ISO 19650은 BIM(빌딩 정보 모델링)과 관련해 건설/토목 엔지니어링 정보의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기업이 각 국가에서 정의하는 명명 규칙이나 프로젝트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하는 방식 등의 특정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되었다. ISO 19650은 국제 표준 규격으로서 팀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접근 방식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의 새로운 워크플로는 ISO 19650의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문서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프리뷰 및 명명 표준 적용 : 모든 파일 이름이 프로젝트 팀에서 설정한 표준 규칙과 일치하도록 프로젝트 파일 전체에 명명 표준을 만들고 관리 및 적용할 수 있다. 문서 컨트롤러는 이름 지정 표준 템플릿으로 쉽게 시작하여 프로젝트 이름 지정 표준을 만들고 적용할 수 있다. 이름 지정 표준의 확인 : 사용자는 파일 업로드를 자동화하고 파일이 프로젝트의 이름 지정 표준을 준수하는지 확인하여, 팀이 ISO 19650을 준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부적합한 파일의 식별 및 보류 영역에 배치 : 많은 파일이 대상 폴더에 업로드될 때 일부 파일은 명명 표준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보류 영역(holding area)을 사용하면 표준에 맞는 이름의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표준을 벗어난 파일은 보류 영역으로 자동 이동하여 유효성 검사 및 업로드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통합과 효율 향상 : 사용자는 레빗, 오토캐드, 데스크톱 커넥터(Desktop Connector)에서 기본 명명 표준을 통합하여 프로젝트 단계에서 표준을 적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빌드(Autodesk Build), 오토데스크 BIM 컬래버레이트(Autodesk BIM Collaborate) 및 컬래버레이트 프로(Collaborate Pro), 오토데스크 테이크오프(Autodesk Takeoff),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를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은 유럽 지역에서 프로젝트 데이터를 우선 저장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SO 19650 규정 준수 및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근접성은 유럽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의 요구가 많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유럽 지역에 프로젝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ISO 19650 조치를 준수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워크플로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의 건설 팀이 입찰 과정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솔루션즈의 일라이 로트베인(Ilai Rotbaein) R&D 시니어 디렉터는 “ISO 19650은 건설 업계가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할 수있는 공통 언어를 갖게 되었음을 뜻한다. 이러한 표준은 탐색이 복잡할 수도 있지만, 건설 회사가 프로젝트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하다. 또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지역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기업에 추가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의 독립된 서브스크립션 옵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독스는 기존에 컨스트럭션 클라우드 및 AEC 컬렉션 서브스크립션에 포함되었다.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독스를 독립형 솔루션으로 사용하게 되면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단일 소스를 생성하고, 공통 데이터 환경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6-07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 높이다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이 6월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신기술 개발 및 현장 활용을 통해 건설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설신기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건설신기술의 날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24명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그 중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롯데건설의 김종수 상무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국토교통부는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인증수수료 42% 인하 등의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개발된 건설신기술은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5만 5천여 건 이상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사비와 공사기간은 줄이고 품질은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엄격한 심사(기술 우수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등 평가)를 통해 지정되는 신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인증 수수료를 42% 인하(350만원 → 200만원)하여 신기술 개발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연장심사 시 스마트건설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성원 제1차관은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건설 신기술은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건설산업계 기술발전과 경쟁력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면서, “향후 건설 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등을 집중 육성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건설신기술이 개발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4
[케이스 스터디] 플랜트 설계부터 생산까지 디지털화에 나선 두산중공업
