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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디지털전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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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디지털전환 6대 선도 R&D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가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 전략’(2020년 8월 발표) 및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별칭 디지털 BIG-PUSH, 2021년 4월 발표) 추진의 일환으로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6대 선도 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6대 선도 R&D 사업은 주력산업 및 신산업에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업계 밸류체인 공통문제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선, 미래차, 가전전자, 유통·물류, 철강, 헬스케어 등 6개 분야에 향후 3년간 국비 약 228억원, 민간 자체 투자 약 51억원 등 총 2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당 4~12개의 업종기업, 디지털 기술 공급 기업, 전문 연구기관, 대학 등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총 3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금번 6대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내 조선·해운 업계는 스마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나, 업계 전반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통합·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조선, 해운, 기자재 등 12개 기관·기업이 협업, 스마트 선박과 관제센터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수집·공유·활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전기차 전환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제품 벨류체인의 생산성 조기 확보, 품질관리 이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전기차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코렌스와 20여개 협력사가 입주하는 부산 미래차 부품 단지의 생산·품질·비용·배송(PQCD) 데이터 흐름을 담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한다. 가전전자 분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귀뚜라미와 부품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6개 기업·기관 간 협업으로 생활가전 제품의 제조, 사용, A/S 등 전주기 데이터를 수집·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통·물류 분야에서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GV 기반 디지털 물류 운영시스템을 구축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소재·부품 분야에서는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인하대 등 5개 기업·기관이 협업하여 세아창원특수강 등 2개사의 철강 소재물성 데이터와 세창스틸 등 3개사의 공정 데이터 등을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맨드 등 6개 기업·기관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 가능한 광용적맥파(PPG) 측정 방법과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해 표준 방법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이를 활용한 정규화 데이터 set를 구축하여 서비스 실증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업은 물론, 산업디지털 전환 종합지원을 위해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를 설립(한국산업지능화 협회 운영)하여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통 플랫폼 아키텍처, 공통 활용 AI 모듈, 산업데이터 보안·전송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작년 6대 분야로 시작한 디지털전환 연대를 금년 10대 분야로 확대하고, 2024년까지 4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도 동 사업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며,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이 제정된다면 규제개선 특례도 부여할 수 있어 산업 디지털전환 선도 R&D사업이 양적·질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5-26
인스피언, Cloud EDI 서비스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한다
인스피언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중소기업들이 인스피언의 'Cloud EDI 서비스'를 비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DT) 촉진 등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프로젝트다.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스피언이 제공하는 Cloud ED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EDI(전자문서교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간의 EDI, 국내 유통사와의 EDI 연계 등 기업 간 이루어지는 각종 업무의 수발주, 정산,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특히 인스피언의 Cloud EDI 서비스는 수입사, 유통사, 물류사 및 부품사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하는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 구축에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직원을 고용하거나 비용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자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보안성과 안전성도 우수하다. Cloud EDI 서비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부하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로드밸런서를 통하여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HTTP/S 및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돼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4월 16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kr)의 사업공고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 재공고(수요기업) 게시글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4-12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노비즈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노비즈협회가 Korea DT Initiative(이하 KDTI) 출범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중소기업간 디지털전환(DT) 협력, 정책 수요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KDTI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KT 등 5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주도 DT 협의체로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이 산업계 DT 촉진과 민간 중심 D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참한다. KDTI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DT정책을 제안하고 향후 기업 간 데이터 공유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강구한다. ▲범정부 차원의 DT종합 정책 수립 ▲DT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산업계 DT 컨센서스 제고 ▲데이터 공유 및 활용체계 확립 ▲디지털 소외기업의 DT 디바이드 해소 등 다섯 가지 정책과제를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간 협력사업을 개발‧촉진하고 이를 통해 산업계 DT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기 바란다”며 본 협약의 목적을 강조했다. KDTI는 향후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분야를 대표하는 거대 협의체로의 발전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3-29
