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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오후 4시 29분  |  조회수 : 1591
지더블유소프트-오토데스크, 양사 간 소송 중단에 합의

지더블유소프트(ZWSoft)와 오토데스크는 양사 간 진행된 소송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오토데스크는 지난 2014년 네덜란드 헤이그 및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송에서 오토데스크는 ZWCAD+의 개발 과정에서 오토캐드의 소스 코드가 부정한 방법으로 도용되었다고 주장했다.

지더블유소프트는 이러한 혐의를 부정했지만, 이후 조사를 통해 자사 직원이 ZWCAD+의 개발에 오토캐드의 지적 자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음에도 관리팀에서 이를 숨겼음을 밝혀냈다. 지더블유소프트와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의 지적 자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한데 대한 배상액을 산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지더블유소프트는 ZWCAD+의 판매를 중단했다. ZWCAD+를 구입한 사용자는 무료 대체 버전인 ZWCAD 클래식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지더블유소프트의 트루먼 두 CEO는 오토데스크의 지적 자산을 무단 사용한데 대해 사과하면서 `모든 기업의 지적자산은 존중받아야 하며, 지더블유소프트는 잘못된 행위에 눈감지 않을 것이다. ZWCAD+의 판매 중단과 함께 '오토데스크의 소송이 무가치하며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있다'는 기존 진술을 철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의 패트릭 윌리엄스 아태 지역 수석 부사장은 `지더블유소프트는 지적 자산의 사용에 관한 조사에 열린 자세로 협력해 주었으며, 상황을 우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더블유소프트의 노력에 감사한다. 지더블유 클래식 제품의 출시와 제품 개발로 시장에서 경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몇 달 동안 지더블유소프트는 새 버전인 ZWCAD 2017의 개발에 전념해 왔다. 새 버전은 2016년 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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