플랜트를 디지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 기반 혁신   EPC 전문 기업인 두산중공업은 전사 차원의 혁신 방안으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선행 단계로 두산중공업은 완전한 3D 설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업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PLM 인프라를 마련했다. 그 결과 설계-생산 단계의 커뮤니케이션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설계 오류 감소와 품질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 자료 제공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발전 및 담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추구 두산중공업은 산업의 기초 소재인 주단조부터 발전기자재, 해수담수화 설비 제작을 비롯해 플랜트를 건설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전문 기업으로, 주단조, 화력, 원자력 발전소 등 발전플랜트와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0여 년간 각종 산업 플랜트의 국산화 및 해외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두산중공업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엔지니어링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사업에 주력하여 해외 발전, 담수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두산중공업은 파워 플랜트의 필수 자재인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의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보일러, 풍력 발전, 에너지 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및 석탄과 기타 탄소 기반 연료를 가압 가스로 변환하는 IGCC(석탄가스화복합발전) 등 미래 친환경 발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수자원 플랜트 부분에서는 해수담수화 플랜트 및 수처리 플랜트의 설계, 기자재 공급, 시운전까지 플랜트 건설의 모든 분야를 일괄 수행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은 디지털 팩토리를 위한 선행 필수 단계인 완전한 3D 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설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인프라 개선, 역량 강화를 수행하고자 했다.   디지털 팩토리의 기반 확보 두산중공업은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 구축을 통한 전사 차원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설계에서 디지털 정보를 활용하여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통하여 기존의 문제를 제품 생산 전에 디지털에서 해결하여 운영, 생산, 문제 해결 비용을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디지털 팩토리를 위한 선행 필수 단계인 완전한 3D 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설계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인프라 개선, 역량 강화를 수행하고자 했다. 하지만 3D 설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프로세스가 정의되지 못하고 3D 설계가 진행됨에 따라, 일부 주기기 설계를 2D로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증에서만 부분 3D 모델링을 생성하여 검증하는 부분 3D 설계 수준에 머물렀다.  이 때문에 완전한 전체 3D 형상 확인이 어렵고 3D 모델과 2D 설계의 최종 버전이 불일치하거나, 3D 설계 자료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잘못 보관되어 제작 부서에서 3D 모델 요청 시 설계 데이터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부서 간 설계 데이터를 이용한 협업에도 문제를 초래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두산중공업은 설계 데이터 관리를 위한 PLM 솔루션 도입에 나섰으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제품 개발 솔루션인 NX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디지털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인 팀센터(Teamcenter) 솔루션을 도입했다.    ▲ 설계 부서와 생산 부서는 최신 3D 설계를 공유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데이터 공유는 품질 이슈를 크게 개선해 전체 설계 오류를 53% 줄였다.   3D 설계 시스템과 프로세스 최적화 디지털 팩토리 구현의 기초가 되는 설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두산중공업은 설계팀과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설계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의했다. 그리고, 현재의 시스템을 분석하여 필요한 프로세스 개선점을 정의했다. 또한, 설계부터 생산 단계가 모두 디지털로 연결된 통합 3D 설계 및 협업 솔루션을 구축했다. 두산중공업의 특성상 제품 구성에 필요한 부품의 개수가 수만 개에 이르기도 하는데, 기존에는 설계에서 생성된 CAD-BOM과 이후 업무를 위한 발주, 자재조달/생산, 원청 관리 등 다양한 BOM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이로 인해서 중복 업무 및 업무 효율 저하뿐 아니라 휴먼 에러의 문제가 빈번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와 업무를 분석하여 3D 설계 데이터와 연계된 하나의 BOM으로 통합하고, 수작업 및 중복 작업을 제거하여 워크로드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에러를 줄임으로써 정확도를 개선했다. 설계 중에 생성되는 다양한 문서와 제품 정보는 두산중공업에게 또 다른 도전이었다. 이런 설계 정보는 특성에 따라 별도의 여러 시스템에 분산 저장/관리되었는데, 이에 따라 업무 담당자들이 설계 정보가 필요할 때 개별 시스템에서 따로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설계 정보를 표준화된 단일 구조를 구성하고,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통합적으로 생성 및 저장, 관리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 설계 부서와 생산 부서는 최신 3D 설계를 공유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데이터 공유는 품질 이슈를 크게 개선해 전체 설계 오류를 줄였다.   3D CAD와 PLM으로 디지털 팩토리 구현 두산중공업은 팀센터를 통해 동시 설계 환경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설계-생산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이를 기반으로 진행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와 같은 데이터 공유는 품질 이슈를 크게 줄이면서 전체 설계 오류는 53% 정도 낮아졌으며, 이는 두산중공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팀센터는 BOM의 복제, 속성 변경, 변경 및 임팩트 트래킹, 변경 검토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해 BOM, 설계 데이터 및 기술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두산중공업은 표준화된 번호 체계와 템플릿을 기준으로 2D 도면, 고객 문서, 설계 기준 문서 등과 같은 다양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연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NX로 설계한 설계 데이터는 팀센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이러한 데이터는 회사 내 BOM 관리 시스템으로 전달되어 부품의 구매에 활용된다. 또한 팀센터에서 관리되는 설계 데이터는 생산 단계에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설계부터 생산 단계를 디지털로 연계한 디지털 팩토리 환경을 구현했다. 팀센터에서 관리된 데이터는 통합 설계 시스템으로 전달되어, 회사 전체의 EPC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는 3D 설계 관리 환경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두산중공업 직원들의 3D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3D 모델 설계 방법론 및 3D 개발 기술 개선과 확산을 위한 특화 교육 등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를 통해 3D 설계 방법론을 최적화 및 표준화했으며, 2D 도면 설계를 자동화하여 데이터의 정합성을 향상하고 오류를 줄일 수 있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AWS코리아,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트렌드 및 성공사례 공유
