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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사용자 관점에서 새롭게 태어난 인벤터 2017의 신기능 소개
2016-06-02 2,791 2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 지상중계


201606_onair_autodesk.jpg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방송에서는 5월 3일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7 신제품 출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데스크코리아의 조진형 차장이 줄연하여 크게 9가지 영역에서 인벤터 2017(Inventor 2017)의 업데이트된 신기능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www.cngtv.co.kr

새롭게 출시된 인벤터 2017(Inventor 2017)은 그 동안 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요청하는 아이디어 스테이션(Idea Station)의 내용들을 검토하여, 다양한 기능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되었다.

개선된 쉐이프 생성기

현업에서 설계를 하다 보면 제품의 무게를 많이 고려해야 한다. 제품의 무게는 재료와 강도 및 내구성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조진형 차장은 “설계할 때는 제품 무게 줄이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실제로 구동되거나 힘이 받을 때 제품의 형상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쉽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곤 했다”면서 “인벤터 2017 버전의 셰이프 제너레이터(Shape Generator)는 설계 검증과 형상 최적화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원하는 제품과 기능을 만들면서도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하며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셰이프 제너레이터 기능은 제품의 고유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무게를 최소화시켜 준다. 사용자가 기존 대비 무게를 몇 %로 줄일지, 최소 무게가 얼마나 될지 등에서 설계자가 원하는 목표값을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제조 상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최소 크기도 설정할 수 있다.

외부 데이터 변경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협력업체와 협업을 진행하다 보면 외부 데이터 변환이 종종 문제로 다가온다. 오토캐드의 2D 도면이나 카티아, NX, 크리오와 같이 다양한 3D CAD 데이터를 받기도 하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중립 포맷 파일을 받는 경우도 있다. 협업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리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변환할 수 있을지가 업무 생산성의 관건이다.

조진형 차장은 “인벤터 2017에서는 STEP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협력업체와 협업을 하더라도 빠르게 데이터를 변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벤터 2017에서는 참조 모형의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고 필요한 경우 DWG 언더레이로 사용한 참조 DWG 파일은 인벤터 도면 생성 시에도 도면에 표시할 수 있다.

효과적인 협업 수단 3D PDF

인벤터 2017에는 3D PDF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D PDF와 관련해서 인벤터 2017은 다양한 뷰 표현에 대한 3D PDF 내보내기, 다양한 속성, 뷰 표현 선택, 시각화 표현의 퀄리티, STEP 파일 변환 및 첨부 도면을 추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진형 차장은 “모델 경량 표현과 문서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협업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템플릿을 지정하여 표준 문서로 사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솔루션이 없어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벤터 2017에서는 ▲메시 조작 ▲모델링 ▲3D 스케치 ▲튜브 및 파이프 ▲협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되었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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