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크리테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Criteo Direct Bidder) 한국 출시
2017-06-27 864 26

크리테오가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Criteo Direct Bidder)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 솔루션은 매체사의 인벤토리를 크리테오의 1만 5천 글로벌 고객 기반 디맨드에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헤더 비딩 솔루션이다.


기존의 헤더 비딩 솔루션은 매체사 인벤토리에 대한 입찰을 간소화시키기 위해 고안되었지만,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의 인벤토리를 크리테오 에코시스템 모두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환경에서 운영되어 모든 참여자가 이익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본 솔루션을 통해 매체사는 보다 높은 수익 창출, 투명성 제고, 타사 수수료 제거 및 유연한 기술 연동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고 광고주는 인벤토리 및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증대되어 향상된 캠페인 실적과 ROI 획득이 가능해 진다.


크리테오 글로벌 서플라이 및 비즈니스 개발부서 수석부사장인 마크 그래보우스키(Marc Grabowski)는 “크리테오는 헤더 비딩의 선두 기업으로 매체사와 광고주 모두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를 통해 미디어 구매 효율성이 향상되어 캠페인 퍼포먼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리테오의 매체사가 다른 매체사에 비해 평균 50% 정도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은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 고객 및 크리테오 모두의 성공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크리테오의 비즈니스 목적과 완벽하게 합치하는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뉴스코프(NewsCorp)의 광고 기술 이사 스테파니 레이서(Stephanie Layser)는 “헤더 비딩 기술을 활용하는 최초의 회사 중 하나인 크리테오가 헤더 비딩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모범 사례를 쌓아가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크리테오의 기술 덕분에 매체사가 자사의 인벤토리 판매에 대한 제어권을 되찾고 수익률을 최적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Telegraph)의 커머셜 제품 이사인 폴드 라 누제르데(Paul de la Nougerede)는 “당사의 목표는 모든 디맨드에 대한 통합 경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헤더 비딩은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며,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리테오가 우리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크리테오 다이렉트 비더는 매체사가 크리테오 평균 CPM를 상승시키지 않고도 자사의 모든 디스플레이 방식(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 과 네이티브 인벤토리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끄럽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디스플레이 형식과 플랫폼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최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인벤토리에 접근할 수 있다. 크리테오는 매체사와 광고주를 직접 연결해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7년 6월호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