AWS코리아(Amazon Web Service Korea)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클라우드 콘퍼런스인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AWS Summit Online Korea 2021)’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AWS코리아는 55개 이상의 강연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을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예지 기자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는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이다.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AWS 서밋은 지난 6년간 10배 규모로 성장해 이제는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IT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혁신과 성공사례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을 통해 AWS코리아가 고객들과 함께 어떤 혁신을 만들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다양한 세션을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6년 처음 론칭한 AWS 서울 리전은 약 5년간 큰 성장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함기호 대표는 서울 리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가 서울 리전이 설립된 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라며 “2016년 1월 설립된 서울 리전은 전 세계 12번째 리전이 되었고, 2개의 가용 영역에서 아마존 EC2(Amazon EC2), 아마존 EBS(Amazon EBS), AWS 다이렉트 커넥트 등 24개의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0년 7월에는 AWS 서울 리전에 4번째 가용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추가해 2021년 현재 148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AWS코리아 함기호 대표    AWS가 바라보는 혁신의 방향 공유  2020년 전 세계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 예상치 못한 혼란과 도전을 마주하며 기업 측면에서는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유연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줌(Zoom),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AWS 고객들은 글로벌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및 고객 지원 부문 피터 데산티스(Peter DeSantis) 부사장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고객들이 잘 대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AWS 서비스의 탄력성이 있다”면서 “AWS 역시 수많은 도전 과제와 상황에 적응해야 했다. AWS 서비스의 탄력성은 AWS 설립 초기부터 중요하게 생각해온 부분으로,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의 개발 신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했다.  이어 “2006년 아마존 EC2를 출시할 당시 AWS는 무엇을 서비스의 신조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으며, 아마존 EC2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몇 가지 신조들을 나열한 결과 로드맵의 항목별 우선순위를 더욱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AWS는 고객들이 비즈니스 확장을 할 때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탄력성과 유연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한 최근에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맞춤형 칩셋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및 고객 지원 부문 피터 데산티스 부사장   AWS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한 성공사례 소개  이번 행사에서 AW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부문 도로시 리(Dorothy Li) 부사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비스들에 있어서 선택권이 중요한 것처럼 데이터에 있어서도 선택권은 중요하다”면서 “훌륭한 데이터 전략이 밑바탕에 있어야 분석과 기계학습과 같은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WS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고객경험을 향상시킨 기업의 성공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AW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부문 도로시 리 부사장   AWS 서비스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 아모레퍼시픽은 멤버십, CRM 및 풀필먼트를 포함한 핵심 워크로드를 AWS로 이전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플랫폼 운영 비용을 약 34% 절감하고, 고객의 피부 타입과 톤에 기반한 실시간 맞춤형 제품 추천 등 신규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영업 시스템을 비롯해 100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AWS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분석, 머신러닝,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서버리스, 보안, 그리고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이르는 AWS의 폭넓은 서비스를 활용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홍성봉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CDTO)는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신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AWS의 깊고 폭넓은 서비스 제품군과 광범위한 글로벌 인프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빠르게 론칭하기 위해 필요한 민첩성, 속도 및 확장성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홍성봉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    AWS 클라우드 서비스로 안정적인 채팅 플랫폼 구축 유니콘 기업 센드버드(Sendbird)는 사업 초기부터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머신러닝(ML) 기술이 포함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활용해 왔다. AWS를 통해 센드버드는 전 세계 1억 5000만명의 사용자가 수십억 개 이상의 미디어가 포함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채팅 플랫폼 가동시간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는 “센드버드는 AWS를 활용해 모든 메시지를 관리하면서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센드버드의 전체 인프라를 AWS에서 호스팅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인프라 비용의 일부만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 고객을 위해 새로운 채팅, 음성 및 비디오 혁신을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같이 보기: 현대건설기계-AWS, AI로 건설장비의 고장을 미리 파악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칼럼] 조조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묻다
