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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오토캐드 2017 신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2016-04-29 3,167 2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에서는 4월 19일‘오토캐드 2017 신제품 출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오토데스크 공인 총판 다우데이타 기술지원팀의 이정아 대리와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가 출연하여 오토캐드 2017의 신기능 소개는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된 워크플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www.cngtv.co.kr


autodesk.JPG

2012년부터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온 오토캐드가 2017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오토캐드 2017 버전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
상시키기 위한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도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기능을 더 정교하게 업그레이드
다우데이타 기술지원팀 이정아 대리는 “오토캐드 이전 버전까지 어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게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면, 이번부터는 기존의 기능을 디테일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면서 이전과 달리 무엇이 달라졌는지 핵심 신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먼저, 눈에 띄는 핵심 기능은‘ PDF 가져오기’이다. 지금까지 PDF는 도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이제는 언더레이의 형상,
TrueType 텍스트 및 래스터 이미지 등 PDF 객체를 도면에 오토캐드 객체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한 층 더 사용자들의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두 번째로 눈 여겨 볼 점은‘ 설계 뷰 공유’이다. 검토자가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고 오토캐드 기반의 제품 없이도 2D 및 3D CAD 도면을 클라우드에서 쉽게 공유 및 확인할 수 있다. 단, 원본 DWG 파일은 변경할 수 없다.

이 밖에 신기능으로는‘ 스마트 중심선 및 중심 표식’, 워크플로를 방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전달하는‘ 오토데스크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이 있으며, 강화된 기능으로는 사용자 설정을 이전 버전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도구’, 나비스웍스 및 BIM 360 Glue 모델을 오토캐드에 가져온 객체에 객체 스냅을 사용하여 정확한 위치로 스냅할 수 있는‘ 조정 모델 기능’, 3D 모델을 외부 3D 프린팅 서비스로 전송할 수 있는‘ 3D 프린팅’이 있다.

덧붙여 오토캐드 2017에 대해 이정아 대리는“ 계정 기반의 멤버십으로 변경하면서 기존의 모든 서브스크립션 혜택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오토데스크 어카운트 서비스로 전환되었다”면서 “생성된 오토데스크 계정으로 오토데스크에서 유/무상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데스크톱의 경계를 허물다
SBCK 기술담당 박주현 대리는 데스크톱 환경에만 국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프로젝트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주현 대리는 각 서비스 별 시연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설계 보기, 편집 및 공유가 가능한 ‘오토데스크 A360’, 어디서든 오토캐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도면을 보고, 편집 및 공유할수 있는‘ 오토캐드 360 프로 모바일 앱’, 수백 개의 앱으로 오토캐드 사용화와 오토데스크 개발자 네트워크(Autodesk Developer Network)를 통해 앱을 제작하는‘ 오토데스크 익스체인지 앱’을 소개했다.

전소현 shjeon@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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