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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오전 11시 31분  |  조회수 : 1085
가상현실(VR) 기반의 실감미디어 해외기술교류 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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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전라남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연구성과 보고회'와 '실감미디어 해외기술교류 컨퍼런스'가 5월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날 첫번째 강연을 맡은 칼 크랜츠 SVVR 창업자는 3년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가상현실 관련 모임을 만들었다며 올해 3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가상현실 프론트라인에서 유의할 점’을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어렸을 적부터 가상현실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현재 구현되고 있는 여러 가지 가상현실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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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상현실이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서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상현실은 우리 생활에 더 많은 이점을 가져달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우려와 걱정들이 VR 확산에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사회적인 영향력을 고려해서 선기능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하오양 리우 Noitom CEO가 '모션캡처와 VR'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모션캡처를 이용해 여러 가지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며 "자사가 개발한 가상현실 모션캡처 장비인 'Perception Neuron'은 손가락의 움직임도 캡처할 수 있을 만큼 센서 기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모션캡처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 "각도를 재는 것이 쉽지 않은데 특히 모션캡처 장비를 입고 각도를 재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튼폰에도 센서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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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세션에서는 Mogura VR의 쿠보타 슌이 '일본 VR산업의 상승기류'를 주제로 일본에서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는 VR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존 프란시스 쇼너시는 '다중유저 컴퓨팅, 가상현실, 인간중심 입력장치의 교차점에서 언어와 소통채널의 발전'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로 VR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강연을 주관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창조경제를 이끄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 가상현실, 모션캡처 등 실감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소개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경수 kspark@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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