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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그라피소프트코리아, ‘BIM 툴에도 이유가 있다’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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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BIM 툴의 특징과 활용을 체험하다

 

그라피소프트코리아(www.archicad.co.kr)는 7월 14일 ‘BIM 툴에도 이유가 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모든 발표가 시연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키캐드, 트윈모션, CADEWA 등 BIM 툴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을 통해 실제 툴을 조작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아키캐드(ARCHICAD)는 33년간 그라피소프트(Nemetschek Group)에서 개발되어 온 건축용 3D 소프트웨어이다. 이미 유럽과 일본에서는 많은 건축사사무소, 건설사, 실내건축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5년 아시아 성장률 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아키캐드 21이 기대되는 이유’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발표에서는 아키캐드 21 버전의 출시와 더불어 가장 주요 기능 중의 하나인 계단과 난간 툴의 시연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키캐드 21은 디자인 구현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단이나 난간 등의 구현을 크게 개선했다. 20 버전에서는 계단의 폭, 높이, 간격 등의 데이터 값을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새 버전은 도면 위에 기준선을 표시하면 계단이 바로 나타난다. 이로써 데이터값 설정 작업에서 값이 서로 맞지 않아 계단이 꺾이거나 다른 구조물과 충돌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해준다.

 

트윈모션(Twinmotion)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트윈모션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그라피소프트코리아의 진득호 팀장은 “트윈모션은 건축가를 위한 조감도, 투시도, 동영상의 제작도구로, 대형 건축사사무소를 포함하여 많은 건축사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트윈모션의 모든 기능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고품질의 조감도와 투시도를 얻을 수 있다”며 트윈모션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으며, “특히 새롭게 출시된 트윈모션 2018 한글버전은 BIM 툴과의 실시간 동기화, 향상된 조경기능, 작업자를 고려한 UI 변경 등 향상된 기능들로 더욱 빠른 시각화 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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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피소프트코리아 진득호 팀장

 

이밖에 일본 후지쯔 그룹에서 30년 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설비 전용 캐드인 CADEWA의 평면·단면·3D의 실시간 양방향 연동과 자동 배관 작도·자동 간섭체크 등을 통한 가볍고 빠른 도면작업이 시연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가지마건설의 개발과 두올테크의 상품화를 통해 본격 한국시장을 공략하는 smartCON Planner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smartCON Planner는 아키캐드 기반의 현장가설계획 솔루션으로, 3D를 통해 빠른 가설계획과 시각화로 도면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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