[포커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와 공과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12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카이스트(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플랜트 융합기술의 디지털 전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조설계 과정은 설계자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부재를 직접 선택하고 설계조건과 하중을 입력해 구조해석을 진행하게 된다. 구조물에 따라 설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프로젝트마다 설계 기준이 다양해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으로 인한 구조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해 효율성이 저하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 구조설계를 위해서는 약 3~4일이 필요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은 설계자가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가 가능한 획기적인 자동 설계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설계-시공 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는 디지털 트윈 소개와 함께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유기성 상무는 “산업, 학계 및 기술 영역은 디지털 트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면서 포괄적인 관점은 두 가지 정의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현은 고유한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기타 추상화를 미러링하는 캡슐화된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실체 모델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정의로는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공간 네트워크 그래프와 통합해 물리적 상대들이 변함에 따라 업데이트 되고 변화하는 리빙 디지털(Living Digital) 시뮬레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성 상무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관리 부분에 대한 디지털 전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 헥사곤 PPM(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플랜트에셋의 ‘DX 관련 솔루션 전략’ ▲자이로소프트의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 개최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가 12월 11일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컨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AIST 서효원 교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의 구조물 형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설계 단계에서 시공성 검토가 이루어져 시공물량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아비바코리아의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작성일 : 2020-12-1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국제기계박람회서 제조산업지능화 현황 및 전망 공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0 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하여 협회 및 산업지능화와 관련된 활동 및 수행과제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기계박람회(KIMEX)는 기계류의 전시, 해외 유명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회, 각종 부대 행사 개최와 효과적인 전시 서비스 제공 등국내 우수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기계 산업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산업 축제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국제기계박람회 참가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전환·디지털뉴딜 정책에 발맞춰 제조·생산 분야 고부가가치화를 이끌고자 협회 일반현황과 미션 등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제조데이터 표준스키마 소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국제기계박람회 디지털뉴딜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협회의 산업지능화 주요업무와 수행과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조표준센터는 R&D 표준 기획 및 연구수행·정책 마련을 토대로 스마트제조와 관련된 국제·국내 표준화 활동을 전담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표준화 포럼 개최 및 표준개발협력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함께 소개할 수행과제로 ‘스마트제조 협업패키지 사업’은 산업 및 업종별(기계, 반도체, 조선, 섬유, 뿌리 등)로 산재된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핵심요소들을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한, ‘제조데이터 표준스키마’ 과제는 국내 제조산업에 DT(Digital Transformation) 전환·도입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ERP, MES, PLM 등) 통합을 위한 제조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공장 없는 제조’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하여 투명한 제조 활동을 위한 개방형 제조 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러닝센터 추현호 박사는 “산업지능화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이번 국제기계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제조업 고부가가치화 실현은 세계가 당면한 미션임을 알리고, 협회는 산업지능화와 관련된 국내외 표준 및 국가 미션을 수행하고 기존 산업에 지능화를 더하는 첨병 역할 맡아 국가 경쟁력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21
[포커스]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2) - 스마트공장으로 사람 중심의 일터문화 실현
스마트공장으로 사람 중심의 일터문화 실현 중소벤처기업부가 분석한 결과,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은 생산성이 향상되고 불량률이 감소할 뿐 아니라 산업재해가 22% 줄어들고 고용이 2.2명 증가하는 등 일자리 양과 질 면에서 성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근로자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직무전환, 공정 및 작업절차 개선, 조직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근로자와 협업하여 작업 능률·편의·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는 협동로봇, 위해저감 장치 등을 도입해 근로시간 단축과 근무여건 개선의 효과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할 계획이다.   이미지제공 :  스마트공장추진단   표 2. 로봇활용 지원 상세 지원 분야 내용 로봇활용 공정설계 ㅇ 제조업용 로봇을 생산 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툴 및 전기장비 등 로봇시스템 설계 * 공정을 고려한 로봇 시스템 선정 및 설계(로봇엔지니어링) 로봇시스템 설치 및 시운전 ㅇ 로봇엔지니어링 결과물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로봇 도입 * 로봇 및 부대설비 제작 * 로봇 설치 및 시운전 로봇활용 교육지원 ㅇ 로봇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운용에 필요한 교육 실시 * 로봇시스템 유지·보수 관련 교육 * 로봇 제어기 활용교육 등 기초 및 사용자 교육 * 사업장 안전 설계 전문인력 교육 산업용로봇 안전검사 지원 ㅇ 로봇도입 기업을 대상 산업안전검사 지원 * 위험성 평가 보고서 지원 등 안전검사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는 이의 일환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위해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친화형 시범공장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안전향상, 업무강도 경감, 고용안정 등 근로자가 체감하는 혜택 관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스마트공장 구축과 함께 로봇·컨설팅 등 4개 관련 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먼저, 근로자의 작업 효율과 안전 향상을 위하여 협동로봇, 자동화 설비 등을 로봇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협동로봇을 우선 도입하도록 하고, 위험 작업 등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기존 작업자를 새로운 직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 및 교육도 지원한다. 노동의 유연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스마트공장은 ICT와 자동화, IoT 기술을 이용해 공장의 최적화 운영 및 기술·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전환 전략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단순하고 위험한 작업들은 협동로봇 등이 해결하고 불필요한 업무에서 해방된 작업자는 보다 생산적인 업무를 찾아 일터를 혁신시키고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중소 제조업체의 경우 스마트화는 인력절감보다는 작업자들의 업무 재배치를 통한 효율성 내지 생산성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초수준, 중간수준1, 중간수준2, 고도화수준 등 스마트공장 기술수준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생산관리에 활용할 데이터관리 인력과, 자동제어 기반 공정운영 최적화를 위한 연구인력 및 엔지니어 등 새로운 직종도 필요해 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일자리 역시 창출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공장은 시공간적으로 유연한 노동을 수행할 수 있고 인간과 기계가 협업을 통해 탈숙련 노동자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업무 담당은 재배치가 가능해 진다. 이로 인해 표면적으로는 고용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지만, 스마트공장 운영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및 고용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은 기존 작업자의 감소만 생각하고 새로운 인력의 충원에는 인색하기 때문에 일자리의 감소와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부족으로 인한 실효성 저하의 문제를 겪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사람을 대체할 설비·시스템·시설’로 해석하지 말고, ‘지능화·고도화된 생산시스템을 통해 일터를 혁신하고, 능률·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로의 작업자 재배치’를 통해 수익개선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의 수단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연관기사 [포커스]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1) - 작업자 재배치 통한 업무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작성일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