트렌드에서 얻는 것 No. 2   “세상 사람 누구도 나를 속일 수 없지만, 난 천하를 속일 수 있다.” 조조(曹操)는 중국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무장이며 시인이다. 자는 맹덕(孟德)이며 어릴 때 이름은 길리(吉利), 소자는 아만(阿瞞)이다. 고향은 패국 초현이다. 사후 위가 건국된 후에 추증된 묘호는 태조, 시호는 무황제이다. AD 515년에 태어나 AD 220년 사망했고, 15명의 배우자와 25명의 자녀를 두었다고 한다.  ‘노청현의 삼국지 이야기’에서는 조조가 입신양명하여 국가를 보위하려고 했던 그의 자존심과 자긍심 그리고 애국심은 적어도 그가 죽기 전까지는 비록 희미해졌을지언정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살아 있는 것이 조조의 꿈이었다고 추측한다. 승상이자 재상, 대장군이자 위왕이었지만 황제는 되지 않았다. 그의 꿈은 자존심이었고 자만심이었다.  “실패는 두렵지 않다. 절망이 두려운 거야!” 티타임즈 유튜브 DT시리즈 1편에서 최재홍 교수께서 ‘Digital Inititative Group’에서 언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공식을 얘기하는데, 어쩌면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돌아오는 길에 언급한 “실패는 두렵지 않다. 절망이 두려운 거야!”와 유사하다. 조조의 신념과 철학이 현재를 살아가는 현 시대에 적합한 CEO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반복하는 위기관리로 천하통일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다음에 소개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공식 여섯 가지 중에 1~4는 전략에 해당한다. 전략이 수립되어야 뭐든 만들어 보고 실패와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 교수께서는 ‘반복하라’를 강조한다.  결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끊임없는 반복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공식('Digital Inititative Group') CEO의 강력한 의지와 철학 인재 영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조직 설립 평가하고 방향을 제시해 줄 위원회 구성 비즈니스 모델 설립  자금 투입과 실천 한편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실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전략이 없다. 스킬이 없다. 보안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To Disrupt or to be Disrupted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는 코닥 연구원이 처음 발명했는데, 당시 경영진은 “Great. Don't tell MaMa”라는 반응과 함께 덮어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카메라 회사에 의해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코닥은 역사의 뒤안길을 맞이했다. 그리고 자기 것을 파괴하지 않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누군가로부터 혁신을 통해 반복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아마존 경영에 대해 전문가이신 최 교수께서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설립자의 경영 철학 중에 의미심장한 멘트가 있다고 전했다. “9번 중에 1번을 성공할 가능성이 있으면 그걸 왜 안 하느냐.”  이것이야 말로 아마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철학이며, 오늘의 아마존 제국을 건설한 근본 사상일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현 상황에서 선진화된 기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따라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지금이 골든타임이지 않을까. 전략이 있어야 무라도 벨 것이고, 자금 투입과 실천이 이루어질 것이고, 또한 반복되리라. 그러면 100년,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의 영속성을 확보하리라 믿는다.   “실패는 두렵지 않다. 절망이 두려운 거야!” 언젠가는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1233명에 대한 콘셉트 맵을 만들고 싶다. 첫 번째로 조조 맵을 만들었다. 재미로 봐 주었으면 한다.    그림 1. 삼국지 조조의 콘셉트 맵(by 류용효)   그리고, 아침마다 최재홍 교수의 페이스북에는 멋진 글들이 올라온다. 특히 내 눈을 사로잡는 멘트가 있었다. 유비는… 인재가 따랐다. 조조는… 인재를 구했다. 유비는… 후덕함과 자비로움으로 명성을 날렸다. 조조는… 치졸함과 악랄함으로 악명을 날렸다. 그러나… 유비는 천하를 취하겠다고 폼을 잡았고… 조조는 천하 통일에 미쳐있었다. 절박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조조이다.  - 최재홍 교수의 페이스북에서 인용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이 말은,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굳은 의지로 지혜를 모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뜻이겠다.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가 후퇴하던 길에 한 말이라고 한다. “지휘관이란 용기만 가져서는 안된다. 때로는 두려움도 필요하며 행동으로 옮길 때는 지략을 써야 한다.” - 승승장구하는 하후연을 훈계하며 “사람들은 각자 주인이 있는 법, 추격치 말라.” - 관우가 유비를 찾기 위해 떠났을 때 조조는 난세의 영웅이었다. 그런 조조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을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을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패는 두렵지 않다. 반복하지 않고, 실패 후에 다시 기회를 주지 않고, 단칼에 사람을 교체해 버리는 절망이 두려운 거야!”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칼럼]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igital twin lifecycle management)란 디지털 트윈을 전체 수명주기 관점에서 통합해서 관리하자는 것이다. 