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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오토데스크 M&E 신제품 발표회 개최
2016-06-02 2,578 26

3ds 맥스, 마야 등 주요 신제품 소개하고 활용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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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코리아(http://www.autodesk.co.kr)가 5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오토데스크 M&E(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ds Max(맥스), Maya(마야), 오토데스크 플레임(Autodesk Flame)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스팅레이(Stingray), 샷건(Shotgun) 등 M&E 사업부 전반에 걸쳐 주요 기능들에 대한 데모 시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 박경수 기자 kspark@cadgraphics.co.kr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토데스크코리아 M&E 김일혁 이사가 ‘미래는 지금이다(The Future is Now)’를 주제로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리고 오토데스크가 바라보는 미래의 기술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부터는 오토데스크 M&E의 최신 툴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데모 시연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정진철 차장은 ‘3ds Max - 상상 이상의 한계를 넘다’를 주제로 새로운 3ds Max 2017의 신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새로운 Autodesk ART Render를 비롯해 Animation Preset 기능, 3D 프린팅을 할 수 있는 오브젝트로의 변환 등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오토데스크코리아 박종태 차장이 ‘Stingray - 게임산업의 경계를 넘어 시각화 기술로’라는 주제로 게임, VR을 비롯한 건축, 제조,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오토데스크의 새로운 스팅레이(Stingray) 엔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스팅레이는 3D 게임 엔진 및 실시간 렌더링 소프트웨어”라고 소개하고 “스팅레이 엔진을 기반으로 3D 게임은 물론 실시간 디자인 시각화 및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또한 “3ds Max나 Revit 같은 오토데스크 툴의 데이터를 이용해 VR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 더 실감나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도완 부장이 ‘Maya 2016 Extension 2로 어디까지 할 수 있니’라는 재미난 주제로 마야 2017(Maya 2017)의 신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마야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Mash 기능은 Cinema4D에서 볼 수 있었던 모그라프 기능을 쉽게 처리해 관심을 모았다. 김 부장은 또 ‘Shotgun - 아티스트와 관리자 모두를 위한 협업 기능의 최강자’를 주제로 프로젝트의 모든 작업과 관련된 전체 작업자, 검토, 승인 등 데이터 자산관리를 위한 프로덕션 관리 시스템인 샷건(Shotgun)에 대해 소개했다.

이외에도 오토데스크코리아 박준석 부장은 ‘Flame - 모두를 위한 Flame’을 주제로 리눅스는 물론 매킨토시를 지원하게 된 최신 플레임의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선 CG/VFX 업계 전문가인 디지털아이디어의 강문정 실장(CG 수퍼바이저)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상상의 세계관 창조’를 주제로 오토데스크 제품을 사용해 <국제시장>, <심용결>, <몽키킹2> 같은 작품에서 어떻게 오토데스크 툴을 활용했는지 소개했다.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진 않았지만 오토데스크의 새로운 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특히 VR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오토데스크도 스팅레이를 소개하며 향후 VR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샷건 같은 프로젝션 관리 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박경수 kspark@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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