현재처럼 필요한 부분마다 부분적으로 적용한다면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에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트윈은 산업 디지털 전환(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분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산업 가상현실(industrial VR), 산업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산업 빅데이터(industrial big data),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industrial software service)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기존의 전산설계기술(CAx),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조 실행 관리(MES)의 통합 클라우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설계개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CAx나 PLM 기술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신 정보기술(new IT) 또는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분야도 PLM이 지향했던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수명주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분야와 스마트 시티 분야에도 디지털 트윈의 도입이 활발하다. 어떤 면에서는 건설 분야가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모델   과거 정보화 시대의 핵심이 데이터 모델(data model)이라면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델은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이다.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트윈은 근본적인 디지털 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림 3. 디지털 모델, 디지털 섀도, 디지털 트윈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데이터 교환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모델이다.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는 디지털 모델의 정의에 따라 해당되는 경우 기존 물리적 개체의 상태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단방향 데이터 흐름이 있다. 이것은 건설 단계에서 가능하다. 더 나아가 기존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의 데이터 흐름이 양방향으로 완전히 통합되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조합에서 디지털 객체는 물리적 개체에 대한 제어 권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디지털 개체의 상태 변화를 유도하는 물리적 또는 디지털 개체가 있을 수도 있다. 물리적 개체의 상태 변경은 디지털 개체의 상태를 변경하도록 직접 연결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림 4. 디지털 트윈과 수명주기   디지털 트윈과 함께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라고 하는 개념이 시작되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와 결합된 디지털 트윈은 고품질 미러 및 시뮬레이션을 위해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상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레드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설계 모델, 프로세스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 생산 데이터 및 유지 관리 데이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제품 체인, 가치 사슬 및 자산 체인의 여러 단계에서 가져온다. 당분간은 기존 IT 시스템을 이용하는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시작될 것이지만, 결국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환경이 중심이고 나머지 모든 시스템은 기반 정보와 디지털 모델만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의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림 5. 디지털 트윈과 기존 IT 시스템의 공존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이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잠재력은 디지털 트윈으로 전체 수명주기(lifecycle)에서 모든 제품에 대한 모든 결정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제품의 디지털 자료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이어야만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정확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TLM)는 진정한 경영전략이 될 것이고, 이러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는 엔지니어의 창조적이고 경영 마인드의 인사이트가 더욱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 동안 제품 정보의 핵심 시스템이지만 최고 경영진의 무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와 연동해 새로운 변신을 할 수도 있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온에어] 제조업의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HP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4월 27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건축 및 건설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경연 E&C의 성공사례와 HP Jet Fusion 5200 시리즈 및 신소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3차원 모델을 적층하여 제작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비정형 제작 능력이 탁월해 정밀 시공할 수 있고 색상, 소재 등을 자유롭게 바꾸면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건축, 건설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 HP Jet Fusion 5200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   경연 E&C 김원철 상무는 “건축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지형의 굴곡을 세밀하게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상, 식생, 건물과 같은 정보들은 물론, 도면까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모아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HP Jet Fusion 5200 시리즈 및 신소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HP Jet Fusion 5200은 섬세한 디테일과 선명한 엣지에서 질감 표현까지 탁월한 품질을 구현하며, 산업 수준의 OEE 수치를 달성할 뿐 아니라 산업용 관리 시스템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통합형 대시보드로 워크플로를 간소화했다.  또한 ▲HP 3D HR PA 12 ▲HP 3D HR PA 11 ▲HP 3D HR PA 12 Glass Beads ▲BASF Ultrasint 3D TPU01 ▲Lubrizol TPU M95A ▲HP 3D HR TPA by Evonik ▲HP 3D HR PP by BASF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스포츠,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HP 3D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는 엔플럭스 솔루션스의 사업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양정원 상무가 소개했다.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